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홈런·40도루…크로우-암스트롱, 컵스 최초 40-40 MLB 역대 7번째
컵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9월 24일(현지) 마이애미전 1회말 도루로 40-40을 달성했다. MLB 역대 7번째이자 컵스 구단 최초 기록이다.

세 줄 요약
- 크로우-암스트롱이 9월 24일(현지) 마이애미전 1회말 도루로 시즌 도루 40개를 채웠다.
- MLB 역대 7번째이자 컵스 최초의 40-40이며, 달성 시점 기록은 45홈런·40도루다.
- MLB.com 전문가 NL MVP 예상 설문에서 190점으로 1위였지만, 실제 수상 투표 결과는 아니다.
미국 현지 9월 24일, 시카고 리글리필드.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마이애미 선발 타일러 필립스에게 볼넷을 골랐다. 다음 타자 스즈키 세이야에게 초구가 들어가는 순간 그는 2루로 뛰었다. 세이프. 시즌 40번째 도루가 나왔고, 컵스 구단 역사상 첫 40홈런·40도루가 이 도루로 완성됐습니다.
크로우-암스트롱 40-40, 1회말 볼넷·초구 도루로 완성
Yahoo Sports에 따르면 도루는 스즈키 타석 초구에 나왔다. 경기 첫 이닝에 기록을 끝낸 셈이다. ABC7 시카고는 ESPN 보도를 인용해 그가 MLB 역대 7번째 40-40 달성자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동료 니코 호너는 "정말 대단한 성취다"라고 말했다. MLB 공식 게임데이에 따르면 컵스가 2-1로 이겼다.
40호 홈런이 언제 나왔는지는 매체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ALLCITY CHGO는 달성 당일 기사에서 40호 홈런을 '일주일 남짓 전'의 일로 적었다. 하지만 MLB는 9월 6일 당일 40호 홈런을 확인해 보도했다. 그렇다면 그는 홈런 40개를 먼저 채우고, 도루 40개까지 18일을 더 달린 것입니다.
40-40 달성자 7명, 역대 기록 비교
1988년 캔세코가 처음 문을 연 뒤 38년 동안 이 클럽에 들어간 선수는 7명뿐이다. Baseball Almanac 집계를 보면 직전 가입자는 2024년의 오타니 쇼헤이였습니다. 아래 표는 가입 순서일 뿐 우열 순위가 아니다. 앞선 6명은 시즌 최종 기록이고, 크로우-암스트롱은 달성 시점의 45홈런·40도루(2026.09.25 04시 기준, 한국시간)다.
| 순서 | 선수 | 연도 | 홈런(개) | 도루(개) | 비고 |
|---|---|---|---|---|---|
| 1 | 캔세코 | 1988 | 42 | 40 | 시즌 최종 |
| 2 | 본즈 | 1996 | 42 | 40 | 시즌 최종 |
| 3 | 로드리게스 | 1998 | 42 | 46 | 시즌 최종 |
| 4 | 소리아노 | 2006 | 46 | 41 | 시즌 최종 |
| 5 | 아쿠냐 | 2023 | 41 | 73 | 시즌 최종 |
| 6 | 오타니 | 2024 | 54 | 59 | 시즌 최종 |
| 7 | 크로우-암스트롱 | 2026 | 45 | 40 | 달성 시점 |
홈런 45개는 달성 시점에 이미 캔세코·본즈·로드리게스의 최종 기록(42개)보다 3개 많다. 반면 도루 40개는 캔세코·본즈와 같은 최저선이다. 홈런이 먼저 치고 나간 '장타형' 40-40이다. 최소 경기 기록은 오타니가 2024년 개인 출전 126경기 만에 세웠다고 MLB는 집계했다.
크로우-암스트롱 홈런 10개→45개, 세 시즌 기록
| 시즌 | 타율 | 홈런(개) | 도루(개) |
|---|---|---|---|
| 2024 | .237 | 10 | 27 |
| 2025 | .247 | 31 | 35 |
| 2026(달성 시점) | 미집계 | 45 | 40 |
2020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지명된 그는, 2021년 7월 트레이드로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3년 9월 데뷔했고, 2024년에는 123경기에서 타율 .237, 홈런 10개를 쳤다. 발은 빨랐지만 장타는 아직 숫자로 증명하지 못한 시기였다.
홈런은 2년 만에 10개에서 45개로 4.5배가 됐습니다. 2025년 31홈런·35도루로 새미 소사와 함께 컵스 역대 두 명뿐인 30-30 달성자가 됐다. 올해 45홈런은 컵스 좌타자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도루 40개는 47번 시도해 성공한 결과다. 40을 47로 나누면 성공률은 약 85%다.
크로우-암스트롱 MVP 경쟁, 전문가 예상 190점 1위
컵스는 이미 시즌 전에 그에게 걸었다. MLB 보도에 따르면 컵스는 지난 3월 그와 6년 1억1,500만 달러 연장계약(2027~2032시즌)을 맺었다. MLB.com이 9월 22일 공개한 전문가 NL MVP 예상 설문에서 그는 190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 순위 | 선수 | 소속 | 점수 |
|---|---|---|---|
| 1 |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 컵스 | 190 |
| 2 | 오타니 쇼헤이 | 다저스 | 135 |
| 공동 3 | 제이컵 미시오로스키 | 브루어스 | 61 |
| 공동 3 | 엘리 데라크루스 | 레즈 | 61 |
| 5 | 카일 슈워버 | 필리스 | 32 |
2위 오타니와는 55점 차다. ESPN 제시 로저스 기자도 달성 당일 그를 NL MVP 유력 후보로 평가했다. 다만 이 순위는 전문가 설문일 뿐 실제 수상 투표 결과가 아닙니다. 수상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종 기록은 컵스의 남은 정규시즌 경기가 끝나야 나온다. 최연소 달성 여부와 개인 출전 경기 수 순위는 공식 집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기사의 정보는 한국시간 9월 25일 06시에 확인했고, 경기 날짜는 미국 현지 기준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시카고 컵스 공식 홈페이지 — 남은 경기 일정과 구단 공식 소식 확인
- MLB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공식 기록 — 시즌 홈런·도루 최신 기록 확인
- MLB 해당 경기 공식 결과 — 9월 24일 마이애미전 박스스코어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Ryan Dickey), CC BY 2.0 · 사진=Wikimedia Commons(User:STB-1),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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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25. 0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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