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보수 1위, 대회 4위"…강소휘 연봉 5억·옵션 3억, 한일전 0-3
한국 여자배구는 한일전 0-3, 동메달 결정전 0-3으로 4위에 그쳤다. 강소휘의 '연봉 8억'은 기본 연봉 5억 원에 옵션 3억 원을 더한 총보수다.

세 줄 요약
- 한국 여자배구는 9월 21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
- 9월 22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도 0-3으로 져 대회를 4위로 마쳤다.
- 강소휘의 2026-27시즌 총보수 8억 원은 연봉 5억 원과 옵션 3억 원을 합친 금액이다.
9월 21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이 열렸다. 한국은 일본에 0-3으로 졌다. 이튿날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태국에 0-3으로 져 이틀간 6세트를 내리 내줬다. 이 코트에는 V리그 여자부 보수 1위인 강소휘가 있었습니다. 흔히 '연봉 8억'으로 불리지만 기본 연봉은 5억 원이다.
한일전 0-3·동메달전 0-3, 한국 여자배구 최종 4위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한일전은 20-25, 22-25, 16-25로 끝났다. 세 세트를 합한 득점은 한국 58점, 일본 75점이었다. 3세트에 낸 16점은 이 경기 한국의 세트 최저 득점이다. 강소휘는 이 경기에 출전했고, 공격하는 장면이 현장 사진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기 | 날짜 | 1세트 | 2세트 | 3세트 | 합산 득점 |
|---|---|---|---|---|---|
| 준결승 vs 일본 | 9월 21일 | 20-25 | 22-25 | 16-25 | 58-75 |
| 동메달 결정전 vs 태국 | 9월 22일 | 20-25 | 19-25 | 23-25 | 62-75 |
한일전 2세트 점수는 매체마다 달랐다. 스포티비뉴스는 22일 보도에서 21-25로 적었다. 일본배구협회 공식 경기 결과와 아시아투데이 보도는 22-25로, 이 기사는 공식 기록을 따랐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을 21일로 쓴 기사도 있었지만 한국일보·뉴스핌에 따라 22일로 적었습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태국전 합산 득점은 62-75였다. 13점 차로, 한일전보다 격차가 4점 줄었다. 태국전 3세트에 낸 23점은 두 경기 여섯 세트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이었다. 최종 성적은 4위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따지 못했다.
강소휘 연봉 5억·옵션 3억, '8억'의 구성
서울신문은 6월 30일 선수등록 마감 집계에서 강소휘의 등록 보수를 총 8억 원으로 보도했다. 기본 연봉 5억 원에 옵션 3억 원을 더한 금액이다. 옵션 비중은 3억을 8억으로 나눈 37.5%다. 옵션이 실제로 지급되는지, 실수령액이 얼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금액 구조는 2024년 계약에서 나왔다. 머니투데이 보도를 보면 강소휘는 그해 한국도로공사와 3년 최대 2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24억 원을 3년으로 나누면 한 해 8억 원이다. 2025-26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보수 1위다.
여자부 보수 순위 1~5위, 2위와 2억 5,000만 원 차
| 순위 | 선수 | 소속 | 총보수 | 기본 연봉 | 옵션 |
|---|---|---|---|---|---|
| 1 | 강소휘 | 한국도로공사 | 8억 원 | 5억 원 | 3억 원 |
| 2 | 정지윤 | 현대건설 | 5억 5,000만 원 | 3억 5,000만 원 | 2억 원 |
| 3 | 김다인 | 현대건설 | 5억 4,000만 원 | 4억 2,000만 원 | 1억 2,000만 원 |
| 3 | 정호영 | 흥국생명 | 5억 4,000만 원 | 4억 2,000만 원 | 1억 2,000만 원 |
| 5 | 박은진 | 정관장 | 4억 3,000만 원 | 3억 3,000만 원 | 1억 원 |
스타뉴스가 KOVO 발표를 인용한 자료를 보면, 1위 강소휘와 2위 정지윤의 차이는 2억 5,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기본 연봉 차이가 1억 5,000만 원, 옵션 차이가 1억 원이다. 기본 연봉만 보면 김다인·정호영과의 격차는 8,000만 원으로 줄어든다. 옵션이 총보수 격차를 키운 셈이다.
강소휘는 2025-26 정규리그 31경기에서 421득점을 올렸고, 공격성공률은 38.45%였다. 득점은 국내 선수 가운데 2위였다. 이번 대회 개인 기록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프로구단이 주는 보수 규모만으로는 한일전 패배 원인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26년 1월 선임된 차상현 감독의 임기는 2028년 대표팀 시즌 종료까지다. 다만 아시안게임 뒤 재평가가 예정돼 있다. 강소휘는 FA 계약 마지막 해인 2026-27시즌을 맞는다. 보수 수치는 KOVO 발표를 인용한 보도끼리 대조한 값이다. 경기 뒤 선수 발언은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소휘 연봉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2026-27시즌 기본 연봉은 5억 원입니다. 여기에 옵션 3억 원을 더한 등록 총보수가 8억 원입니다. 옵션이 실제로 지급되는지와 실수령액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일전 2세트 점수는 21-25인가요, 22-25인가요?
일본배구협회 공식 경기 결과는 22-25입니다. 아시아투데이 보도도 같습니다. 21-25로 적은 보도도 있었지만 공식 기록과 다릅니다.
Q. 한국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최종 순위는 몇 위인가요?
4위입니다. 9월 21일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졌고, 9월 22일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태국에 0-3으로 졌습니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한국배구연맹 — V리그 선수등록과 시즌 기록 확인
- 대한배구협회 —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소식과 일정
- 일본배구협회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공식 결과 — 한일전 세트별 공식 점수
- 아시아배구연맹 — 아시아 대륙 대회 정보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Minerva97),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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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23. 2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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