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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낼 방법 찾아야"…게릿 콜 피홈런 7개, 3억2400만 달러 몸값 논란

양키스 게릿 콜이 두 경기 11⅓이닝 동안 홈런 7개를 맞고 연패했다. 투수 역대 2위 몸값에 가을야구 1선발 자격 논쟁까지 붙었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11⅓이닝 동안 홈런 7개. 게릿 콜(36)이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받아 든 성적표다. Yahoo Sports 집계를 보면 그는 시즌 첫 18번 선발에서 홈런을 13개만 맞았다. 단 두 경기 만에 그 절반을 훌쩍 넘는 숫자가 쏟아졌습니다.

SNY 보도에 따르면 9월 12일(현지시간) 메츠전을 마친 콜은 "확실히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라며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게릿 콜 피홈런 7개, 솔로 6방·1회 3타자 연속

야구장 외야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와 마운드에서 뒤돌아 타구를 바라보는 투수를 표현한 그래픽
홈런 장면 / 사진=Wikimedia Commons(thatlostdog-- on Flickr (Original version) 佾珜 (Crop)), CC BY 2.0

무너짐은 9월 6일(현지시간, 한국시간 7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시작됐다. 10News(AP)에 따르면 콜은 7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팀은 3-4로 졌다.

엿새 뒤 안방 양키스타디움은 더 가혹했다. 콜은 4⅓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내려갔고 팀은 2-12로 대패했다. 두 경기 9실점 가운데 8점이 홈런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도중에는 홈 관중의 야유까지 터졌다.

날짜(현지시간)상대이닝타자종류
9월 6일샌디에이고1회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솔로
9월 6일샌디에이고1회제이크 크로넨워스솔로
9월 6일샌디에이고1회매니 마차도솔로
9월 6일샌디에이고7회루이스 캄푸사노솔로
9월 12일뉴욕 메츠1회프란시스코 린도어솔로
9월 12일뉴욕 메츠3회루이스 토렌스2점
9월 12일뉴욕 메츠4회카슨 벤지솔로(368피트)

게릿 콜 첫 18경기 13피홈런→최근 2경기 7피홈런

Empire Sports Media는 콜의 시즌 기록을 115⅓이닝 피홈런 20개로 집계한 것으로 전해졌다(2026.09.12 경기 종료 기준).

SNY는 콜의 8월 선발 5경기 평균자책점을 2.35로, 일간스포츠는 9월 성적을 1승 2패, 평균자책점 6.48로 전했다. 일간스포츠가 인용한 ESPN 분석에선 메츠전 포심 평균 구속 96.9마일에도 헛스윙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즌 성적은 8승 9패, 평균자책점 3.67이 됐습니다(2026.09.12 경기 종료 기준).

게릿 콜 계약 3억2400만 달러, 투수 역대 2위 몸값

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CBS Sports에 따르면 2023년 12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00만 달러 차이로 총액을 넘어섰다. 연평균은 3,600만 달러의 콜이 앞선다.

순위(오타니 제외, 2026.09.14 기준)선수계약 총액(달러)구단·시점
1야마모토 요시노부3억2,500만 (12년)LA 다저스, 2023년 12월
2게릿 콜3억2,400만 (9년)뉴욕 양키스, 2019년 12월
3스티븐 스트래스버그2억4,500만 (7년)워싱턴, 2019년 12월
4맥스 프리드2억1,800만 (8년)뉴욕 양키스, 2024년 12월
5데이비드 프라이스2억1,700만 (7년)보스턴, 2015년 12월
6클레이턴 커쇼2억1,500만 (7년)LA 다저스, 2014년 1월

2024시즌 뒤 콜은 옵트아웃(계약 중도 해지 권리)을 행사했다. 양키스가 1년 3,600만 달러 연장을 하지 않자 이를 철회했다. MLB.com·NBC 보도 기준이다. 계약은 2028년까지로, 연평균으로 계산하면 2027~2028년 두 시즌에 7,200만 달러가 남는다.

토미 존 수술 복귀 첫해, 게릿 콜 포스트시즌 1선발 논쟁

2025년 3월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콜은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올해 5월 22일 탬파베이전 복귀 무대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던졌습니다.

애런 분 감독은 12일 경기 뒤 "구위는 괜찮았지만 원하는 곳에 던지지 못했고, 상대가 그걸 놓치지 않았다"며 "다음 등판에선 제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Empire Sports Media의 알렉산더 윌슨은 13일 칼럼에서 명성만으로 포스트시즌 1차전을 맡겨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윌슨은 콜에게 필요한 것을 이렇게 적었다. "더 날카로운 제구, 한가운데 실투 줄이기, 1회부터 6회까지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등판."

자주 묻는 질문

Q. 게릿 콜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2019년 12월 맺은 9년 3억2,400만 달러 계약이 2028시즌까지 이어집니다. 2024시즌 뒤 행사한 옵트아웃을 철회해 기존 조건이 유지됐고, 2026시즌 연봉은 3,600만 달러입니다.

Q. 게릿 콜 피홈런 7개는 모두 솔로 홈런인가요?

아닙니다. 7개 가운데 6개가 솔로 홈런입니다. 나머지 1개는 9월 12일(현지시간) 메츠전 3회 루이스 토렌스에게 맞은 2점 홈런입니다.

Q. 게릿 콜이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로 나서나요?

애런 분 감독은 콜이 다음 등판에서 제 모습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mpire Sports Media 칼럼은 남은 9월 등판 결과로 역할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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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YESNetwork),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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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14. 0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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