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시즌 연속 세 자릿수"…MLB 100안타 밟았다

세 줄 요약
- 이정후는 2026시즌 331타수 100안타, 타율 .302를 기록 중이다 (2026.07.15 00시 기준).
- 2025년 149안타에 이어, MLB에서 2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채웠다.
- 100번째 안타는 7월 1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2회말 단타로 확인된다.
숫자 하나가 눈에 띕니다. 100. 이정후가 MLB 2026 정규시즌에서 100안타를 채웠습니다. 데뷔 첫해 37경기 만에 방망이를 놓아야 했던 선수의 기록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331타수 100안타 타율 .302…전반기에 찍은 세 자릿수
이정후는 2026시즌 331타수 100안타, 타율 .302를 기록 중입니다(2026.07.15 00시 기준). 홈런 5개, 33타점, 6도루, OPS는 .762.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세 자릿수 안타에 도달했습니다.
100번째 안타의 순간도 특정됩니다. MLB 영상 기록은 7월 1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2회말 단타를 남겼고, 선수 페이지는 이어진 11일과 12일 경기에 안타가 없었다고 표시합니다. 따라서 100번째 안타는 7월 10일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149안타 + 2026년 100안타…연속 세 자릿수의 의미
지난해가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이정후는 202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150경기 560타수 149안타, 타율 .266을 쳤습니다. 2루타 31개, 3루타 12개, 8홈런, 55타점. 특히 12개의 3루타는 그해 메이저리그 전체 3위, 내셔널리그 2위였습니다.
올해 100안타를 채우며 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가 됐습니다. 2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팬들이 주목할 만한 기록입니다. MLB 적응과 건강 회복을 함께 보여주는 지표로 읽힙니다.
데뷔 첫해 어깨 수술…계약 6년 1억1300만 달러의 무게
이정후는 2024년 3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첫 시즌은 37경기, 타율 .262, 2홈런에서 멈췄습니다. 왼쪽 어깨 부상 뒤 시즌 종료 수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계약 규모를 떠올리면 부담은 더 컸습니다. 2023년 12월 14일 맺은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 키움 히어로즈에 돌아간 포스팅비만 1882만5000달러였습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는 시선이 엇갈립니다. San Francisco Chronicle은 부진한 팀 상황과 데드라인을 앞두고 이정후가 논의 가능한 자산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반면 New York Post는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와 로건 웹을 트레이드 비대상 핵심으로 여긴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 성적은 진행 중인 기록입니다. MLB 선수 페이지는 수시로 갱신되는 만큼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누적 수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정후의 2026시즌 100번째 안타는 언제 나온 건가요?
7월 1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2회말 단타로 확인됩니다. MLB 영상 기록과 이후 11~12일 무안타 로그를 결합한 판정입니다.
Q. '2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가 왜 의미 있나요?
2025년 149안타에 이어 2026년 100안타를 채웠기 때문입니다. 데뷔 첫해 어깨 수술로 37경기에 그쳤던 선수라 회복과 적응을 함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Q. 이정후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나요?
전망은 엇갈립니다. San Francisco Chronicle은 논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New York Post는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비대상으로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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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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