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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관중 경신 기대감"…KBO 관중 1,100만 돌파, 역대 최소 626경기

KBO 리그가 9월 12일 관중 1,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626경기 만의 최소 경기 기록이다. 역대 최다 관중 경신 여부는 남은 94경기에서 갈린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지난해 세운 역대 최다 관중(12,312,519명) 경신을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KBO가 9월 12일 공식 발표에 적은 문장입니다. 이날 KBO 리그는 누적 관중 1,100만 명을 넘기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선을 넘었다. 잠실·대구·수원·고척 4개 구장에만 이날 80,942명이 들어왔다.

KBO 관중 1,100만 돌파, 626경기로 17경기 단축

KBO 공식 발표에 따르면 9월 12일 경기까지 시즌 누적 관중은 11,049,504명(2026.09.12 22시 기준)이다. 1,100만 명까지 걸린 경기는 626경기입니다. 종전 최소였던 2025년 643경기보다 17경기 빨랐다. 정규시즌 720경기 중 87%를 치른 시점이라, 일정의 8분의 1 이상을 남기고 도달한 셈입니다.

이보다 더 눈에 띄는 비교가 있다. 2024년 정규시즌 최종 관중은 10,887,705명이었습니다. 올해는 626경기 만에 이 수치를 161,799명 넘어섰다. 2024년은 1,100만 명에 못 미쳤으니 '2년 연속 1,100만'은 2025·2026시즌만 가리킨다.

매진 298경기·평균 17,651명, 구단별 관중 1위 삼성

야간 프로야구 경기 중 내야 관중석이 가득 찬 실제 사진 — 관중들이 분홍색 응원용 풍선막대와 진갈색 구단 깃발("WIN THE CHAMPIONSHIP HEROES")을 흔들고 있음
자료사진 · 야간 프로야구 경기 중 내야 관중석이 가득 찬 실제 사진 — 관중들이 분홍색 응원용 풍선막대와 진갈색 구단 깃발("WIN THE CHAMPIONSHIP HEROES")을 흔들고 있음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연합뉴스가 인용한 KBO 집계를 보면 626경기 중 298경기가 매진됐고 좌석 점유율은 85.2%다(2026.09.12 22시 기준). 매진 비율은 47.6%로 두 경기 중 한 경기꼴이다. 지난해 최다 매진 기록은 331경기였다. 남은 경기에서 33경기가 더 매진되면 타이, 34경기면 새 기록입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7,651명이다(2026.09.12 22시 기준). 뉴시스가 전한 2025년 최종 평균 17,101명보다 550명, 비율로 3.2% 많습니다. 구단별 홈 평균 관중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23,443명으로 1위다. 2위 LG 트윈스와는 1,409명, 3위 두산 베어스와는 2,152명 차이가 난다.

2026년 구단별 홈 경기 평균 관중 상위 3팀 (2026.09.12 22시 기준)

순위구단평균 관중(명)윗 순위와 차이(명)
1삼성 라이온즈23,443
2LG 트윈스22,0341,409
3두산 베어스21,291743

KBO 역대 최다 관중 1,231만 명, 경신까지 남은 숫자

완료된 정규시즌 관중 역대 순위 (포스트시즌·진행 중 시즌 제외)

순위시즌최종 관중(명)
12025년12,312,519
22024년10,887,705
32017년8,400,688
42016년8,339,577
52023년8,100,326

확정된 기록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기록은 나눠서 봐야 합니다. 626경기 만의 1,100만 돌파는 이미 확정된 최소 경기 기록이다. 시즌 최종 관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5년 기록을 넘으려면 최소 1,263,016명이 더 필요합니다. 이를 남은 94경기로 나누면 평균 약 13,436명이다. 현재 평균보다 약 4,215명 낮은 수준이다.

파이낸셜뉴스는 사상 첫 1,300만 관중이 가시권이라고 평가했다. KBO가 내놓은 예측치는 아닙니다. 현재 평균이 720경기까지 이어진다고 단순 환산하면(11,049,504÷626×720) 최종 관중은 약 1,270만 8,695명이다. 1,300만 명에 닿으려면 남은 경기 평균이 약 20,750명이어야 한다. 지금보다 17.6% 높아야 하는 조건입니다.

입장 수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확정 자료는 이번 조사에서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비교할 만한 최근 확정치는 이슈메이커가 KBO 집계를 인용해 보도한 2024년 정규시즌 전체 입장 수입 1,593억 1,403만 1,733원이다. 올해 관중이 이미 2024년 최종치를 넘었지만, 관중 증가율을 수입에 그대로 옮겨 계산할 근거는 없다.

이 기사의 관중·매진·점유율 수치는 9월 14일 현재가 아닌 9월 12일 발표 집계다. 보도들은 모두 KBO 발표를 인용했으며 별도로 다시 집계한 수치는 아니다. 날짜별 추이는 KBO 기록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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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09. 14. 13:16:53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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