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WHALES
아시안게임 최신 경기 6개전체 일정·라이브 보기 →

경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해외야구

게레로 주니어, 9홈런 시즌 뒤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5억 달러 계약 첫해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가 시즌 종료 후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다. 의료기관은 회복이 좋다고 밝혔지만, 9홈런 부진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세 줄 요약

  •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종료 후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았고, 늦어도 10월 9일 공개됐다.
  • 2026시즌 144경기 타율 0.260, 9홈런, OPS 0.688을 기록했고 장타율은 커리어 최저였다.
  • 14년 5억 달러 계약의 첫해였으며, 시력이 부진의 원인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is doing great at his post-op" Laser Eye Center of Miami가 10월 9일 게시물에 남긴 문구다. Sportsnet이 이를 인용해 전했다. 수술 후 진료에서 상태가 매우 좋다는 뜻이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레이저 시력 교정 수술을 받은 사실은 늦어도 이때까지 공개됐다. 이번 일의 논점은 시력이 9홈런 부진의 원인이었느냐다.

게레로 시력 교정 수술, 10월 9일 공개·회복 양호

기사의 특정 인물이나 경기를 촬영한 사진이 아닌 자료사진
자료사진 · 기사에 언급된 인물·경기의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 사진=Pexels(Pavel Danilyuk)

수술 소식은 Heavy가 10월 9일 보도했다. 이틀 뒤 Sportsnet이 수술 사실을 확인했다. On SI는 그 사이 10일에 성공적인 교정 수술이었다고 전했다. 정확한 수술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되는 사실은 늦어도 10월 9일에는 수술이 끝나 있었다는 점이다.

국내 보도와는 날짜가 엇갈린다. 일간스포츠는 10월 12일 의료기관이 밝혔다고 썼지만, Heavy 보도는 그보다 사흘 빠르다. 회복이 순조롭다는 것은 의료기관의 설명이다. 집도의로 알려진 가브리엘 라스카노 원장은 사우스플로리다에서 15년 넘게 진료해 온 안과 전문의다. 원본 게시물은 인용 보도로만 확인됐다.

게레로 2026 성적, 9홈런·OPS 0.688·장타율 커리어 최저

RotoWire 집계를 보면 게레로는 2026 정규시즌 9홈런 57타점, OPS 0.688에 그쳤다. 일간스포츠 기준으로는 144경기에 나서 타율 0.260을 쳤다. 장타율 0.356은 데뷔 후 가장 낮다. 출루율은 On SI가 적은 0.352 대신 MLB 공식 기록 0.332를 따랐다.

2026시즌 기록과 비교 기준

항목2026시즌비교 기준
홈런(개)92021시즌 48 (MLB 공동 1위)
홈런(개)9통산 시즌 평균 24 (192개 ÷ 8시즌)
타율0.260통산 0.285
장타율0.356커리어 최저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낙폭이 보인다. 홈런왕에 올랐던 2021년 48개에서 39개가 줄었다. 비율로는 81% 감소다. 통산 192홈런을 8시즌으로 나눈 평균 24개와 비교해도 37.5% 수준에 머문다. wRC+(평균 타자=100 기준) 95는 리그 평균보다 조금 못한 타자였다는 뜻입니다.

게레로 계약 5억 달러, 첫해 연봉 4020만 달러 MLB 5위

부진이 더 무겁게 읽히는 건 시점 때문이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는 2025년 4월 9일 14년 총액 5억 달러 연장계약을 발표했다. AP 보도대로 계약은 2026시즌부터 시작됐다. 올해가 계약 첫 시즌이었던 셈이다. 국내 보도에 나온 6661억 원은 환율 기준일이 밝혀지지 않은 환산치입니다.

AP 집계 MLB 개막일 연봉 상위 6명 (2026.04.09 기준)

순위선수소속연봉(달러)
1후안 소토뉴욕 메츠6190만
2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4250만
3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4200만
3보 비셋뉴욕 메츠4200만
5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4020만
6에런 저지뉴욕 양키스4000만

AP 집계에서 게레로의 개막일 연봉은 약 4020만 달러(2026.04.09 기준)로 MLB 5위였다. 4020만 달러를 9로 나누면 홈런 1개당 약 447만 달러다. 이 집계액이 실제 현금 수령액과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Spotrac이 계산한 14년 연평균은 약 3571만 달러입니다.

게레로 시력과 부진, 인과관계 미확인…회복과 반등은 별개

수술 시점만 놓고 보면 두 사건을 연결해 읽고 싶어진다. 장타율이 커리어 최저로 떨어진 시즌이 끝난 뒤 수술대에 올랐다. RotoWire는 일찍 수술을 받은 덕에 통상적인 오프시즌 준비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게레로는 1999년생, 아직 27세다.

다만 시력 문제와 부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회복이 양호하다는 설명과 다음 시즌 장타력이 돌아온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Erik Drost), CC BY 2.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5억 달러 계약 첫해 OPS .695…게레로 주니어 계약 발언 "큰 책임 느낀다"

· 329일 만의 홈구장 홈런…게레로 주니어 시즌 9호·4안타, 토론토 8-1 승리

· 41홈런 볼티모어 올해의 선수 만장일치…피트 알론소 계약 1억5500만 달러

웨포츠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10. 12. 19:43:07

기사 제작에는 AI 기반 자료 수집·집필·검사 자동화가 사용됩니다. 사람의 개별 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기사에는 검수 완료라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출처와 기준시점을 확인해 주세요.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단한 보안 확인

계산 결과를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질문은 5분 동안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운영자 확인 후 공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