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전반기 100안타 타율 .302…NL 5위 질주

세 줄 요약
- 이정후는 전반기 331타수 100안타, 타율 .302를 기록 중이다 (2026.07.13 00시 기준).
- 같은 페이지 기준 타율은 내셔널리그 5위, 안타는 11위로 표시됐다.
- 송성문은 4월 빅리그에 데뷔했고, 고우석은 7월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다.
2026 MLB 올스타전이 7월 14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립니다. 정규시즌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죠. 전반기 성적표가 나온 겁니다. 한국 팬들의 눈은 이정후에게 쏠렸습니다. 숫자가 확실하거든요.
이정후 100안타·타율 .302, NL 5위 상위권 안착
MLB.com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 이정후는 331타수 100안타를 쳤습니다. 타율은 .302. 5홈런 33타점 6도루에 OPS는 .762입니다 (2026.07.13 00시 기준). 3할을 넘긴 채 전반기를 마쳤다는 게 핵심입니다.
순위도 눈에 띕니다. 같은 페이지는 이정후의 타율을 내셔널리그 5위로 표시합니다. 안타는 리그 11위죠 (2026.07.13 00시 기준). 2024년 3월 2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빅리그 첫 발을 뗀 외야수가, 이제 리그 상위권 타자로 이름을 올린 셈입니다. MLB.com은 그를 여전히 "Grandson of the Wind"로 소개합니다.
송성문 4월 빅리그 데뷔, 첫 선발서 2타점 2루타
키움 출신 내야수 송성문도 2026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그는 4월 26일 멕시코시티 시리즈 애리조나전에서 샌디에이고의 27번째 선수로 로스터에 올라 8회 대주자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자체가 이역만리 원정 경기에서 나온 겁니다.
첫 안타는 아흐레 뒤였습니다. 5월 5일 샌프란시스코전 첫 선발 출전에서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파드리스는 10-5로 이겼다고 합니다.
고우석 미네소타 트레이드, 빅리그 승격은 미지수
반면 고우석은 소속팀이 바뀌었습니다. 7월 6일 보도 기준, 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현금 트레이드됐습니다. 해당 보도는 빅리그 승격 가능성을 'slim(희박)'으로 봤습니다.
즉 고우석의 2026년 MLB 데뷔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정후를 두고는 다른 관측도 나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부진한 팀 사정 속에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구단이 이정후와 헬리엇 라모스 등 외야수 거래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정후의 전반기 타율과 안타는 정확히 몇인가요?
MLB.com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 331타수 100안타, 타율 .302입니다(2026.07.13 00시 기준). 이 페이지는 수시로 갱신되므로 조회 시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송성문은 언제 빅리그에 데뷔했나요?
2026년 4월 26일 멕시코시티 시리즈 애리조나전에서 샌디에이고의 27번째 선수로 올라 8회 대주자로 데뷔했습니다. 첫 안타는 5월 5일 샌프란시스코전 2타점 2루타로 전해졌습니다.
Q. 고우석도 빅리그에 데뷔했나요?
현재 확인된 자료로는 아니요입니다. 7월 6일 보도 기준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미네소타로 현금 트레이드됐고, 승격 가능성은 'slim'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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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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