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KOVO컵 우승…대한항공 2연패, 헤난 "팀으로서 함께 이뤄냈다"
대한항공이 KOVO컵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2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감독이 수술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하파엘 코치가 지휘했고, 케트진스키가 MVP에 올랐다.

경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배구 소식과 기록 해설 · 기사 18건
대한항공이 KOVO컵 결승에서 현대캐피탈을 3-1로 꺾고 2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감독이 수술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하파엘 코치가 지휘했고, 케트진스키가 MVP에 올랐다.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가 15일 여수 진남체육관을 찾았다. 흥국생명은 SOOP을 3-0으로 꺾고 3전 전승 A조 1위로 17일 준결승에 오른다.

대한배구협회가 13일 이사회에서 차상현 감독 등 여자대표팀 코치진의 재신임을 결정했다. 차 감독은 2028년까지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흥국생명이 컵대회 여자부 A조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끝에 3-2로 꺾었습니다. 킨델란이 39득점을 올렸고, 5세트 점수는 15-13이었습니다.

FIVB가 10월 5일 2027 여자 월드컵 출전 32개 팀을 확정했다. 한국은 세계랭킹 경로로 합류해,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딴 남자팀에 이어 본선행을 확정했다.

한국 남자배구는 9월 29일 중국에 2-3으로 져 D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임성진은 발목을 다쳐 휠체어로 퇴장했고, 8강 상대는 3연패 챔피언 이란이다.

한국 여자배구는 한일전 0-3, 동메달 결정전 0-3으로 4위에 그쳤다. 강소휘의 '연봉 8억'은 기본 연봉 5억 원에 옵션 3억 원을 더한 총보수다.

대한항공 새 외국인 공격수 케트진스키가 9월 22일 입국했다. 전체 3순위 지명 후 135일 만이다. 그는 "코트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한국 여자배구가 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태국에 잇따라 0-3으로 패해 4위로 마쳤다. 두 대회 연속 무메달이다.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0-3 완패했습니다. 차상현 감독은 실력 차를 인정하면서도 22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