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LAB · 사후 모형 실험
마지막 한 골은
경기의 가능성을 얼마나 바꿀까?
2022 월드컵 · 대한민국 2–1 포르투갈
5분 선제 실점, 27분 동점골, 90+1분 역전골. 실제 득점 기록 위에서 ‘남은 시간’과 ‘가정한 전력’이 경기 결과 확률에 주는 영향을 직접 바꿔 보세요. 경기 결과·득점 시점: FIFA
이 페이지의 승리 확률은 이 한 경기의 종료 결과에 관한 모형 계산입니다. 월드컵 우승·16강 진출 확률과 다릅니다. 슛 데이터가 없어 개별 슛의 xG는 표시하지 않으며, 후반 흐름을 알고 경기 전 전력값을 맞춘 예측도 아닙니다.
그 순간, 남은 시간은 무엇을 바꿨을까?
실제 득점 시점에 가정한 득점률을 적용한 사후 실험입니다. 당시 발표된 예측이나 학습·검증된 선수 평가가 아닙니다. 기본값은 양 팀 동일 전력(90분당 1.35골), 종료 96분을 가정합니다. 실제 종료 시각을 뜻하지 않습니다.
● 대한민국 승리● 무승부● 포르투갈 승리
선은 선택된 관측 시점의 계산값을 연결합니다. 시점 사이의 연속 실측값은 아닙니다.
킥오프
대한민국 0 : 0 포르투갈
대한민국 승리37.6%
무승부24.9%
포르투갈 승리37.6%
남은 96분 동안 1골 이상 추가 득점할 모형 확률: 대한민국 76.3%, 포르투갈 76.3%. 각 팀의 개별 사건이므로 두 값을 합쳐 100%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결과와 나란히 보기
실제 결과는 대한민국 2–1 승리입니다. 아래 Brier 점수는 각 시점의 세 확률을 이 결과와 비교한 오차(0~2, 낮을수록 작음)입니다. 같은 경기의 시점들은 독립 표본이 아니므로 이를 평균해 모델 정확도로 광고하지 않습니다.
| 시점 | 대한민국 승 | 무승부 | 포르투갈 승 | Brier |
|---|---|---|---|---|
| 킥오프 | 37.6% | 24.9% | 37.6% | 0.593 |
| 5분 · 오르타 선제골 직후 | 17.0% | 20.2% | 62.8% | 1.125 |
| 27분 · 김영권 동점골 직후 | 34.9% | 30.2% | 34.9% | 0.637 |
| 45분 시점 | 31.8% | 36.3% | 31.8% | 0.698 |
| 60분 시점 | 27.7% | 44.6% | 27.7% | 0.798 |
| 75분 시점 | 20.7% | 58.7% | 20.7% | 1.016 |
| 90분 시점 | 7.9% | 84.2% | 7.9% | 1.564 |
| 90+1분 · 황희찬 역전골 직후 | 93.3% | 6.5% | 0.2% | 0.009 |
결과 너머의 질문
같은 동점이어도 시간이 줄어들면 다음 골이 나올 여지가 작아집니다. 여기서 전력 가정을 바꾸면 ‘막판 득점이 만든 변화’와 ‘출발할 때부터 달랐던 기대’를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점수와 시간만으로 압박, 부상, 교체의 효과까지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처럼 결정적인 장면에 등장하는 선수의 이야기는 경기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를 선수별 아카이브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과 한계
모형 버전: independent-poisson-explainer-v1. 양 팀의 추가 득점을 서로 독립인 포아송 분포로 놓고, 남은 평균 득점 수를 ‘90분당 가정 득점률 × 남은 분 ÷ 90’으로 계산합니다. 가능한 점수 조합을 합산해 승·무·패 확률을 구합니다.
1골 이상 추가 득점할 확률은 1−exp(−남은 평균 득점 수)입니다. 이는 개별 슛의 득점 확률(xG)과 다릅니다. 퇴장·선수 교체·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득점률·상대 경기 결과·연장전·승부차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포아송 기반 축구 점수 모형의 연구 맥락은 Dixon & Coles (199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은 해당 논문의 학습 모형이나 저득점 보정을 재현한 구현이 아닙니다.
실측 사실: FIFA의 경기 결과·득점 시점. 계산·그래프·해석: SportsWhales. 실제 예측 서비스로 사용하려면 경기 전 입력의 보존, 별도 시즌 검증, 시점별 보정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료 확인: 202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