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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중 39번"…라비아, 첫 선발 패스성공률 100%에도 벨기에 0-1 패

로메오 라비아가 9월 28일 프랑스전 A매치 첫 선발에서 패스 39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그가 빠지고 3분 뒤 결승골이 터져 벨기에는 0-1로 졌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세 줄 요약

  • 라비아는 2026년 9월 28일 브뤼셀에서 열린 프랑스전에서 A매치 첫 선발로 85분을 뛰었다.
  • Opta 기록을 보면 라비아는 패스를 39회 시도해 모두 성공했고, 성공률은 100%였다.
  • 라비아가 교체되고 3분 뒤인 88분 올리세가 결승골을 넣어 벨기에는 0-1로 졌다.

39번 패스를 시도해 39번 모두 동료 발에 닿았다. 첼시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22)가 9월 28일 브뤼셀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프랑스전에서 남긴 기록이다. 2023년 3월 A매치에 데뷔한 뒤 3년 6개월 만에 처음 선발로 나선 경기였다. 하지만 그가 벤치로 물러나고 3분 뒤 결승골이 나왔고, 벨기에는 0-1로 졌습니다.

라비아 첫 선발 85분…교체 3분 뒤 올리세 88분 결승골

첼시 FC 발표에 따르면 라비아는 이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선발 명단에 들었다. UEFA 공식 경기 기록을 보면 그는 85분까지 중원을 지켰다. 이후 레인저스 미드필더 니콜라 라스킨과 교체됐습니다.

승부가 갈린 건 그 직후다. 88분, 바이에른 뮌헨 윙어 미카엘 올리세가 결승골을 넣었다. 라비아는 경기가 끝난 그날 밤 벨기에 방송 VTM과 인터뷰했다. 그는 "오늘 밤 주된 감정은 자부심과 실망"이라고 말했다. 첫 선발에 대한 자부심과 막판 실점의 아쉬움이 한 문장에 함께 담겼습니다.

라비아 패스성공률 100%, 39회 중 39회…현지 평점 8점

사람이 없는 축구 경기장의 선수 출입 터널 입구. 삼성 로고가 붙은 지붕, 파란 좌석, 첼시 엠블럼이 그려진 현수막이 보인다.
자료사진 · 사람이 없는 축구 경기장의 선수 출입 터널 입구. 삼성 로고가 붙은 지붕, 파란 좌석, 첼시 엠블럼이 그려진 현수막이 보인다. / 사진=Wikimedia Commons(Ank kumar), CC BY-SA 4.0

100%라는 수치는 TEAMtalk와 Opta Analyst가 똑같이 집계했다. 시도 횟수와 성공 횟수까지 공개한 곳은 Opta뿐이고, 기록은 39회 시도·39회 성공이다. 85분 동안 39회, 약 2.2분에 한 번꼴로 실수 없이 공을 연결했다.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가 나왔다. TEAMtalk는 벨기에 일간지 Het Belang van Limburg가 라비아에게 10점 만점에 8점을 줬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의 축구 분석가 Justien Odeurs는 "발견이자 새로운 재능의 등장"이라고 평했다. 벨기에 매체 원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라비아 이적료 5,800만 파운드…3년 걸린 대표팀 첫 선발

라비아 이적·부상·대표팀 연표

시점내용출처
2022년 7월맨시티에서 사우샘프턴 이적, 기본 1,050만 파운드 + 추가 조건 350만 파운드언론 보도(위키백과 정리)
2023년 3월 28일독일전에서 A매치 데뷔위키백과
2023년 8월 18일사우샘프턴에서 첼시 이적, 7년 계약(2030년 6월 만료)첼시 FC
2024년 3월 27일허벅지 부상 회복 차질로 2023/24시즌 잔여 경기 결장 발표첼시 FC
2026년 9월 28일프랑스전에서 A매치 첫 선발, 85분 교체UEFA

Sky Sports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사우샘프턴에 주기로 한 금액은 기본 5,300만 파운드에 추가 조건 500만 파운드를 더해 최대 5,800만 파운드다. 기본액만 비교해도 1년 전 사우샘프턴이 맨시티에 준 1,050만 파운드의 약 5배다(5,300÷1,050). 구단 공식 발표에는 금액이 없었다.

몸값만큼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첼시 공식 프로필은 입단 초기 발목 부상, 데뷔전 허벅지 부상,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계속 끊겼다고 설명한다. 2024년 3월에는 허벅지 회복이 늦어져 시즌 잔여 경기 결장 발표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030년 6월까지인 계약 가운데 3년 넘게 이렇게 흘렀습니다.

현지 전망에는 조건이 붙었다. TEAMtalk에 따르면 Het Belang van Limburg 스포츠 편집자 Kristof Liberloo는 라비아가 건강과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벨기에의 장기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가 될 수 있다고 봤다. 85분 교체가 새 부상 때문이라는 공식 의료 발표는 없었다.

부상으로 자주 끊긴 3년을 지나 라비아가 받아 든 첫 선발 성적표는 분명하다. 팀은 0-1로 졌고, 몸 상태가 이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판단할 근거가 없다. 그래도 현지 일간지 Het Belang van Limburg는 데뷔 3년 6개월 만에 찾아온 첫 선발에 10점 만점의 8점을 매겼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Кирилл Венедиктов), CC BY-SA 3.0 · 사진=Wikimedia Commons(Joni-Fuego),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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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30. 22:44:08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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