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경기 차 꼴찌"…키움, 후반기 앞두고 오선진 엔트리 제외 확인

세 줄 요약
- 키움은 87경기 29승 57패 1무, 승률 0.337로 10위다(2026.07.13 17시 기준).
- 1위와 격차는 23.5경기, 최근 10경기 3승 7패에 4연패 중이다(2026.07.13 17시 기준).
- 내야수 오선진은 7월 12일자로 1군 등록이 끝났고, 13일 활성 로스터에서 빠졌다.
전반기가 사실상 끝나가는데, 키움의 성적표는 냉정하다. 리그 10개 팀 중 맨 아래. 여기에 베테랑 내야수 한 명의 이름이 1군 명단에서 사라졌다는 사실까지 확인됐다.
승률 0.337·23.5경기 차…10위로 마감하는 전반기
숫자가 상황을 말한다. 키움은 87경기에서 29승 57패 1무, 승률 0.337을 기록 중이다(2026.07.13 17시 기준). 1위와의 차이는 무려 23.5경기. KBO 공식 순위표와 MyKBO Stats가 같은 수치로 최하위를 가리켰다.
흐름도 좋지 않다. 최근 10경기는 3승 7패, 지금은 4연패다(2026.07.13 17시 기준). 반등 한 번 잡지 못한 채, 승률 0.337의 최하위로 87경기를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등번호 6번 오선진, 7월 12일자로 1군 등록 종료
확인된 사실만 짚는다. KBO 공식 기록의 등록일수 항목은 오선진의 1군 엔트리 등록 기간을 7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9일로 표시했다. 그리고 7월 13일 기준 MyKBO Stats의 키움 활성 로스터 27명 명단에 오선진의 이름은 없다.
직전 출전 기록은 남아 있다. 오선진은 7월 8일 KT전에 유격수로 교체 투입돼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등번호 6번, 1989년생 내야수인 그는 올 시즌 52경기 69타석에서 타율 0.197을 기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말소 사유나 구단·감독의 설명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여기서 이유를 단정하긴 이르다.
후반기, 반등이 아니라 '과제'다
전반기 성적은 이미 굳었다. 남은 건 후반기다. 다만 반등을 장담할 근거는 아직 없다. 순위·연패·최근 10경기 성적은 모두 진행 중인 기록이라 하루하루 바뀔 수 있다. 오선진의 시즌 누적 기록도 집계 주체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있어, 본 기사는 KBO 공식 집계를 기준으로 삼았다. 벌어진 23.5경기 차를 좁히는 일, 4연패의 흐름을 끊는 일이 후반기 키움 앞에 그대로 남았다.
자주 묻는 질문
Q. 키움은 지금 몇 위이고 성적은 어떤가요?
87경기 29승 57패 1무, 승률 0.337로 10개 구단 중 10위입니다(2026.07.13 17시 기준). 1위와는 23.5경기 차입니다.
Q. 키움의 최근 분위기는 어떤가요?
최근 10경기 3승 7패에 현재 4연패 중입니다(2026.07.13 17시 기준). 상승세를 타지 못한 채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Q. 오선진은 왜 1군에서 빠졌나요?
KBO 공식 기록상 1군 등록 기간이 7월 12일 종료됐고 13일 활성 로스터에서 제외된 것은 확인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말소 사유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웨이스볼 에디터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