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3경기 차"…KBO 잔여 일정, 10월 12일 대구서 KT-삼성 맞대결
KBO가 우천 취소 11경기를 10월 12일까지 재편성했다. 9월 30일 기준 3경기 차 1·2위인 KT와 삼성은 대구에서 2연전을 치르고, LG와 KIA는 광주에서 마지막으로 만난다.

세 줄 요약
- KBO가 우천 취소된 11경기를 10월 12일까지 편성한 2차 잔여 일정을 발표했다.
- 9월 30일 기준 1위 KT와 2위 삼성(승차 3경기)은 10월 11~12일 대구에서 2연전을 치른다.
- 9월 30일 기준 3위 LG와 4위 KIA(승차 2경기)는 10월 12일 광주에서 마지막으로 맞붙는다.
9월 30일 경기를 마친 순위표에서 1위 KT와 2위 삼성의 차이는 3경기였다. 그런데 같은 날 나온 잔여 일정표를 펼치면 그림이 달라진다. 두 팀은 정규시즌 마지막 이틀 동안 대구에서 서로를 상대한다. 현재 1·2위는 대구에서, 3·4위는 광주에서 시즌을 닫습니다.
KBO 잔여 일정 11경기, 10월 12일까지 재편성
KBO 공지에 따르면 KBO는 9월 30일 우천 취소 뒤 날짜가 잡히지 않았던 11경기의 2차 잔여 일정을 발표했다. 마지막 날은 10월 12일이다. 세부 대진은 스포츠서울 보도를 기준으로 삼고 스포츠경향 보도와 대조했다. KBO 공식 첨부표는 직접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마지막 이틀이다. KT와 삼성은 10월 11~12일 대구에서 2연전을 치른다. LG와 KIA의 마지막 맞대결은 10월 12일 광주에 잡혔다. 12일은 평일이라 KBO 공지 기준으로 오후 6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시즌 마지막 날 9월 30일 기준 상위 4팀이 둘씩 짝을 지어 맞붙게 됐습니다.
KT-삼성 승차 3경기, 대구 2연전이 남았다
KBO 일자별 팀 순위를 보면 KT는 83승 49패 4무(승률 0.629), 삼성은 80승 52패 3무(0.606)다(9월 30일 경기 종료 집계, 2026.10.01 14시 기준). 두 팀의 승차는 3경기다. 이투데이가 집계한 잔여 경기는 KT가 8경기, 삼성이 9경기다. 삼성이 1경기를 더 치릅니다.
대구 2연전이 얼마나 무거운지는 계산해 보면 나온다. 맞대결에서 승패가 갈리면 한 경기에 승차가 1경기씩 움직인다. 삼성이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줄어드는 폭은 2경기다. 맞대결만으로는 3경기 차를 지울 수 없다는 뜻이다. 스포츠경향은 그 전에 격차가 더 줄어들면 대구 맞대결이 정규시즌 우승을 가르는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조건을 달아 전망했다.
LG-KIA 승차 2경기, 광주 최종전은 1경기
상위 5개 팀 순위·승차·잔여 경기 (9월 30일 경기 종료 집계, 2026.10.01 14시 기준)
| 순위 | 팀 | 성적 | 승률 | 선두와 승차(경기) | 잔여 경기 |
|---|---|---|---|---|---|
| 1 | KT | 83승 49패 4무 | 0.629 | - | 8 |
| 2 | 삼성 | 80승 52패 3무 | 0.606 | 3 | 9 |
| 3 | LG | 75승 59패 1무 | 0.560 | 9 | 9 |
| 4 | KIA | 72승 60패 2무 | 0.545 | 11 | 10 |
| 5 | 두산 | 69승 63패 5무 | 0.523 | 14 | 7 |
순위표의 게임차는 모두 선두와 비교한 값이다. 이 값을 서로 빼면 바로 위아래 팀 사이의 승차가 나온다. 2위 삼성과 3위 LG는 6경기, LG와 4위 KIA는 2경기, KIA와 5위 두산은 3경기 차다. 위아래 간격 가운데 LG와 KIA 사이가 가장 좁다. 관전 쟁점으로는 선두 경쟁과 준플레이오프 직행 순위 경쟁이 함께 꼽힙니다.
남은 경기 수도 팀마다 다르다. KIA는 10경기로 상위 5팀 가운데 가장 많이 남았고, LG는 9경기, 두산은 7경기를 남겼다. 광주 최종전 1경기로 움직일 수 있는 승차는 1경기뿐이다. 2경기 차를 그 전에 얼마나 좁히느냐가 관건이다. 최종전 전에 순위가 정해질 수도 있어, 이 경기가 순위 결정전이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우천 재편성 규정, 종료일은 아직 바뀔 수 있다
이 일정도 아직 바뀔 수 있다. KBO는 추가로 우천 취소되는 경기를 예비일에 먼저 배정한다. 예비일이 없고 다음 날 같은 대진이 잡혀 있으면 더블헤더로 치른다. 비가 오면 종료일과 경기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순위별 포스트시즌 진입 단계는 KBO 경기 운영 체제 페이지에 나와 있다.
지금까지 확정된 것은 일정뿐이다. 마지막 날까지 상위권 맞대결이 편성됐을 뿐, 순위 싸움이 그날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이 기사의 수치는 모두 9월 30일 경기 종료 기준이고, 10월 1일 결과는 반영하지 않았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일자별 팀 순위 — 날짜별 순위·승차를 공식 집계로 확인
- KBO 공식 경기일정·결과 — 우천 재편성이 반영된 최신 대진과 경기 시간 확인
- KBO 공식 경기 운영 체제 — 정규시즌 순위별 포스트시즌 진입 단계 안내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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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1.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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