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표는 ACL 진출"…대전 인천전, 파이널A 6위 걸린 승점 6점 맞대결
대전하나시티즌이 20일 인천 원정에서 6위 수성에 나섭니다. 두 팀 차이는 승점 2입니다. 인천이 이기면 순위가 뒤집히고, 대전 밥신은 공식전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목표는 ACL 진출…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황선홍(58) 대전 감독이 9월 5일 부천전을 5-0으로 이긴 뒤 한 말이다. 그 목표로 가는 길목에 인천 원정이 있다. 대전이 제주전 패배 뒤 이어온 공식전 4경기 무패를 원정에서도 이어가느냐, 인천이 이 한 경기로 파이널A 마지노선을 뒤집느냐가 걸렸다.
대전 인천전 9월 20일 오후 7시, 6위·7위 승점 2 차이
인천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9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중계 편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투데이 기준으로 대전은 29경기 승점 39로 6위, 인천은 28경기 승점 37로 7위다(2026.09.18 기준). 대전이 이기면 5점 차로 벌어지고, 지면 순위가 뒤집힌다.
결과별 두 팀 승점 (우리 계산, 2026.09.18 기준 승점에 더함)
| 경기 결과 | 대전 승점 | 인천 승점 | 둘 중 앞서는 팀 |
|---|---|---|---|
| 대전 승 | 42 | 37 | 대전 (+5) |
| 무승부 | 40 | 38 | 대전 (+2) |
| 인천 승 | 39 | 40 | 인천 (+1) |
K리그1 상위권 순위 (2026.09.13 기준, 연합뉴스)
| 순위 | 팀 | 승점 | 전적 |
|---|---|---|---|
| 1 | FC서울 | 62 | 19승 5무 5패 |
| 2 | 울산 HD | 47 | 14승 5무 10패 |
| 3 | 전북 현대 | 43 | 11승 10무 8패 |
| 4 | 제주SK | 43 | 다득점으로 3위와 갈림 |
| 5 | 팀명 교차확인 안 됨 | 42 | - |
| 6 | 대전하나시티즌 | 39 | 10승 9무 10패 |
| 7 | 인천 유나이티드 | 37 | 10승 7무 11패 (28경기) |
밥신 3경기 연속골, 제주전 이후 공식전 11득점 4실점

대전 최근 공식전 5경기
| 날짜 | 상대 (대회) | 스코어 | 대전 득점자 |
|---|---|---|---|
| 8월 30일 | 제주SK 원정 (K리그1) | 1-3 패 | 서진수 |
| 9월 5일 | 부천FC1995 원정 (K리그1) | 5-0 승 | 마사, 디오고, 정재희 2, 조성권 |
| 9월 9일 | FC안양 홈 (K리그1) | 3-2 승 | 주민규 2(PK 1), 밥신 |
| 9월 12일 | 포항 스틸러스 홈 (K리그1) | 2-2 무 | 밥신, 이명재 |
| 9월 15일 | 교토 상가 홈 (ACLE) | 1-0 승 | 밥신 |
제주전 이후 네 경기의 스코어를 합치면 3승 1무, 11득점 4실점이다. 일부에서 말하는 '9경기 무패'는 사실이 아니다. 8월 30일 제주 원정에서 1-3으로 졌고, 이 경기에서 서진수(25)가 한 골을 넣었다. 포항전 동점골 득점자는 매체에 따라 이명재와 이영재로 다르게 적혀 있다. 이 기간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밥신(26)이다. 안양전부터 3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밥신은 2000년 1월 12일생 브라질 선수다. 2012년 그레미우 유스에 들어갔고 2021년 그레미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포르투갈 산타클라라로 옮겼고, 대구FC 임대 때는 '벨톨라'라는 이름으로 뛰었다. 2024년 7월 대전에 임대로 왔고 같은 해 12월 완전 영입됐다. FotMob 집계로는 대전에서 35경기 4골을 기록했는데, 교토전 골이 포함된 수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3년 만의 아시아 승리, 닷새 뒤 원정은 체력이 변수
데일리안에 따르면 9월 15일 교토 상가전은 후반 33분 밥신의 골로 1-0으로 끝났다. 톱스타뉴스는 대전시티즌 시절인 2002-03시즌 이후 23년 만의 아시아 클럽대항전 출전이라고 전했다. 정확히 따지면 23년 만의 아시아 클럽대항전 승리이자, 2024-25시즌 출범한 ACLE에서 거둔 구단 첫 승이다. 교토전 뒤 인천 원정까지는 닷새밖에 없어 체력과 로테이션이 쟁점으로 꼽힌다.
무고사 12골 득점 2위, 상대 전적은 대전 3승 1무
인천은 믿을 만한 득점원이 있다. 이투데이 보도를 보면 연맹이 30라운드 주목할 선수로 무고사를 뽑았다. 시즌 12골 1도움으로 득점 2위이고 두 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어 대전전에서 13호골에 도전한다. 인천일보는 윤정환 감독이 무고사·제르소 조합으로 대전 수비 뒷공간을 노린다고 전했다. 대전은 포항전에서 0-2로 끌려갔던 팀이다.
상대 전적은 대전이 앞선다. 올 시즌 두 번 만나 1승 1무를 기록했고, 첫 맞대결은 인천 원정 3-1 승리였다. 포포투는 최근 인천전 4경기 성적을 3승 1무로 집계했다. 인천은 대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순위와 승점은 9월 18일 기준이라 30라운드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황선홍 감독은 교토전 뒤 이렇게 말했다. "간절하게 이기고 싶었다…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가려면 템포 개선해야."
자주 묻는 질문
Q. 대전 인천전 경기 일정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K리그1 30라운드 경기입니다. 중계 채널은 이 기사를 쓴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대전 인천 상대 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대전이 우세합니다. 올 시즌에는 인천에 한 번도 지지 않았고(1승 1무), 포포투 집계 기준 최근 4경기로 넓혀도 3승 1무로 무패입니다.
Q. 밥신 나이는 몇 살인가요?
2000년 1월 12일생으로 26살입니다.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이고 대전 등번호는 26번입니다. 2017년 남미 U-17 선수권에서 브라질 대표로 우승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 — 구단 일정, 선수단 소식, 예매 안내
- K리그 공식 홈페이지 -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페이지 — 공식 경기 기록과 순위
- K리그 대회요강(공식) — 파이널A·B 분리 방식 등 대회 규정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사용자:주전자),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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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09. 18. 2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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