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경기 원클럽맨…함지훈 영구결번 12번, 10월 5일 KCC와 홈 개막전서
현대모비스가 10월 5일 KCC와의 홈 개막전에 앞서 함지훈의 12번을 영구결번합니다. KBL 출전 역대 2위 858경기, 구단 네 번째 영구결번입니다.

10월 5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와 새 시즌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구단 보도자료를 인용한 점프볼에 따르면 경기 시작 전 12번 영구결번식이 열린다. 18시즌 동안 한 유니폼만 입은 함지훈의 번호다. 오후 2시는 경기 시작 시각이며, 행사 시작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58경기는 함지훈이 2007년 드래프트 10순위로 입단해 정규리그에서 쌓은 출전 수입니다. 연합뉴스 보도 기준 통산 기록은 8427득점, 4027리바운드, 3000어시스트다. 이 기록을 858경기로 나누면 경기당 9.82점, 4.69리바운드, 3.50어시스트가 나온다. 10순위 신인이 한 팀에서만 이만큼 쌓았다.
함지훈 통산 858경기, KBL 출전 역대 2위
바스켓코리아가 정리한 2025-2026시즌 종료 기록에서 858경기는 KBL 정규리그 통산 출전 2위다. 1위 주희정의 1029경기에는 171경기 모자란다. 3위 이정현의 744경기는 시즌 종료 시점 수치여서 앞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KBL 정규리그 통산 출전 상위 5명 (2025-2026시즌 종료 기준)
| 순위 | 선수 | 출전(경기) | 함지훈과 차이(경기) |
|---|---|---|---|
| 1 | 주희정 | 1029 | +171 |
| 2 | 함지훈 | 858 | — |
| 3 | 이정현 | 744 | -114 |
| 4 | 김주성 | 742 | -116 |
| 5 | 오용준 | 739 | -119 |
함지훈은 챔피언결정전에서 5번 우승했다. 2009-2010시즌엔 정규리그·플레이오프 MVP를 모두 받았습니다. 쿠키뉴스에 따르면 마지막 경기인 4월 8일 창원 LG전에서 19득점·9어시스트를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78-56으로 이긴 뒤 은퇴식을 열었다. 영구결번식은 이 은퇴식과 별개 행사입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의 9월 30일 기사는 838경기·8338득점으로 적었다. 반면 연합뉴스(6월 30일)와 바스켓코리아(8월 6일)는 858경기·8427득점이다. 두 수치는 20경기, 89득점 차이가 납니다. 이 기사는 은퇴 뒤 나온 두 보도의 수치를 씁니다.
현대모비스 영구결번 12번, 김유택·우지원·양동근 다음 네 번째
12번은 현대모비스 구단 역대 네 번째 영구결번이다. 뉴시스의 2020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앞선 번호는 김유택 14번, 우지원 10번, 양동근 6번이다. 양동근이 2020년 6번을 남긴 뒤 6년 만입니다.
현대모비스 영구결번 계보
| 순서 | 등번호 | 선수 | 비고 |
|---|---|---|---|
| 1 | 14 | 김유택 | 전신 기아자동차에서 계승 |
| 2 | 10 | 우지원 | 2010년 은퇴 |
| 3 | 6 | 양동근 | 2020년 은퇴, 현 감독 |
| 4 | 12 | 함지훈 | 2026년 10월 5일 영구결번식 예정 |
함지훈과 가장 가까운 비교 대상은 양동근 감독입니다. 양동근은 정규리그 665경기에 나서 챔피언결정전에서 6번 우승했다. 함지훈은 양동근보다 193경기를 더 뛰었고 우승은 1번 적다. 새 시즌에는 감독과 코치로 같은 벤치에 앉습니다.
현대모비스는 1월 27일 함지훈이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함지훈은 "올 시즌 연봉 협상 과정에서 구단 및 코치진과 은퇴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30일 코치로 선임된 함지훈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는 선배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개막전 예매 방법과 부대행사는 9월 30일 현재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구단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통산 기록은 플레이오프를 뺀 정규리그 기준입니다. KBL 공식 기록 페이지와 직접 대조한 수치는 아닙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공식 홈페이지 — 홈 개막전 예매와 영구결번식 당일 안내 확인
- KBL 공식 홈페이지 — 2026-2027시즌 일정과 선수 통산 기록 조회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Fetx2002),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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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포츠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30.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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