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MLS 도움 1위, 토트넘은 개막 무승…이적료 3억 파운드 쓰고 꼴찌권
토트넘은 10월 19일 코번트리전에 나섰지만 최종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적료 3억 파운드 이상을 쓰고도 10월 18일 기준 순위는 최하위 20위다. 팀을 떠난 손흥민은 MLS 도움 1위(10월 15일 기준)에 올라 있다.

세 줄 요약
- 토트넘은 2026-27 EPL 개막 6경기에서 3무 3패, 3득점 9실점을 기록했다.
- 여름 이적시장에 3억 파운드 이상을 썼고, 토날리 영입에만 최대 1억 파운드가 들었다.
- 손흥민은 MLS에서 7골 15도움을 올려 메시를 제치고 도움 단독 1위에 올랐다(10월 15일 기준).
3억 파운드 이상은 토트넘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쓴 돈입니다. Sky Sports는 구단 역대 최대 지출이라고 보도했고, 머니투데이는 약 5,310억 원으로 환산했다. 그 돈을 쓰고 받은 첫 6경기 성적은 3무 3패, 3득점 9실점이다. 3억 파운드 이상을 3골로 나누면 리그 1골에 1억 파운드 이상이 든 셈입니다. 손흥민이 떠난 지 1년 2개월이 지났습니다.
토트넘 코번트리전 결과, 순위표엔 '0승 4무 3패'
코번트리전 직전인 18일, 본머스가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EPL 2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한 무승 팀이 됐다고 All Football이 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전 팬들에게 공개 서한을 냈다고 Spurs Web이 전했다. 7라운드 경기는 19일 오후 8시(영국 시각)에 킥오프했다. 사비우와 베리발은 이날 결장했다.
최종 스코어는 아직 결과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가능한 마지막 라이브 화면은 전반 초반 0-0이었다. Sky Sports 순위표에는 토트넘이 0승 4무 3패, 승점 4, 19위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Sky Sports 스냅샷, 시점 미상). 이대로라면 무승부를 뜻하지만 출처가 하나뿐이고 갱신 시점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무승부였다면 무승 기록은 7경기로 늘고, 이겼다면 '현재까지 무승'이라는 표현이 틀리게 된다.
토트넘 개막 6경기 성적, 3득점 9실점·407분 무득점
2026-27 EPL 토트넘 경기별 결과 (ESPN, 현지 날짜)
| 라운드 | 날짜 | 상대(장소) | 스코어 |
|---|---|---|---|
| 1 | 8.22 | 브렌트퍼드(원정) | 0-3 패 |
| 2 | 8.29 | 뉴캐슬(홈) | 0-2 패 |
| 3 | 9.5 | 노팅엄(원정) | 0-0 무 |
| 4 | 9.12 | 에버턴(홈) | 0-0 무 |
| 5 | 9.19 | 애스턴 빌라(홈) | 2-3 패 |
| 6 | 10.10 | 맨유(원정) | 1-1 무 |
부진은 개막전부터 시작됐다. 9월 12일 에버턴전까지 4경기 연속 골이 없었고, 무득점 시간은 407분에 이르렀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개막 4경기 무득점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홈구장에서 치른 EPL 140경기 만에 첫 0-0도 이 경기에서 나왔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뒤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9월 19일 빌라전에서 2-3으로 진 뒤 그는 "감독 14년 동안 우리처럼 취약하고 기복이 심한 팀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5경기 만에 최하위로 떨어진 것은 18년 만이라고 Sky Sports가 전했다. 10월 10일 맨유 원정에서는 솔란케가 추가시간 헤더로 1-1을 만들었다고 뉴스핌이 보도했다. 감독은 "올바른 정신력과 투지를 봤다"고 반겼습니다. 데 제르비 감독의 거취도 확정된 보도가 확인되지 않았다. Sports Mole 등은 경기 전 경질설을 다뤘지만 구단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고, 계약은 2031년 6월까지다.
토트넘 이적료 3억 파운드, 토날리 1억 파운드 최고액
2026 여름 토트넘 주요 영입 (Sky Sports·머니투데이)
| 선수 | 이적료(파운드) | 비고 |
|---|---|---|
| 산드로 토날리 | 최대 1억 | 기본 9,250만 + 옵션 750만, 구단 최고액 |
|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 8,500만 | 영입 당시 구단 최고액 |
| 사비우 | 8,500만 | Sky 보도 기준 |
| 얀 파울 판헤커 | 5,200만 | - |
표에 나온 네 명의 이적료를 더하면 최대 3억 2,200만 파운드다. SI가 집계한 여름 총지출 3억 200만 파운드보다 많다. 두 숫자가 갈린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화 환산액도 환율과 집계 범위에 따라 매체별로 4,700억 원에서 6,387억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손흥민 LAFC 15도움, MLS 연봉은 메시 다음
2026 MLS 보장 연봉 순위 (MLSPA, 2026.4.16 기준)
| 순위 | 선수 | 보장 연봉(달러) | 소속 |
|---|---|---|---|
| 1 | 리오넬 메시 | 2,833만 3,333 | 인터 마이애미 |
| 2 | 손흥민 | 1,115만 2,852 | LAFC |
| 3 | 로드리고 데 파울 | 968만 8,320 | 인터 마이애미 |
| 4 | 이르빙 로사노 | 933만 3,333 | 샌디에이고 FC |
| 5 | 미겔 알미론 | 787만 1,000 |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손흥민은 7골 15도움으로 MLS 도움 단독 1위다(2026.10.15 오스틴전 기준). 메시가 14도움으로 뒤를 잇는다. 15도움은 카를로스 벨라의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과 같은 기록이다. 리그와 경기 수가 달라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공격 포인트 22개는 토트넘의 6경기 3골과 크게 대비됩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 코번트리전 선발 명단 관련 구단 페이지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Jim Osley),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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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10. 20. 0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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