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4486만 원 차…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김민솔·서교림 정면 대결

세 줄 요약
- 김민솔이 시즌 상금 1,366,629,428원으로 1위, 서교림이 1,321,766,000원으로 2위다
- 두 선수의 상금 격차는 4,486만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한 장에 뒤집힌다
- 김민솔 단독 2위 이상 또는 서교림 우승 시 박민지의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이 깨진다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9월 10일 첫 티샷을 앞둔 코스에 2006년생 두 명의 이름이 나란히 걸렸습니다. 상금 1위 김민솔과 다승 1위 서교림. 같은 해 태어난 두 선수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무대에서 정면으로 맞섭니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상금 15억,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KLPGA가 공시한 대회 요강을 보면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 원입니다. 김민솔과 서교림의 시즌 상금 격차가 4,486만 원인데, 우승상금은 그 격차의 6배가 넘습니다.
KLPGA 공식 기록 기준(2026.09.09 10시 기준) 상금순위 1위부터 5위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6 KLPGA 시즌 상금순위 (2026.09.09 10시 기준)
| 순위 | 선수 | 시즌 상금 | 소속 |
|---|---|---|---|
| 1 | 김민솔 | 1,366,629,428원 | 두산건설 We've |
| 2 | 서교림 | 1,321,766,000원 | 삼천리 |
| 3 | 최예림 | 659,946,191원 | 휴온스 |
| 4 | 김민선7 | 641,254,047원 | 대방건설 |
| 5 | 유현조 | 600,284,047원 | 롯데 |
3위 최예림의 상금은 6억5994만 원. 1위 김민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1·2위와 3위 사이는 7억 원 가까이 벌어져 있습니다.
김민솔 상금 13억, 서교림 다승 4승…엇갈린 1위
김민솔은 상금과 신인상포인트, K-랭킹에서 1위입니다. 신인상포인트는 2,036점으로 2위 양효진(1,175점)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반면 서교림은 시즌 4승으로 다승 선두이고, 대상포인트 519점으로 김민솔(436점)에 83점 앞서 있습니다.
메이저 타이틀 경쟁도 겹칩니다. 김민솔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서교림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을 올렸습니다. 각자 메이저 1승씩. 이천에서 우승하는 쪽이 시즌 메이저 2승에 먼저 도달합니다. 통산 승수는 김민솔 5승, 서교림 4승입니다.
김민솔 프로필과 박민지 최다 상금 1,521,374,313원 경신 조건
2006년 6월 15일생, 만 20세. 김민솔은 2023년 국가대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뒤 2024년 7월 KLPGA 정회원이 됐습니다. 2025년 드림투어 4승 뒤 정규투어에 올라와 그해 8월 첫 승. 데뷔 시즌 상금은 약 3억3850만 원, 34위였습니다. 올해는 18경기에서 3승·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상금이 13억6662만 원까지 불었습니다. 2025년의 약 4배입니다. 소속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고, 계약 금액은 비공개입니다.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걸려 있습니다. KLPGA는 김민솔이 단독 2위 이상에 오르거나 서교림이 우승하면 박민지(27)가 2021년에 세운 한 시즌 최다 상금 1,521,374,313원을 넘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김민솔의 상금은 이 기록에 1억5474만 원, 서교림은 1억9960만 원 모자랍니다.
김민솔은 서울신문을 통해 "내 플레이에 온전히 몰입하겠다"고 했고, 서교림은 "멋진 경기력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상금 5위 유현조가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하며 "3연패라는 영광스러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문은 김민솔이 우승하면 다승 공동선두와 상금 선두 강화가, 서교림이 우승하면 다승 2승 차 확대와 상금 1위 탈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상금·순위는 대회마다 바뀌는 수치이고, KLPGA 데이터센터의 일부 기록 페이지는 9일 검색 시 1·2위가 뒤바뀐 값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누가 어떤 타이틀을 가져갈지는 13일 최종 라운드가 끝나야 정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입니다.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Q. 김민솔 나이와 소속은 어떻게 되나요?
2006년 6월 15일생으로 만 20세입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이며 2024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습니다.
Q. KLPGA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누구의 것인가요?
박민지가 2021년에 기록한 1,521,374,313원입니다. KLPGA는 이번 대회에서 김민솔이 단독 2위 이상에 오르거나 서교림이 우승하면 이 기록을 넘어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LPGA 공식 홈페이지 — 대회 일정과 실시간 상금·순위 확인
- KLPGA 데이터센터 — 대회 요강과 선수별 상세 기록
- KLPGA K-랭킹 — 주차별 선수 랭킹 점수
- 김민솔 KLPGA 선수 프로필 — 통산 성적과 시즌별 상금
대표 이미지 · 사진=Pexels(Chri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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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버디 골프 데스크
발행 2026. 09. 09.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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