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진짜 쳐야 한다고 생각했다"…김도영 42호 홈런, 홈런왕 1개 차
김도영(KIA)이 10월 5일 잠실 LG전에서 42호 홈런을 쳐 단독 선두에 섰다. 힐리어드(KT) 41개, 오스틴(LG) 40개로 2개 차 삼파전이다.

세 줄 요약
- 김도영이 10월 5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42호 홈런을 치며 KBO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 힐리어드 41개, 오스틴 40개로 1위부터 3위까지 격차가 2개인 삼파전이다(10월 5일 경기까지).
- 김도영의 2026시즌 연봉은 2억5000만 원이다. 부상 시즌 뒤 5억 원에서 50% 깎였다.
"이번에는 진짜 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도영(23·KIA)이 10월 5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홈런을 친 뒤 남긴 말이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번 시리즈 내내 방망이가 맞지 않아 동료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그 한 방이 시즌 42호였고, 홈런 선두 자리도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
이 숫자가 의외인 건 지난해 때문이다. 김도영은 2025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세 차례 겪으며 30경기 출장에 그쳤다. 연봉도 5억 원에서 2억5000만 원으로 절반이 됐다. 올해는 아시안게임 차출로 약 2주를 비웠다. 그러고도 리그에서 담장을 가장 많이 넘겼다. 작년에 30경기를 뛴 선수가 올해 홈런 1위다.
KBO 홈런왕 순위, 김도영 42·힐리어드 41·오스틴 40
연합뉴스 집계(2026.10.06 10시 기준, 10월 5일 경기까지)를 보면 김도영 42개, 힐리어드(32·KT) 41개, 오스틴(32·LG) 40개다. 1위와 3위의 차이는 2개뿐이어서 한 경기에서 몰아치면 순위가 바뀐다. KBO 공식 표 조회값으로는 4위 강백호가 33개로 선두와 9개 차다. 사실상 세 명의 싸움이다.
| 순위 | 선수 | 소속 | 홈런(개) | 선두와 격차(개) | 팀 잔여 경기 |
|---|---|---|---|---|---|
| 1 | 김도영 | KIA | 42 | - | 6 |
| 2 | 힐리어드 | KT | 41 | 1 | 4 |
| 3 | 오스틴 | LG | 40 | 2 | 5 |
| 4 | 강백호 | 한화 | 33 | 9 | 미확인 |
| 5 | 나성범 | KIA | 30 | 12 | 6 |
4·5위는 KBO 공식 표 조회값이다. 갱신 시각이 표시되지 않았고 교차검증도 되지 않았다.
이번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처 간 차이도 나왔다. KBO 순위 페이지의 검색 요약에는 김도영과 힐리어드가 나란히 41개로 떠 있었다. 하지만 10월 6일 17시에 KBO 공식 순위 본문을 직접 조회하니 42개와 41개였다. 날짜가 명시된 연합뉴스 보도와 일치하는 본문 수치를 채택했다.
잔여 경기 KIA 6·KT 4·LG 5, 역전 계산법
남은 경기는 KIA 6경기, KT 4경기, LG 5경기다(2026.10.06 10시 기준). 단순 계산으로 힐리어드가 김도영을 앞지르려면 2경기 적은 4경기 동안 김도영보다 2개를 더 쳐야 한다. 오스틴은 5경기에서 김도영보다 3개를 더 쳐야 김도영을 넘는다.
힐리어드의 기세는 변수다. 그는 9월 한 달에만 10홈런을 쳤고, 타점은 128개로 리그 1위다(10월 5일 경기까지). 연합뉴스 김경윤 기자는 남은 경기가 많은 김도영이 다소 유리하지만, 1~3위가 2개 차여서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도영 연봉 2억5000만 원, 경쟁자 몸값과 비교하면
김도영은 2003년 10월 2일생으로 만 23세다. 2022년 KIA 1차 지명으로 데뷔했다. 2024시즌에는 38홈런·40도루로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기자단 101표 중 95표로 정규시즌 MVP가 됐다. KBO 공식 표 조회값 기준으로 2025시즌까지 통산 기록은 55홈런·202타점이다.
| 선수 | 나이(만) | 2026시즌 계약 | 구성 | 발표 |
|---|---|---|---|---|
| 김도영 | 23 | 연봉 2억5000만 원 | 2025시즌 5억 원에서 50% 감소 | KIA |
| 힐리어드 | 32 | 총액 100만 달러 | 계약금 30만·연봉 70만 달러 | KT |
| 오스틴 | 32 | 총액 170만 달러 | 계약금 30만·연봉 110만·인센티브 30만 달러 | LG |
김도영의 연봉 2억5000만 원은 부상 시즌 뒤 삭감된 금액이다.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KT는 MLB 통산 332경기 44홈런을 기록한 힐리어드에게 총액 100만 달러를 안겼고, 그중 연봉이 70만 달러다. LG에서 4년째 뛰는 오스틴은 170만 달러에 계약했다.
10월 5일까지 기준으로 순위는 42·41·40개이고, 남은 경기는 6·4·5경기다. 이 수치에는 10월 6일 경기 결과가 들어 있지 않다. 홈런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5일 경기 후 김도영은 동료 이야기도 꺼냈다. "시리즈 내내 잘 못쳐서 팀원에게 미안했는데."
자주 묻는 질문
Q. 김도영 나이는 몇 살인가요?
KBO 공식 프로필 기준으로 2003년 10월 2일생입니다. 2026년 10월 6일 현재 만 23세입니다.
Q. 김도영 연봉은 얼마인가요?
KIA가 발표한 2026시즌 연봉은 2억5000만 원입니다. 2025시즌 5억 원에서 50% 줄었는데, 2025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에만 출장했습니다.
Q. KBO 홈런왕 경쟁에서 남은 경기는 몇 경기인가요?
2026년 10월 6일 10시 보도 기준으로 KIA는 6경기, KT는 4경기, LG는 5경기가 남았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선수 순위 TOP5 — 홈런 순위의 최신 집계 확인
- KBO 공식 팀 순위 — 구단별 소화 경기 수와 잔여 경기 계산
- KBO 공식 경기 일정·결과 — KIA·KT·LG 남은 일정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Jennifer Linnea on Flickr), CC BY 2.0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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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6.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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