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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골 대표팀 역대 2위 지루 은퇴 시사…"선수로서 이번 시즌이 아마 마지막"

프랑스 대표팀 137경기 57골의 올리비에 지루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은퇴 확정은 아니며, 대표팀 득점 1위는 음바페입니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세 줄 요약

  • 올리비에 지루가 2026년 9월 29일 보도에서 이번 시즌이 선수로서 마지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 지루의 프랑스 대표팀 기록은 137경기 57골로 역대 2위이며, 1위 음바페(67골)와는 10골 차이다.
  • 2025년 릴에 입단한 지루는 첫 시즌 44경기 11골을 넣었고, 계약을 1년 연장해 2027년 6월까지 뛴다.

57골. 올리비에 지루가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넣은 골 수다. 한때는 티에리 앙리를 넘어선 역대 1위 기록이었지만, 지금은 킬리안 음바페가 그 위에 있습니다. 지루가 이제 선수 생활 전체의 끝을 말했습니다.

지루 은퇴 시사…'확정'이 아니라 가능성을 말했다

AFP 보도에 따르면 지루는 9월 29일 공개된 레퀴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선수로서 마지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날짜를 정한 공식 은퇴 선언이 아니라 본인의 판단을 밝힌 것이다. 인터뷰를 실제로 녹화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두 가지 있습니다. 먼저 이번 발언은 대표팀 은퇴가 아니라 선수 생활 전체에 관한 이야기다. 두 번째는 나이다. 1986년 9월 30일생이라 현지 보도일인 29일에는 39세였고, 30일부터 만 40세가 됐다.

지루 대표팀 득점 57골 2위…1위는 음바페 67골

프랑스축구협회(FFF) 기록을 보면 지루는 A대표팀에서 137경기 57골로 역대 득점 2위다. '1위 앙리'로 알려진 경우가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 지루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앙리를 넘어 1위에 올랐고, 2026년 음바페에게 그 자리를 내줬습니다. 둘의 격차는 10골이다(2026.09.30 03시 기준·한국시간).

순위선수통산 득점(골)지루와 차이(골)
1킬리안 음바페67+10
2올리비에 지루57–
3티에리 앙리51-6
4앙투안 그리에즈만44-13
5미셸 플라티니41-16

지루는 137경기 57골, 경기당 0.42골이다. 음바페는 107경기 67골로 0.63골, 앙리는 123경기 51골로 0.41골이다. 음바페는 지루보다 30경기 적게 뛰고도 10골을 더 넣었다.

지루 우승 경력, 월드컵부터 챔스·세리에 A까지

몽펠리에에서 2011-12시즌 리그 1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아스널에서 180경기 73골, 첼시에서 75경기 17골, AC 밀란에서 97경기 39골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LAFC에서는 21경기 3골을 넣었다.

2018 월드컵과 2021 네이션스리그에서 우승했고, 첼시에서는 2020-21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2018-19 유로파리그에서는 우승과 득점왕을 함께 차지했습니다. 2021-22시즌에는 밀란에서 세리에 A 우승을 거뒀다.

지루 릴 성적, 44경기 11골에서 6경기 1골로

릴 구단 발표에 따르면 첫 시즌 성적은 모든 대회 44경기 11골이었다. 리그 7골, 유로파리그 4골입니다. 구단은 2026년 6월 8일 계약을 한 시즌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출발은 더디다. 모든 대회 6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2026.09.30 03시 기준·한국시간). 경기당 0.17골로 지난 시즌 0.25골에 못 미칩니다.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고 은퇴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지루가 은퇴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40세 공격수가 스스로 꺼낸 말은 이것이었다. "선수로서는 이번 시즌이 아마 마지막일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루 은퇴는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2026년 9월 29일 AFP 보도에서 지루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을 뿐이고, 은퇴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Q. 지루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86년 9월 30일생으로 2026년 9월 30일에 만 40세가 됐습니다. 현지 보도일인 9월 29일 기준으로는 39세입니다.

Q. 프랑스 대표팀 역대 득점 1위는 누구인가요?

프랑스축구협회 기록 기준으로 킬리안 음바페가 67골로 1위입니다. 2위는 지루(57골), 3위는 앙리(51골)입니다(2026.09.30 03시 기준·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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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Антон Зайцев),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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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30. 03: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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