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WHALES
농구

1억3670만 달러 2년…스테픈 커리 연장 계약, 미디어데이 전후 결단 전망

스테픈 커리가 최대 2년 1억3,670만 달러 연장 계약에 지금 서명할지, 2027년까지 기다릴지를 9월 28일 미디어데이 전후로 정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세 줄 요약

  • 커리는 8월 29일부터 최대 2년 1억3,670만 달러 연장 계약 자격을 얻었지만 아직 서명하지 않았다.
  • ESPN 슬레이터는 커리가 1주 반 안에 지금 연장할지, 기다릴지를 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워리어스는 1년 최대·2년 최대·연봉 삭감·2027년까지 대기 등 선택지를 커리에게 제시했다.

르브론 제임스 이야기가 나오자 답은 짧았다. 커리는 CNBC 방송에 출연해 르브론식 FA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Not at all)"라고 답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의 평생 선수(lifer)가 되고 싶다고 늘 말해 왔다"고 덧붙였다고 CBS Sports가 전했다.

그런데 서명은 아직이다. 커리는 8월 29일부터 최대 2년 1억3,670만 달러 연장 계약에 서명할 자격을 얻었다. 그 뒤 3주가 지났다. 새 계약이 없으면 2026-27시즌이 끝난 뒤 FA가 된다.

커리 연장 계약 2년 1억3670만 달러…연평균 6835만 달러

ESPN에 따르면 최대 계약에 서명하면 커리는 2028-29시즌까지 워리어스에 남는다. 총액을 2년으로 나누면 연평균 약 6,835만 달러다. 올 시즌 연봉 62,587,158달러보다 약 576만 달러(9% 남짓) 많다. 1988년 3월생인 커리는 이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41세에 치른다.

지금 연봉만으로도 리그 꼭대기다. ESPN 연봉표에 따르면 커리는 2026-27시즌 연봉 1위로, 2위 니콜라 요키치보다 약 355만 달러 많다(2026.06.29 기준). 커리는 2017년 5년 2억100만 달러 슈퍼맥스, 2024년 1년 약 6,260만 달러 연장을 거쳐 이 자리에 올랐다.

2026-27시즌 NBA 연봉 순위 (2026.06.29 기준, ESPN 연봉표)

순위선수소속연봉(달러)
1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62,587,158
2니콜라 요키치덴버59,033,114
공동 3앤서니 데이비스워싱턴58,456,566
공동 3야니스 아데토쿤보마이애미58,456,566
공동 3제이슨 테이텀보스턴58,456,566
6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57,985,752

커리 결정 시점 9월 28일 미디어데이…서명 마감 2027년 6월

워리어스 미디어데이는 9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다. ESPN 앤서니 슬레이터는 커리가 "앞으로 1주 반 안에" 지금 연장할지, 기다릴지를 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단은 금액을 놓고 흥정하지 않았다. 슬레이터 보도에 따르면 워리어스는 1년 최대, 2년 최대, 연봉 삭감, 2027년 캡 여유를 위한 대기까지 담은 '선택지 메뉴'를 커리에게 내밀었다. SF Standard는 커리·그린·버틀러의 계약이 모두 끝나 2027-28시즌 보장 연봉이 약 4,300만 달러에 그친다고 전했다.

기다리자는 쪽의 근거는 2027년 여름 캡 여유다. CBS Sports는 그 규모를 약 1억 달러, HEAVY는 약 1억3,000만 달러로 추정해 3,000만 달러 차이가 난다. 서명 마감일도 Sporting News는 2027년 6월 30일, SF Standard는 6월 29일로 적었다. HEAVY와 Hoops Rumors는 방향이 정해져도 2027년 캡 여유를 위해 서명을 미룰 수 있다고 봤다.

르브론 2년 800만 달러와 커리 '평생 워리어스'…38세 무릎 변수

NBA.com에 따르면 르브론은 올여름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76ers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커리어 네 번째 팀이다. 커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연장액 1억3,670만 달러는 르브론 계약 총액의 약 17배다.

현지 보도에서는 38세 커리의 오른쪽 무릎 상태와 지미 버틀러·모지스 무디의 부상 공백이 함께 거론된다. 커리는 2025-26시즌 43경기에서 평균 26.6점, 4.7어시스트를 올렸고 통산 3점슛 4,248개로 역대 1위다. 던리비 단장은 "정말 이기고 싶어 하고, 워리어스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19일 현재 연장 계약은 서명되지 않았다. 슬레이터 전망대로라면 네 가지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른 커리의 답은 미디어데이 전후로 나온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Noah Salzman), CC BY-SA 3.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복귀 일정은 추후 정한다"…마크 윌리엄스 계약 3800만 달러, 65일 만에 수술

· 사토 데루아키, MLB FA 랭킹 2위…현지 '1억 달러 이상 계약' 전망

· 연장 3번째 홀 버디 하나가 360만 달러…로즈, 페덱스컵 상금과 톱50 생존선

웨포츠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19. 10:19:36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단한 보안 확인

계산 결과를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질문은 5분 동안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운영자 확인 후 공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