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에 오는 게 정말 싫었다"…엠비드 연봉 5810만 달러·3시즌 96경기
엠비드가 부상 시기를 돌아보며 체육관이 싫었다고 털어놨다. 직전 3시즌 96경기를 뛴 그는 개막전에서 13득점·11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

"체육관에 오는 게 정말 싫었다." 조엘 엠비드(32)가 부상에 시달리던 시기를 이렇게 돌아봤습니다. 블리처리포트가 2026년 10월 21일 The Athletic 데이비드 올드리지의 인터뷰를 재인용해 전한 발언이다. 원문은 "I just hated coming into the gym."이다. 인터뷰를 실제로 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쟁점은 하나입니다. 직전 세 시즌 정규시즌을 96경기만 뛴 몸으로 새 전력의 한 축을 버틸 수 있느냐다. 엠비드가 '슈퍼팀'으로 옮긴 것은 아니다. 필라델피아 구단이 2026년 7월 27일 르브론 제임스 영입을 발표했고, 엠비드는 11년 차 시즌을 맞았습니다.
필라델피아 개막전 106-100 승리…엠비드 13득점·11리바운드
인터뷰가 보도되기 하루 전에 이미 경기는 끝나 있었다. NBA 공식 경기 페이지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미국 현지 2026년 10월 20일 개막전에서 뉴욕을 106-100으로 꺾었습니다. 엠비드는 13득점·11리바운드·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NBA.com의 개막전 분석 기사를 보면 타이리스 맥시가 28득점, 제일런 브라운이 19득점을 올렸습니다. 엠비드의 13득점은 통산 평균 27.6득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 항목 | 2026.10.20 개막전 | 2025-26시즌까지 정규시즌 통산 평균 |
|---|---|---|
| 득점 | 13 | 27.6 |
| 리바운드 | 11 | 10.8 |
| 어시스트 | 6 | 3.7 |
엠비드 3시즌 96경기…2024-25시즌은 19경기에서 멈췄다
| 시즌 | 출전 경기 | 비고 |
|---|---|---|
| 2023-24 | 39 | — |
| 2024-25 | 19 | 왼쪽 무릎 문제로 시즌 조기 마감 |
| 2025-26 | 38 | 평균 26.9득점 |
| 합계 | 96 | 플레이오프 제외 |
96경기는 완료된 세 정규시즌의 출전 수를 더한 값이다. 정규시즌이 팀당 82경기인 점을 감안하면 세 시즌 246경기 중 39%만 코트에 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가장 깊은 골은 2024-25시즌이었다. 워싱턴포스트는 2025년 2월 28일 엠비드가 왼쪽 무릎 문제로 19경기 만에 시즌을 접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체육관이 싫었다는 회고가 정확히 어느 시기를 가리키는지는 재인용 보도만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엠비드 연봉 5810만 달러…연장 계약은 3년 1억9290만 달러
계약 총액과 한 시즌 연봉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필라델피아는 2024년 9월 20일 연장 계약을 발표했지만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기간과 금액은 ESPN 소식통 보도와 AP 기사에 근거한다. 3년 최대 1억 9,290만 달러이고 마지막 2028-29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숫자는 출처마다 조금씩 어긋납니다. 2026년 10월 22일 확인한 바스켓볼레퍼런스 계약표의 3시즌 합계는 1억 8,824만 4,000달러로, 당시 보도액보다 465만 6,000달러 적다. 2026-27시즌 연봉도 AS 집계(10월 20일)는 5,810만 달러, Infobae 보도(8월 7일)는 약 5,799만 달러다. Sportico가 집계한 2025-26시즌 5,520만 달러와 비교하면 AS 기준으로 290만 달러, 약 5.3% 올랐습니다.
| 순위 | 선수 | 시즌 연봉(달러) |
|---|---|---|
| 1 | 스테픈 커리 | 62,587,158 |
| 2 | 니콜라 요키치 | 59,033,114 |
| 공동 3 | 제이슨 테이텀 | 58,456,566 |
| 공동 3 | 앤서니 데이비스 | 58,456,566 |
| 공동 3 | 야니스 아데토쿤보 | 58,456,566 |
| 6 | 조엘 엠비드 | 58,100,000 |
| 공동 7 | 제일런 브라운 | 57,078,728 |
이 표는 기량 순위가 아니라 한 매체가 집계한 연봉 순위다. 엠비드는 6위로, 1위 커리와는 448만 7,158달러 차이가 납니다. 새 동료 르브론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뉴스위크가 전했다. 이를 연평균 400만 달러로 놓고 보면 엠비드의 이번 시즌 연봉은 그 14.5배다.
남은 쟁점은 출전 지속성입니다. 세 시즌 출전율 39%는 과거의 기록이고, 개막전 더블더블은 1경기짜리 표본입니다. 연봉 순위 역시 NBA 공식 자료가 아니다. 지켜볼 지점은 엠비드가 정규시즌 82경기 가운데 몇 경기에 나서는가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엠비드 연봉은 2026-27시즌에 얼마인가요?
AS가 2026년 10월 20일 집계한 금액은 5,810만 달러로 리그 6위입니다. Infobae는 약 5,799만 달러로 집계해 매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금액은 아닙니다.
Q. 엠비드 계약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ESPN 보도 기준 2024년 연장 계약은 2026-27시즌부터 3년, 최대 1억 9,290만 달러입니다. 마지막 2028-29시즌은 선수 옵션입니다. 구단은 계약 체결만 발표하고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Q. 엠비드 3시즌 96경기에 플레이오프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2023-24시즌 39경기, 2024-25시즌 19경기, 2025-26시즌 38경기를 더한 정규시즌 출전 합계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필라델피아 76ers 공식 홈페이지 — 구단 공식 발표와 경기 일정
- NBA 조엘 엠비드 공식 프로필 — 시즌별 공식 기록과 최근 경기 성적
- FIBA 조엘 엠비드 공식 국가대표 기록 — 2024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 기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All-Pro Reels),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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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10. 22.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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