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연봉 2200만 달러, 4번 타자 이틀 연속 안타…타율 0.292

세 줄 요약
- 이정후가 8월 17일 콜로라도전에서 5타수 1안타,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435타수 127안타)로 내려갔다 (2026.08.17 경기 종료 기준)
- 2026시즌 기본 연봉 2,200만 달러로 아시아 출신 선수 중 2위다 (스포트랙 집계, 2026.08.17 기준)
8월 4일 텍사스전이 끝났을 때 이정후의 타율은 0.306이었다. 13일 뒤인 8월 17일, 그 숫자는 0.292가 됐다. 그사이 최근 7경기 타율은 0.167. 밥 멜빈 감독이 444일 만에 그를 4번 타순으로 올린 건 이 하강 곡선 위에서였습니다. 타순 실험은 이틀 연속 안타로 돌아왔다.
이정후 오늘 경기, 5타수 1안타에 4타석 연속 범타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정후는 한국시간 8월 17일 오라클파크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3루수 뜬공, 3회 우익수 뜬공, 5회 좌익수 뜬공, 6회 우익수 뜬공. 네 타석 연속 범타였다. 안타는 9회말 1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야 나왔다. 우전 안타.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한 타석이 기록을 바꿨다. 파이낸셜뉴스 집계를 보면 경기 전 0.293(430타수 126안타)이던 타율은 경기 후 0.292(435타수 127안타)로 소폭 내려갔습니다. 전날 8월 16일 같은 카드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7-1로 이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7-13으로 역전패해 시즌 51승 73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가 됐다(2026.08.17 기준).
이정후 2026 기록, 0.306에서 0.292까지 14리 하락
일간스포츠와 뉴데일리 보도 기준으로 8월 16일 4번 출전은 통산 5번째이자 2025년 5월 디트로이트전 이후 444일 만이었습니다. 8월 4일 텍사스 원정에서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1도루를 몰아쳤을 때 타율은 0.306이었는데, 그 뒤 최근 30경기 0.248, 최근 7경기 0.167로 내려앉았습니다. 0.306에서 0.292까지 14리가 빠진 셈이다.
MLB.com 공식 페이지에 올라 있는 2026시즌 성적은 타율 0.292, 435타수 127안타, 9홈런 46타점 8도루, OPS 0.760이다 (2026.08.17 기준). 직전 시즌 0.266보다 2푼 6리 높다. ESPN 게임로그 등 일부 페이지는 타율 0.301, 안타 122개로 표시했는데 이는 8월 초 시점 스냅샷으로 보입니다.
| 시즌 | 경기 | 타율 | 홈런 | 타점 |
|---|---|---|---|---|
| 2024 | 37 | 0.262 | 2 | 8 |
| 2025 | 150 | 0.266 | 8 | 55 |
| 2026 | — | 0.292 | 9 | 46 |
이정후 연봉 2200만 달러, 아시아 선수 2위
스포트랙(Spotrac) 집계 기준 이정후의 2026시즌 기본 연봉은 2,200만 달러, 사치세 기준 연봉(cap hit)은 2,325만 달러다 (2026.08.17 기준). 아시아 출신 선수 기본 연봉 순위로는 1위 이마나가 쇼타(2,202만 5,000달러)에 단 2만 5,000달러 차로 뒤진 2위다.
계약 자체는 2023년 12월 체결한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다. 경향신문이 정리한 대로 종전 포스팅 최대 계약인 류현진의 6년 3,600만 달러를 3배 이상 뛰어넘은 규모다. 2027시즌 후 옵트아웃 권리가 붙어 있어 계약 구조는 바뀔 수 있다.
| 순위 | 선수 | 기본 연봉 | 소속·비고 |
|---|---|---|---|
| 1 | 이마나가 쇼타 | 2,202만 5,000달러 | 시카고 컵스 / 좌완 선발 |
| 2 | 이정후 | 2,200만 달러 | 샌프란시스코 / cap hit 2,325만 달러 |
| 3 | 김하성 | 2,000만 달러 | 애틀랜타 / 1년 계약 |
| 4 | 야마모토 요시노부 | 1,200만 달러 | LA 다저스 / cap hit는 2,033만 달러 |
| 5 | 오타니 쇼헤이 | 200만 달러 | LA 다저스 / 연 6,800만 달러를 2034년 이후로 이연 |
27세 이정후 프로필, KBO 통산 타율 0.340 역대 1위
1998년 8월 20일생, 만 27세. 2017년 휘문고를 졸업하고 넥센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키움에서 뛴 7시즌 통산 기록은 884경기 타율 0.340, 65홈런 515타점 69도루. 3000타석 이상 기준 KBO 역대 통산 타율 1위가 이 0.340이다. 2022년에는 정규시즌 MVP와 타격 5관왕을 가져갔습니다.
포스트시즌은 사실상 멀어졌다. 남은 일정은 개인 기록 관리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4번 타순을 계속 맡길지는 구단이 밝히지 않았다. 이정후는 사흘 뒤인 8월 20일 28세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정후 연봉은 얼마인가요?
스포트랙 집계 기준 2026시즌 기본 연봉은 2,200만 달러, 사치세 기준 연봉은 2,325만 달러입니다. 2023년 12월 맺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 계약의 3년 차에 해당하며, 구단·MLB 공식 발표로 교차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Q. 이정후 2026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MLB.com 공식 집계 기준 타율 0.292, 435타수 127안타, 9홈런 46타점 8도루, OPS 0.760입니다(2026.08.17 기준). 8월 4일 텍사스전에서 통산 2호 멀티홈런을 쳤을 때 0.306까지 올랐다가 이후 하락했습니다.
Q. 이정후 타율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KBO에서는 3000타석 이상 기준 통산 타율 0.340으로 역대 1위입니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 타율은 0.292(2026.08.17 기준)이며, 내셔널리그 안에서의 등수는 이 기사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MLB.com 이정후 공식 선수 기록 페이지 — 타율·홈런·타점 등 시즌 기록이 경기 직후 갱신됩니다
- 베이스볼 서번트(MLB 공식 스탯캐스트) — 타구 속도·발사각 등 세부 추적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경기 일정과 로스터, 구단 공식 발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BO 공식 기록실 — 이정후 타자 기록 — 키움 시절 7시즌 통산 기록 원본입니다
대표 이미지 · 그래픽=웨일SV · 배경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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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08. 17.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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