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상대 100번째"…오지환, KBO 통산 100사구 역대 47번째

세 줄 요약
- 오지환이 2026년 7월 23일 잠실 NC전에서 KBO 정규시즌 통산 사구 100개를 채웠다.
- 100번째 사구는 3회말 2사 1루,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공에 맞아 나왔다.
- 경기는 NC가 LG를 7-5로 꺾었고, 승리투수는 테일러, 세이브는 임지민이었다.
맞아서 나가는 것도 기록이 된다. 그것도 100번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지환이 2026년 7월 23일 잠실에서 KBO 정규시즌 통산 100번째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 LG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원클럽맨이 18년 차에 도달한 숫자입니다.
3회말 2사 1루, 상대는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
장면은 3회말이었습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오지환이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공에 맞아 1루로 걸어나갔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지환은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 사구가 통산 100번째였습니다. 오지환은 KBO리그 역대 47번째로 100사구 고지를 밟은 선수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순번은 언론 보도로 확인된 수치이고, KBO 공식 마일스톤 공지로 확인된 값은 아닙니다.
5타석 3타수 2안타 2타점, 팀은 7-5 패배
기록지만 놓고 보면 오지환의 하루는 알찼습니다. KBO 선수 기록에 반영된 이날 성적은 5타석 3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1사구 1병살타. 안타 두 개에 볼넷과 사구까지, 다섯 번 타석에 서서 네 번 살아나갔습니다. 7월 23일 경기 종료 뒤 KBO 페이지 반영 기준이며, 공식 기록 정정에 따라 사후 바뀔 수 있습니다.
경기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KBO 공식 스코어보드는 이 경기를 NC의 7-5 승리로 집계했습니다. 승리투수는 오지환에게 100번째 사구를 안긴 테일러, 세이브는 임지민, 패전투수는 LG 라클란 웰스였습니다.
2009년 1차 지명, 6년 124억 다년계약의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은 경기고를 나와 2009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내야수입니다. LG는 "오지환은 원클럽맨으로 LG트윈스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구단은 2023년 1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 총액 124억원의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오지환은 "구단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단도 그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시즌에 집중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맞아가며 채운 100개. 한 팀에서만 18년 차를 맞은 선수만 쓸 수 있는 기록입니다. 100번째 공을 던진 투수가 그날의 승리투수였다는 것도 이 기록지에 함께 남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지환의 통산 100번째 사구는 언제, 누구에게 맞은 건가요?
2026년 7월 23일 잠실 NC전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를 상대로 나왔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습니다.
Q. 그날 경기 결과와 오지환의 성적은 어땠나요?
NC가 LG를 7-5로 이겼습니다. 오지환은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와 5타석 3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1사구 1병살타를 기록했습니다.
Q. 오지환은 LG와 어떤 계약을 맺고 있나요?
LG는 2023년 1월 오지환과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 총액 124억원의 구단 최초 다년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홈페이지 — 리그 일정과 공식 기록을 한곳에서 확인
- KBO 오지환 선수 통산 기록 — 통산 사구를 포함한 누적 성적 원본
- KBO 공식 스코어보드 — 경기별 승패·투수 기록 공식 집계
- 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 오지환이 뛰는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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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볼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3.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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