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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타수 1안타 딛고 하주석 2루타 2개·3타점…KIA, 롯데에 12-4 대승

KIA 하주석이 10월 7일 롯데전에서 2루타 2개로 3타점을 올렸다. 6경기 21타수 1안타 부진 뒤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쳤고, 팀은 12-4로 이겼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하주석은 10월 7일 롯데전에서 4타수 2안타를 쳤습니다. 두 안타 모두 2루타였고 3타점·1득점을 올렸습니다.
  • 9월 20일~10월 5일 6경기에서 21타수 1안타(0.048)에 그쳤지만, 10월 6~7일 이틀간 7타수 4안타를 쳤습니다.
  • KIA는 3위(승률 0.551, 10월 7일 경기 종료 기준)를 지켰습니다. 4위 LG와는 승률 1리 차, 승차 0입니다.

"방에서 혼자 스윙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10월 7일 부산 사직야구장 경기를 마친 하주석(32·KIA)이 꺼낸 말입니다. 최근 타격 부진과 개인 연습을 두고 한 이야기다. 9월 20일부터 방망이가 식었습니다. 16일 동안 안타 1개였던 타자가 이후 이틀 동안 안타 4개를 쳤습니다.

하주석 2루타 2개·3타점, 사직 12-4 승리 이끌어

승부처는 4회초였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하주석이 역전 적시 2루타를 쳤습니다. 8회초에는 2타점 2루타를 하나 더 보탰다고 FT스포츠와 스포츠조선이 전했습니다. 다만 이닝별 상황은 KBO 공식 문자중계로 직접 확인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최종 기록은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입니다. KBO 기록으로도 두 안타가 모두 2루타였던 것이 확인된다. 뉴시스와 KBO 공식 경기 결과에 따르면 KIA는 롯데를 12-4로 꺾었습니다. 팀 12점 가운데 3점이 하주석의 타점이다. 득점의 25%가 그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21타수 1안타에서 이틀 동안 7타수 4안타로

부진 구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6경기입니다. 안타는 9월 29일에 나온 1개뿐이었고, 타율은 0.048까지 내려갔습니다. 반등은 롯데전이 아니라 그 전날 시작됐다. 하주석은 10월 6일 삼성전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구간경기타수안타타율
9.20~10.0562110.048
10.06 삼성전1320.667
10.07 롯데전1420.500

마지막 두 경기를 묶으면 7타수 4안타, 타율 0.571입니다. 16일 동안 친 안타보다 이틀 동안 친 안타가 4배 많습니다.

하주석 연봉 2억 원, 1년 만에 122% 올랐다

하주석은 1994년 2월 25일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2012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고 계약금은 3억 원이었다. 트레이드 시점까지 1군 통산 997경기에서 869안타, 타율 0.268, 53홈런, 373타점을 남겼다.

KBO 공식 프로필에 등록된 2026시즌 연봉은 2억 원이다. 2025시즌 9,0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이 올라 인상률은 122.2%입니다. 등록 연봉에는 광고·후원 수입이 포함되지 않았다. KIA는 7월 23일 투수 이형범(32)을 한화에 내주고 하주석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고, 연합뉴스는 KIA가 내야 전력을 보강하려고 추진했다고 전했다.

KIA 3위 승률 0.551, 4위 LG와 승차 0

KBO 일자별 팀 순위에서 10월 7일 경기 종료 기준 기록을 보면, KIA는 76승 62패 2무, 승률 0.551로 3위입니다. 4위 LG는 77승 63패 1무, 승률 0.550이다. 승차는 ((76-77)+(63-62))÷2로 계산하면 0게임입니다. 2위 삼성과는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7게임 차입니다.

순위팀승-패-무승률KIA와 승차
1KT88-49-50.64212.5게임 앞
2삼성83-55-30.6017게임 앞
3KIA76-62-20.551-
4LG77-63-10.5500게임
5두산73-65-50.5293게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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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Cheolstar),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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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9. 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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