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다우먼, 주급 350→4만 파운드 첫 프로계약 12월 31일 서명 예정
아스널 다우먼이 17세 생일인 12월 31일 첫 프로계약을 맺습니다. 주급 11,300% 인상설의 계산 근거와 임대설 등 남은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입스위치 원정의 밤이었다. 전반 7분 선제골, 후반 초반 추가골. Sky Sports는 4-2로 끝난 카라바오컵 3라운드의 주인공으로 열여섯 살 다우먼을 꼽았다. 그가 받는 주급은 약 350파운드로 전해졌습니다. 넉 달 전 그는 16세 139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우승 선수가 됐다.
350→4만 파운드, 인상률 11,300%의 계산 근거

인상률 11,300%는 Football Insider가 9월 22일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의 발언을 인용한 숫자다. 킹은 "주급 350파운드에서 약 4만 파운드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만 파운드는 350파운드의 114.3배, '115배'는 반올림값이다.
액수는 매체마다 다릅니다. GiveMeSport는 가디언 보도를 인용해 3만5천 파운드로 적었고, 그 기준이면 인상률은 약 9,900%다. 구단이 공식 확인한 것은 1월 30일 사전계약 체결 사실뿐, 금액도 기간도 공개되지 않았다. 서명은 만 17세가 되는 2026년 12월 31일 예정입니다.
16세 73일 최연소 득점, 21년 기록 197일 단축
이 주급이 거론되는 이유는 기록입니다. 다우먼은 3월 14일 에버턴전에서 16세 73일에 골을 넣어 제임스 본(16세 270일)의 21년 묵은 기록을 197일 앞당겼습니다. ESPN 집계 기준 상위 7명은 이렇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 (2026.03.15 기준, ESPN)
| 순위 | 선수 | 나이 | 소속·경기 |
|---|---|---|---|
| 1 | 맥스 다우먼 | 16세 73일 | 아스널 / 2026-03-14 에버턴전 |
| 2 | 제임스 본 | 16세 270일 | 에버턴 / 2005-04-10 팰리스전 |
| 3 | 제임스 밀너 | 16세 356일 | 리즈 / 2002-12-26 선덜랜드전 |
| 4 | 웨인 루니 | 16세 360일 | 에버턴 / 2002-10-19 아스널전 |
| 5 | 리오 은구모하 | 16세 361일 | 리버풀 / 2025-08-25 뉴캐슬전 |
| 6 | 세스크 파브레가스 | 17세 113일 | 아스널 / 2004-08-25 블랙번전 |
| 7 | 마이클 오언 | 17세 143일 | 리버풀 / 1997-05-06 윔블던전 |
4위 루니는 GiveMeSport에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나는 주급 75파운드였다"고 말했습니다. 기록은 한 시즌에 몰렸다. 2025년 11월 4일 15세 308일로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5월 24일 16세 144일 최연소 선발이 나왔다.
리그 9분, 2경기 결장…임대 문의는 12개 구단
기록이 쏟아지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출전은 급감했습니다. 2026-27시즌 공식전 2경기, 리그에서는 9분이 전부다(2026.09.22 기준). 애스턴 빌라전과 선덜랜드전은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지난 시즌 전 대회 13경기 1골, 올 시즌은 2경기 2골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임대 제안은 전혀 듣지 않았다"면서도 "6개월마다 무엇이 그에게 최선인지 평가할 것"이라고 Sky Sports에 밝혔습니다. TeamTalk는 2027년 1월 1일부터 임대가 가능해지며 12개 이상 구단이 문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주급 액수도, 계약 기간도, 1월 임대 여부도 아스널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아스널 FC – 맥스 다우먼 아카데미 프로필 — 구단이 직접 관리하는 선수 신상·성장 경로
- 아스널 FC – 다우먼 사전계약 발표 — 이번 계약의 유일한 공식 발표문 원문
- 프리미어리그 공식 – 다우먼 기록 페이지 — 출전 시간·득점 등 진행 중 기록 확인
- UEFA 공식 – 다우먼 챔피언스리그 프로필 — 유럽대항전 출전 기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Photo2023), CC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타이틀을 따러 왔다"…마르티넬리 이적료 6000만 파운드, 아스널 역대 1위
· 최대 7000만 파운드 발레바, 맨유 데뷔 10월 전망…'한 달 더 결장'은 미확인
· 98경기 만에 100골…케인 기록 31경기 앞당겼다, 바이에른 7-0 대승
웨포츠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23. 08:00:55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