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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발레바, 이적료 1,301억 원 데뷔 임박…21일 풀럼전 출격 가능성

맨유가 최대 7,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발레바가 발목 부상 뒤 첫 출전을 앞뒀다. 캐릭 감독은 풀럼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100%는 아니다"라고 했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9월 18일 풀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캐릭 맨유 감독은 발레바와 루크 쇼의 출전 여부에 "둘 다 가능성은 있다. 아직 완전히 100%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BBC Sport가 전한 발언이다. 이적료가 최대 7,000만 파운드인 선수가 입단 25일째까지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풀럼 원정은 한국 시간 21일 0시 30분에 열린다.

발레바 이적료 7,000만 파운드, 기본 6,500만+옵션 500만

ESPN에 따르면 맨유는 8월 25일 브라이턴에서 22세 미드필더 발레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보장 기본액 6,500만 파운드에 성과 옵션 500만 파운드를 더해 최대 7,000만 파운드다. 계약은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 붙었고 등번호는 20번이다.

'1,301억 원'은 옵션까지 채운 총액을 포포투 코리아가 9월 19일 환율로 바꾼 값이다. 환율 기준일과 옵션 포함 여부에 따라 매체별로 118억 원까지 차이 난다. Sky Sports에 따르면 1년 전 맨유는 1억 파운드 넘는 몸값에 협상을 접었다. 이번 총액은 그보다 최소 30% 낮다.

매체(보도일)원화 환산액
포포투 코리아(9월 19일)약 1,301억 원(총액 7,000만 파운드 기준)
일간스포츠·스타뉴스 등(8월 26일)약 1,318억~1,320억 원
베스트일레븐약 1,360억 원
8월 22일 보도최대 1,419억 원

발레바 이적료 순위, 맨유 역대 공동 7위…포그바와 2,400만 파운드 차

순위선수이적료(파운드)영입 연도·전 소속
1폴 포그바8,900만2016년·유벤투스
2안토니8,130만2022년·아약스
3해리 매과이어8,000만2019년·레스터
4로멜루 루카쿠7,500만2017년·에버턴
5제이든 산초7,260만2020년·도르트문트
6베냐민 셰슈코6,630만2025년·라이프치히
공동 7카를로스 발레바6,500만(+옵션 500만)2026년·브라이턴
공동 7브라이언 음뵈모6,500만2025년·브렌트퍼드

United In Focus가 8월 21일 갱신한 순위표는 기본액 기준이다. 발레바는 음뵈모와 같은 6,500만 파운드로 공동 7위, 1위 포그바와는 2,400만 파운드 차이다. 옵션 500만 파운드를 모두 채우면 셰슈코를 넘어 산초 바로 아래인 6위가 된다.

일간스포츠는 발레바를 '포그바 다음 최고 이적료'로 보도했다. 미드필더로 좁힌 순위여서 구단 전체 순위와는 기준이 다르다. 브라이턴에서는 ESPN 기준 프리미어리그 92경기를 뛰었고, 2024-25시즌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뽑혔다.

발레바 부상 복귀, '2~3주' 진단 뒤 23일 만의 풀럼전

날짜내용출처
8월 25일맨유 입단 발표. 발목 인대 부상 상태로 합류ESPN
8월 28일캐릭 감독 "2~3주 정도" 결장 전망ESPN
9월 16일 보도캐릭 감독 "약 일주일 안에 선수단 훈련 합류"포포투 코리아
9월 18일캐릭 감독 "출전 가능성 있지만 100%는 아니다"BBC Sport
9월 21일 0시 30분(한국 시간)풀럼 원정(크레이븐 코티지)경기 일정

발레바는 브라이턴 프리시즌 중 발목 인대를 다친 채 맨유에 왔다. 캐릭 감독은 8월 28일 "발목에 작은 문제가 있다. 2주 정도, 어쩌면 3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나온 날부터 풀럼전까지는 23일로, 3주하고 이틀이다.

당시 ESPN은 첫 A매치 휴식기 전에는 복귀하기 어렵다고 봤다. 그런데 휴식기 직전 경기인 풀럼전부터 출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Yahoo Sports는 구단이 장기 부상으로 보지는 않지만 회복을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13위 승점 4, 중원 3명 이적료 최대 1억 5,500만 파운드

선수전 소속이적료(파운드)
유리 틸레만스아스톤 빌라3,500만
안드레이 산투스첼시최대 5,000만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최대 7,000만(기본 6,500만)
합계최대 1억 5,500만

맨유는 리그 4경기에서 1승 1무 2패, 승점 4로 13위다(2026.09.19 기준). 포포투 코리아에 따르면 9월 16일 리그컵에서는 홈에서 브라이턴에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다. 캐릭 감독이 지난 시즌 15위 팀을 3위로 올린 흐름과는 거리가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틸레만스와 안드레이 산투스를 먼저 데려와 중원을 다시 짰다. 발레바까지 세 명의 이적료를 더하면 최대 1억 5,500만 파운드이고, 그중 발레바 몫이 45%다(7,000만÷1억 5,500만).

캐릭 감독은 자신의 경질설에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캐릭 감독은 발레바와 쇼 모두에게 "100%는 아니다"라는 단서를 달았다. 리그컵 역전패 뒤 틸레만스·산투스·발레바, 최대 1억 5,500만 파운드짜리 중원이 이날 처음 한 그라운드에 설지가 남은 쟁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레바 이적료 1,301억 원은 옵션까지 포함한 금액인가요?

그렇습니다. 옵션 500만 파운드를 포함한 총액 7,000만 파운드를 포포투 코리아가 9월 19일 환율로 환산한 값입니다. 보장된 기본액은 6,500만 파운드이고, 원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발레바 데뷔 예상 경기인 풀럼전은 한국 시간으로 언제인가요?

영국 시간 9월 20일 16시 30분,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0시 30분에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립니다. 캐릭 감독이 "100%는 아니다"라고 한 만큼 출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Q. 발레바는 왜 아직 맨유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나요?

브라이턴 프리시즌 중 다친 발목 인대 때문입니다. 캐릭 감독은 8월 28일 2~3주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Little Savage), CC BY-SA 4.0 · 사진=Wikimedia Commons(Matt Janzer from Missoula, USA), CC BY-SA 2.0 · 사진=Wikimedia Commons(Jon Candy),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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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19.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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