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9개→42개, 이번엔 40~45개"…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종합 3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오후 6시 개막합니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1명을 보내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를 노립니다.

9월 19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들어선다. 그런데 한국의 대회는 이미 닷새 전에 시작됐다. Olympics.com 한국어판에 따르면 여자축구가 9월 14일 오사카에서 미얀마와 첫 경기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하계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787개다.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쌓은 누적 기록으로, 중국·일본에 이어 역대 3위다. 800호까지는 13개가 남았다. 목표만 채우면 800번째 금메달은 이번 대회 안에서 나온다.
아시안게임 개회식 오후 6시, 기수 신유빈·김동용
뉴시스 보도를 보면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도 같은 오후 6시에 시작해 약 2시간 이어진다. 대회는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 국내 중계 채널 편성은 이번 취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최종 성화 점화자도 개회식 직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기수는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김동용(진주시청)이 맡는다. 개회식에는 9개 종목 선수 50명이 나선다. 22세 신유빈은 항저우에서 여자복식 금메달을 땄다. 김동용은 17년째 국가대표로, 이번이 다섯 번째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표 40~45개, 직전 49개·42개와 비교
| 대회 | 금메달(개) | 종합 순위 |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 49 | 3위 |
| 2022 항저우 | 42 | 3위 |
| 2026 아이치·나고야(목표) | 40~45 | 3위 |
매일신문 등이 전한 결단식 기준 목표는 40~45개, 종합 3위다. 항저우의 42개는 이 범위 한가운데에 있다. 자카르타·팔렘방의 49개와 비교하면 상한 45개도 4개 적다. 직전 두 대회 성적만 보면 무리한 숫자로 읽히지는 않는다.
목표치는 말한 시점마다 조금씩 달랐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8월 20일 진천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40~50개를 언급하며 "저는 항상 목표는 높게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뉴스가 전한 발언이다. 데일리안과 서울신문은 목표를 45개로 적었다.
반대편 근거는 현지 여건이다. 경기장 신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기가 도쿄·오사카·시즈오카 등으로 흩어졌다. 선수촌 대신 크루즈선·컨테이너형 숙소·호텔을 쓴다. 이동 부담과 선수 컨디션 관리가 우려로 보도됐다. 한국은 43개 종목 가운데 크리켓·파델을 뺀 41개 종목에 1,051명을 보냈다.
| 순위 | 국가 | 금메달(개) | 전체 메달(개) |
|---|---|---|---|
| 1 | 중국 | 1,674 | 3,570 |
| 2 | 일본(개최국) | 1,084 | 3,242 |
| 3 | 한국 | 787 | 2,425 |
| 4 | 이란 | 192 | 611 |
| 5 | 인도 | 183 | 778 |
| 6 | 카자흐스탄 | 165 | 637 |
한국은 2위 일본보다 297개 적고(1,084-787), 4위 이란보다 595개 많다(787-192). 다만 누적 기록일 뿐 이번 대회 순위를 말해 주지는 않는다.
첫 금메달 9월 20일·골든데이 10월 2~3일, 축구 4연패·야구 5연패
| 날짜 | 종목·경기 | 비고 |
|---|---|---|
| 9월 14일 | 여자축구 조별리그 시작(한국-미얀마) | 단일 출처 |
| 9월 15일 | 남자축구 조별리그 시작(한국-카타르) | 단일 출처 |
| 9월 19일 오전 10시 | 여자핸드볼 한국-홍콩 | 개막일 |
| 9월 19일 | 테크볼 이준석 남자 단식 준결승 | 신설 종목 |
| 9월 20일 | 근대5종 성승민, 사격 반효진 | 첫 금메달 도전 |
| 9월 27일 | 야구 결승 | 5연패 도전, 단일 출처 |
| 10월 2~3일 | 양궁·태권도 결승 | 골든데이 |
| 10월 3일 | 남자축구 결승 | 4연패 도전 |
서울신문 등에 따르면 한국의 첫 금메달 도전은 9월 20일이다. 근대5종 성승민과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이 나선다. 반효진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하계올림픽 최연소 금메달을 땄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2007년 9월 20일생인 반효진의 생일이다.
10월 2~3일은 양궁·태권도 결승이 몰린 '골든데이'다. 서울신문과 데일리안은 이틀 동안 금메달이 최대 11개 나올 수 있다고 자체 분석했다. 남자축구 결승은 10월 3일이고, 한국은 4연패에 도전한다. 야구는 5연패에 도전한다. 결승은 9월 27일로 전해졌지만 매일신문 단일 보도여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회 전체 금메달 수는 매체마다 469개와 468개로 갈린다. 787개 역시 메달 집계가 시작되면 달라지는 숫자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는 누구인가요?
탁구 신유빈(대한항공)과 조정 김동용(진주시청)이 함께 맡습니다. 한국은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하고, 개회식에는 9개 종목 선수 50명이 참가합니다.
Q.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은 언제 나오나요?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도전은 9월 20일입니다. 근대5종 성승민과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등이 출전합니다.
Q. 아시안게임 골든데이는 언제인가요?
양궁·태권도 결승이 몰린 10월 2~3일입니다. 서울신문과 데일리안은 이틀 동안 금메달이 최대 11개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남자축구 결승도 10월 3일에 열립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아이치·나고야 2026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 대회 개요와 종목별 안내
- 아이치·나고야 2026 공식 경기 일정·결과 — 날짜별 경기 일정과 실시간 결과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Waka777),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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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19.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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