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01→올해 2.26…곽빈 평균자책점 1위, 최민석과 AG 금 들고 두산 복귀
곽빈이 아시안게임 결승 일본전에서 6⅓이닝 1실점으로 5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었다. 중국전 7이닝 1실점의 최민석과 함께 두산 5강 싸움에 돌아온다.

"이번 대회의 나에게는 100점을 주겠다." 곽빈(27·두산)이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남긴 말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그는 9월 27일 결승 일본전에서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은 3-1로 이겨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전 선발승의 두산 후배 최민석(20)도 금메달을 땄다.
곽빈의 올해를 숫자로 보면 반전에 가깝다. 2025년까지 6시즌 통산 평균자책점은 4.01이었다. 올해는 2.26으로 리그 1위다. 1.75가 내려갔다. 올해 연봉은 3억 8,000만 원에서 3억 500만 원으로 약 20% 깎였다.
곽빈 아시안게임 12⅓이닝 19탈삼진, 최민석은 중국전 7이닝
9월 21일 대만전은 6이닝 노히트 10탈삼진 무실점, 결승 일본전은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이었다. 헤럴드경제 등의 보도를 합치면 대회 성적은 12⅓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73이다. 머니투데이·스타뉴스는 탈삼진을 18개로 적었지만, 경기별 기록(10+9)을 더하면 19개가 맞다.
최민석은 9월 22일 홍콩전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러 2이닝을 18구 퍼펙트로 막았다. 9월 26일 슈퍼라운드 중국전에서는 7이닝 96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고 스포츠경향이 전했다. 그는 대회 전 "금메달만 딸 수 있다면 어느 자리에서든 던진다"고 했다.
| 날짜 | 투수 | 상대 | 이닝 | 투구 수 | 탈삼진 | 실점 |
|---|---|---|---|---|---|---|
| 9월 21일 | 곽빈 | 대만 | 6 | 미확인 | 10 | 0 |
| 9월 22일 | 최민석 | 홍콩 | 2 | 18 | 2 | 0 |
| 9월 26일 | 최민석 | 중국 | 7 | 96 | 9 | 1 |
| 9월 27일 | 곽빈 | 일본(결승) | 6⅓ | 111 | 9 | 1 |
곽빈 평균자책점 2.26 1위, 최민석 2.73으로 2위
1999년 5월 28일생인 곽빈은 2018년 두산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뒤 두산에서만 뛰었다. 2024년 15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있다. 3월 WBC에서는 구원 2경기 3⅔이닝 1실점이었다. 통산 성적은 178경기 58승 47패다.
KBO 공식 기록실 기준 곽빈은 올해 26경기 155이닝 11승 7패, 탈삼진 186개로 평균자책점과 함께 1위다(2026.09.29 기준). 서울신문에 따르면 8월 14일 0.15였던 2위 최민석(2.73)과의 격차는 지금 0.47이다. 곽빈은 이닝 7위로 1위 네일보다 14⅔이닝 적다.
2006년 7월 2일생 최민석은 서울고를 거쳐 2025년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한 2년 차다. 데뷔 시즌 평균자책점 4.40에서 올해 138⅔이닝 14승 4패,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연봉도 3,000만 원에서 6,300만 원으로 110% 뛰었다. 대표팀 차출로 빠진 등판은 다승왕 경쟁의 변수다.
| 순위 | 선수 | 소속 | 이닝 | 평균자책점 |
|---|---|---|---|---|
| 1 | 네일 | KIA | 169⅔ | 3.45 |
| 2 | 올러 | KIA | 160⅓ | 2.81 |
| 3 | 고영표 | KT | 158⅔ | 3.57 |
| 4 | 임찬규 | LG | 158⅓ | 4.15 |
| 5 | 로드리게스 | 롯데 | 156⅓ | 4.38 |
| 6 | 알칸타라 | 키움 | 155⅔ | 3.87 |
| 7 | 곽빈 | 두산 | 155 | 2.26 |
| 8 | 잭 로그 | 두산 | 153⅓ | 4.11 |
| 9 | 구창모 | NC | 151 | 4.11 |
| 10 | 톨허스트 | LG | 150⅓ | 4.25 |
| 10위 밖 | 최민석 | 두산 | 138⅔ | 2.73 |
두산 매직넘버 4, 최민석 10월 1일·곽빈 10월 3일 선발 구상
"지금 우리가 여유가 없다. 민석이는 4일 쉬고 나갈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김원형(54) 감독이 결승 당일인 9월 27일 머니투데이에 한 말이다. 일간스포츠는 최민석이 10월 1일 잠실 NC전에, 곽빈이 5일 휴식 뒤 10월 3일 대구 삼성전에 나설 것으로 봤다. 반면 스포츠경향은 두 투수가 주말부터 합류할 것으로 봤다. 날짜는 KBO 예고 선발이 나와야 확정된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두산은 5위로 6위 NC에 6경기 앞서 있고, 매직넘버는 4다(2026.09.29 기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NC 3연전에서 2승을 거두면 가을야구가 확정된다. 김원형 감독은 NC·삼성 3연전 6경기를 최대 승부처로 꼽았다.
곽빈은 대회를 마친 뒤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미국 무대 도전이 꿈이었다"고 파이낸셜뉴스에 밝혔다. 순위는 시즌이 진행 중인 9월 29일 기준이고, '5시즌 연속 100이닝(역대 71번째)' 기록은 문화일보 보도 하나로만 확인됐다. 정규시즌·WBC·아시안게임 이닝을 단순 합산하면 171이닝, 이닝 1위 네일보다 1⅓이닝 많다.
자주 묻는 질문
Q. 곽빈 나이는 몇 살인가요?
곽빈은 1999년 5월 28일생으로 2026년 기준 27세입니다. 같은 팀 최민석은 2006년 7월 2일생으로 20세입니다.
Q. 곽빈 연봉은 얼마인가요?
2026시즌 연봉은 3억 500만 원입니다. 2025년 3억 8,000만 원에서 약 20% 줄었습니다. 최민석의 2026시즌 연봉은 6,300만 원입니다.
Q. 곽빈 아시안게임 성적은 어땠나요?
두 경기에 선발로 나와 12⅓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했습니다. 대만전은 6이닝 노히트, 결승 일본전은 6⅓이닝 1실점이었고 탈삼진은 모두 19개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기록실 - 투수 기록 — 평균자책점·이닝·다승 순위 확인
- KBO 공식 - 최민석 선수 기록 — 최민석 시즌별 세부 기록
-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 곽빈 — 구단 공식 선수 프로필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Seohae1999), CC BY-SA 3.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삼진 하나면 2500"…류현진 한미 통산 대기록, 코앞에 섰다
· 류현진 "탈삼진 1개면"…후반기 첫 등판서 한·미 통산 2500K
· "테일러 상대 100번째"…오지환, KBO 통산 100사구 역대 47번째
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09. 29. 11:00:43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