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오브라이언, NL 올스타에 이름 올렸다"…카디널스 대체 발탁

세 줄 요약
-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2026년 7월 7일 NL 올스타 로스터 대체 선수로 추가된 것으로 보도됐다.
- 미시오로스키·스킨스·메이어의 출전 불가로 애시크래프트·루사르도·오브라이언이 명단에 합류했다.
- 오브라이언은 한국계 미국 선수로, 2026 WBC 한국 대표팀 관련 보도에도 이름이 올랐던 인물이다.
한국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라일리 오브라이언. 한국계 혈통을 지닌 이 우완 투수가 이번엔 MLB 올스타 무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7월 7일 NL 올스타 로스터에 대체 선수로 추가됐다고 True Blue LA가 전했습니다.
오브라이언 NL 올스타 대체 발탁, 7월 7일 로스터 합류

발탁 배경은 이렇습니다. 일부 선발 투수가 주말 등판 일정 탓에 올스타전에 충분히 쉬지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 빈자리를 채우는 대체 발탁 성격이었다고 Viva El Birdos는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명단 변동도 보도됐습니다. 제이콥 미시오로스키, 폴 스킨스, 맥스 메이어가 출전 불가가 되면서, 그 자리를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 헤수스 루사르도, 그리고 오브라이언이 메웠습니다. 오브라이언은 카디널스의 올스타 대표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됐습니다.
한국계 오브라이언, 2026 WBC 한국 대표팀에도 이름
한국 팬에게 낯설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보도됐기 때문입니다.
SB Nation도 같은 취재를 전했습니다. 2026 WBC 한국 대표팀에 한국계 미국 선수로 자마이 존스, 데인 더닝, 그리고 라일리 오브라이언 등이 포함됐다는 내용입니다. 올스타와 태극마크, 두 무대를 한 해에 밟는 셈입니다.
7월 14일 필라델피아…'첫 올스타'는 공식 확인 남았다
무대는 정해졌습니다. 2026 MLB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4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립니다. 브레이크 직전 대체 발탁된 오브라이언에게도 출전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이번이 '생애 첫 MLB 올스타'라는 표현은 이전 선정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 정황과는 맞지만, 이를 명시한 공식 MLB·구단 발표 원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올스타 로스터 자체도 부상·등판 일정·선수 고사에 따라 경기 전까지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계 카디널스 투수 오브라이언이 NL 올스타 대체 명단에 올랐고, 무대는 7월 14일 필라델피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브라이언은 왜 올스타에 뽑혔나요?
기존 선발 투수들이 주말 등판 일정으로 충분히 쉬지 못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우는 대체 발탁이었습니다. 미시오로스키·스킨스·메이어의 출전 불가로 애시크래프트·루사르도와 함께 NL 로스터에 합류했습니다.
Q. 오브라이언이 한국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로, 2026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보도됐습니다. 소속팀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입니다.
Q. 2026 올스타전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7월 14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릴 예정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로스터는 부상·일정·고사에 따라 경기 전까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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