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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하나면 2500"…류현진 한미 통산 대기록, 코앞에 섰다

2026. 07. 15. PM 09:15

세 줄 요약

  • 류현진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으로 2,500까지 단 1개를 남겼다(2026.07.15 00시 기준).
  • 최형우는 통산 2,681안타로 2,700안타까지 19안타가 남았다(2026.07.15 00시 기준).
  • 김진성은 통산 169홀드로 170홀드까지 단 1개, 800경기까지 12경기가 남았다(2026.07.15 00시 기준).

숫자 하나가 팬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2,499. 류현진이 다음 등판에서 삼진 하나만 잡으면, 전광판에는 2,500이 찍힙니다. KBO는 지난 7월 14일 '주간 예상 달성 기록(7.16~7.19)'을 등록했습니다. 후반기 첫 주, 세 명의 베테랑이 나란히 기록의 문턱에 섰습니다.

류현진 2500, KBO 1565·MLB 934 합산 한미 통산

여기서 짚어야 할 게 있습니다. 이 2,500은 한 리그 기록이 아닙니다. KBO 정규시즌 1,565탈삼진과 MLB 정규시즌 934탈삼진을 합친 한미 통산 수치입니다(2026.07.15 00시 기준). 둘을 더하면 2,499. 그래서 딱 1개가 남았습니다.

올해 류현진의 공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2026 KBO 정규시즌에서 15경기 87⅔이닝을 던져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 중입니다. 탈삼진은 70개. KBO는 이 기록을 7월 16~19일 예상 달성 명단에 올렸습니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 삼진 하나면 곧바로 채워집니다. "류현진, 이제 삼진 하나면 한미 통산 2,500이다."

최형우 2700안타 19개 앞…삼성 중심타선 건재

같은 시기, 삼성의 최형우도 자기 숫자를 쌓고 있습니다. 통산 2,681안타, 그리고 1,803타점. 2,700안타까지는 19안타가 남았습니다(2026.07.15 00시 기준). 후반기 페이스에 따라 달성 시점이 갈립니다.

올 시즌 성적도 나쁘지 않습니다. 삼성 소속으로 81경기에 나서 95안타, 12홈런, 66타점을 올렸습니다. 마흔을 넘긴 타자가 여전히 중심타선을 지키고 있다는 뜻입니다. 2,700안타는 그 꾸준함이 만든 숫자입니다.

김진성 170홀드 단 1개…800경기도 12경기 앞

LG 김진성은 불펜에서 조용히 이정표에 다가섰습니다. 통산 788경기, 169홀드, 775탈삼진. 170홀드까지는 단 1홀드, 800경기까지는 12경기가 남았습니다(2026.07.15 00시 기준). 등판 한 번에 하나가 채워지는 기록입니다.

올해는 22경기 20이닝에서 3승, 9홀드,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 중입니다. 세 선수 모두 후반기 초반에 기록이 걸려 있는 셈입니다.

이 기사의 진행 중 수치는 2026.07.15 00시 기준으로, 이후 등판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성 직후에는 KBO 게임센터·기록실 반영치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류현진의 2,500탈삼진은 KBO와 MLB 정규시즌을 합산한 한미 통산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류현진의 2,500탈삼진은 KBO만의 기록인가요?

아닙니다. KBO 정규시즌 1,565개와 MLB 정규시즌 934개를 합친 한미 통산 기준입니다. 둘을 더한 2,499개로, 2,500까지 1개가 남았습니다(2026.07.15 00시 기준).

Q. 최형우는 2,700안타까지 얼마나 남았나요?

통산 2,681안타로 19안타가 남았습니다(2026.07.15 00시 기준). 올 시즌 삼성 소속으로 95안타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Q. 김진성의 다음 기록은 무엇인가요?

170홀드와 통산 800경기입니다. 통산 169홀드·788경기로, 170홀드까지 1홀드, 800경기까지 12경기가 남았습니다(2026.07.15 00시 기준).

웨이스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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