니콜라 잭슨, 이적료 최대 1,180억 빌라 공격수 노팅엄전 경고 뒤 하프타임 교체
빌라 구단 최고 이적료 공격수 잭슨이 노팅엄전 전반 경고 뒤 교체됐다. 에메리는 퇴장 우려를 이유로 들었고, 빌라는 1-2로 져 개막 4경기 무승이다.

세 줄 요약
- 니콜라 잭슨은 9월 12일 노팅엄전 전반에 경고를 받았고, 퇴장 우려 때문에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 이적료는 고정 4,750만에 옵션 1,750만 파운드를 더한 최대 6,500만 파운드로, 빌라 구단 최고액이다.
- 빌라는 노팅엄에 1-2로 져 개막 4경기 무승, 승점 1로 19위까지 떨어졌다.
최대 6,500만 파운드, 약 1,180억 원입니다. 애스턴 빌라가 구단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니콜라 잭슨(25)은 영입 발표 14일 만인 9월 12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전반만 뛰고 벤치로 들어갔다. 퇴장은 아니었다. 경고 한 장, 그리고 주심이 빌라 벤치에 건넨 한마디가 교체를 불렀습니다.
잭슨 교체 이유, 경고 1장에 주심의 추가 경고 신호
잭슨은 전반에 포레스트 수비수 우스만 디오망데를 밀쳐 옐로카드를 받았다. Hayters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은 12일 경기 직후 "잭슨은 경고를 받았고, 주심은 그가 진정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진정하지 않으면 경고를 한 장 더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고를 먼저 보낸 건 앤디 매들리 주심이었다.
비야레알 시절 잭슨을 직접 가르친 스승의 판단이었습니다. 하프타임에 태미 에이브러햄이 들어갔고, Sky Sports 기록상 빌라는 후반 세 골이 오간 끝에 1-2로 졌다. 이안 마트센과 파우 토레스의 부상도 에메리가 직접 알렸다.
잭슨 이적료 구조, 고정 4,750만+옵션 1,750만 파운드
Al Jazeera와 스카이스포츠가 8월 29일 전한 이적료 구조는 고정 4,750만 파운드에 옵션 1,750만 파운드다. 최대치 6,500만 파운드 가운데 약 27%가 옵션이다. '1,180억 원'은 실제 지급액이 아니라 최대치다.
| 선수 | 이적료(파운드, 옵션 포함 보도액, 2026.09.02 기준) | 전 소속·비고 |
|---|---|---|
| 니콜라 잭슨 | 최대 6,500만 | 첼시(2026), 고정 4,750만, 구단 최고 |
| 요한 만잠비 | 최대 5,950만 | 프라이부르크(2026), 직전 구단 최고 |
| 아마두 오나나 | 5,000만 | 에버턴 (FotMob 보도) |
| 이브라힘 음바예 | 4,700만 | PSG(2026), 보도 당시 구두 합의 단계 |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 3,500만 | 노리치(2021), 당시 구단 최고 |
고정액만 보면 잭슨의 4,750만 파운드는 오나나 보도액 5,000만 파운드보다 250만 파운드 적습니다. '구단 최고'는 옵션을 포함한 최대 보도액 기준이다. 3년 전 첼시가 비야레알에 준 3,200만 파운드와 견주면 최대치가 2배를 넘는다.
잭슨 퇴장 이력 3회, 빌라 19위·승점 1
| 시기 | 소속 | 상대 | 내용 |
|---|---|---|---|
| 2025년 | 첼시 | 뉴캐슬 | 퇴장 |
| 2025년 | 첼시 | 플라멩구 (FIFA 클럽월드컵) | 퇴장 |
| 2025-26시즌 | 바이에른 뮌헨(임대) | 레버쿠젠 | 전반 41분 VAR 끝에 퇴장, DFB 2경기 출장정지 |
| 2026.09.12 | 애스턴 빌라 | 노팅엄 포레스트 | 경고 1장, 하프타임 교체 (퇴장 아님) |
첼시 시절 그는 콘퍼런스리그와 클럽월드컵 우승을 함께했지만 퇴장도 두 번 받았다. Bavarian Football Works 등에 따르면 바이에른 임대 중에는 레버쿠젠전 퇴장으로 2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커리어 퇴장은 최소 3회다.
13일 Football365 보도에 따르면 첼시 출신 해설가 제이슨 컨디는 토크스포츠에서 "잭슨의 규율은 수치스러운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잭슨이 태클이 아닌 판정 항의 같은 불필요한 행동으로 경고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Football Insider는 빌라 내부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빌라는 개막 4경기에서 승리 없이 승점 1에 머물러 19위다(2026.09.12 경기 종료 기준). 왓킨스 대체자로 온 잭슨도 FotMob 기준 프리미어리그 3경기 201분 동안 골이 없었고, 9월 8일 챔피언스리그 클럽 브뤼헤전 1골이 전부로 전해졌다(2026.09.14 기준).
노팅엄전 기록은 경고 1장이고, 퇴장이나 새 출장정지 처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적료는 비공개 보도액이라 옵션 달성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달라진다. 원화 환산액도 환율 시점에 따라 1,180억~1,225억 원으로 갈린다. 에메리는 12일 경기 뒤 "나는 잭슨을 안다. 그의 힘이 실린 한 번의 동작이 또 다른 경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애스턴 빌라 FC 공식 홈페이지 — 경기 일정과 구단 공식 발표, 선수단 소식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Pexels(El gringo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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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14. 0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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