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WHALES
아시안게임 최신 경기 6개전체 일정·라이브 보기 →

경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야구

16년 만에 나온 기록…SSG 아빌라 완투승 2회, 104구로 LG 잡았다

SSG 아빌라가 9월 29일 LG전에서 104구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뒀다. 시즌 두 번째다. 구단 투수로는 2010년 김광현 이후 16년 만이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아빌라는 9월 29일 LG전에서 104구를 던져 9이닝 1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완투승을 거뒀다.
  • SSG(전신 SK 포함) 투수의 한 시즌 완투승 2회는 2010년 김광현 이후 16년 만이다.
  • 계약 총액 40만 달러에 온 대체 선수가 13경기 8승 2패, 퀄리티스타트 12회를 기록했다.

9월 29일 밤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9회초였다. 8회까지 91구를 던진 페드로 아빌라(29)가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OSEN에 따르면 그는 대타 이재원을 158km 공으로 삼진 처리했습니다. SSG는 LG를 7-1로 이겼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아빌라의 기록은 9이닝 8피안타(1피홈런) 1실점 완투승이다.

아빌라 완투승 104구, 9회에도 마운드

LG 선발 톨허스트는 3이닝 4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SSG 타선에서는 에레디아와 전의산이 백투백 홈런을 쳤다. 아빌라는 9회에 13구를 더해 104구로 경기를 끝냈다.

이 경기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첫 완투승은 25일 전인 9월 4일 두산전 9이닝 무실점 완봉승(4-0)이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올 시즌 완투승을 두 번 한 투수는 리그에서 아빌라뿐이다(2026.09.29 기준). 경기 뒤 그는 "내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LG는 3연패에 빠졌다.

40만 달러 대체 선수, 트리플A 7.50에서 1.41로

아빌라는 1997년 1월 14일생으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출신의 180cm·95kg 우완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MLB에 데뷔해 통산 72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51을 남겼다. 2025년에는 일본 야쿠르트에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올해는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한 뒤 방출됐다.

SSG는 7월 8일 베니지아노 대신 그를 데려왔다. 미디어펜 보도에 따르면 계약 총액은 40만 달러(연봉 38만 달러, 옵션 2만 달러)다. 이후 13경기에서 8승 2패, 퀄리티스타트 12회를 기록했다(2026.09.29 경기 종료 기준). 13경기 중 12경기면 92%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스타뉴스 기준 1.56으로 전해졌습니다. 톱스타뉴스는 1.45로 보도해 수치가 엇갈린다.

KBO 데뷔 선발투수 첫 10경기 평균자책점 역대 순위 (2026.09.11 보도 기준)

순위선수평균자책점시즌·소속
1넬슨 크루즈1.352005 SK
2페드로 아빌라1.412026 SSG
3에릭 페디1.472023 NC
4코디 폰세1.482025 한화
5제임스 네일1.652024 KIA

엠에이치앤스포츠가 9월 11일 보도한 기록이다. 아빌라의 데뷔 첫 10경기 평균자책점 1.41은 역대 2위로, 1위 크루즈와 0.06 차이이고 페디·폰세보다 낮다. 이숭용 감독(55)은 엑스포츠뉴스 인터뷰에서 단기간만 보면 아빌라가 폰세보다 낫지만 풀시즌을 봐야 한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김광현 이후 16년, 기준은 구단 기록

'16년 만'은 KBO리그 전체 기록이 아니다. SSG(전신 SK 포함) 투수의 한 시즌 완투승 2회 기준이다. 직전 기록자 김광현(38)은 2010년 31경기 193⅔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점 2.37로 다승왕에 올랐다. 올해는 3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아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일간스포츠는 경기 뒤 MLB 재진입 질문에 아빌라가 "지금은 이 팀에 전념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발언은 영문 요약본을 옮긴 것이다. 9월 11일 스타뉴스 보도에서는 "계약 기다리겠다, 랜더스 포에버"라고 말했다. 인터풋볼은 SSG가 그를 2027시즌 1선발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금의 40만 달러 계약은 올 시즌 남은 기간까지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JNicol), CC BY-SA 3.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좌타 거포? 아니다"…SSG 새 외인은 우완투수 아빌라, 40만 달러

· "16년 만의 7관왕" 도전…오스틴, 홈런·OPS 5개 부문 선두 질주

· 이정후 타율 순위 MLB 6위 .302, SF 16-3 대승 날 사구 결장

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09. 30. 01:24:29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단한 보안 확인

계산 결과를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질문은 5분 동안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운영자 확인 후 공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