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한이 코치, 연감 기준 한국시리즈 최다 출전 63경기 노하우로 긴장 풀기 주문
삼성 박한이 타격코치가 KT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즐기라고 주문했다. 타격 자세를 고치기보다 과감하게 치고, 분석 정보는 간결하게 전한다는 원칙이다.

세 줄 요약
- 박한이 코치는 11월 3일 KT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 단기전에는 타격 자세를 고치기보다 준비한 플레이를 과감하게 하고, 분석 정보는 간결하게 전한다는 원칙이다.
- 2024 KBO 연감 기준 한국시리즈 통산 출전 63경기·57안타로, 두 부문 모두 연감 수록 1위다.
선수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7번 경험한 사람이 "선수 때보다 지금이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했다. 11월 3일 수원에서 KT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둔 삼성 박한이 타격코치(47)의 말이다. 그는 선수 시절 한국시리즈에서만 63경기를 뛰었다.
박한이 코치 조언, 긴장 완화·과감한 플레이·간결한 분석
핵심은 긴장 관리다. 이날 경기 전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박한이 코치는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을 지도 원칙으로 내세웠다. 단기전 도중에는 타격 자세를 뜯어고치기보다 준비해 온 플레이를 과감하게 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상대 분석은 세밀하게 하되 선수에게 건네는 정보는 간결하게 추린다고도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쌓은 경험이 한국시리즈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2024 KBO 연감 기준 한국시리즈 출전 1위 타자 출신 코치가 내놓은 처방은 결국 덜어내기였다.
박한이 한국시리즈 연감 최다 출전 63경기, 65경기 표기와 엇갈린 이유
2024 KBO 연감 인쇄면 473쪽에 따르면 박한이는 한국시리즈 통산 63경기에 나서 57안타와 38득점을 올렸다. 출전과 안타 모두 연감 수록 1위다. 일간스포츠 기사에는 출전이 65경기로 적혔지만, 국민일보 2018년 보도와 연감은 63경기로 같다. 이 순위는 2023년 말까지의 집계여서 2026년 현재 순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4 KBO 연감 수록 한국시리즈 통산 기록 (2023년 말 기준)
| 항목 | 1위 | 2위 | 격차 |
|---|---|---|---|
| 출전(경기) | 박한이 63 | 진갑용 59 | 4경기 |
| 안타(개) | 박한이 57 | 최정 45 | 12개 |
박한이 나이 47세, FA 계약 총액 28억 원의 원클럽맨
박한이는 1979년 1월 28일 부산에서 태어나 만 47세다. 1997년 삼성 지명을 받았고 동국대를 졸업한 뒤 2001년 4월 5일 데뷔해 2019년 은퇴까지 19시즌을 삼성에서만 뛰었다. 뉴스1 보도 기준 정규시즌 통산 기록은 2127경기 타율 0.294, 2174안타, 146홈런, 906타점이다. 2013년 한국시리즈 MVP와 골든글러브 2회 수상 경력도 있다.
FA 계약은 두 번 했다. OSEN에 따르면 첫 재계약은 2010~2011시즌 2년 총액 10억 원이었다. 2013시즌 뒤 맺은 두 번째 재계약은 4년 28억 원(계약금 10억 원, 연봉 4억5000만 원)이었다고 SBS가 구단 발표를 보도했다. 두 계약을 더하면 6년 38억 원이다. 은퇴 이듬해 육성군 코치로 돌아와 퓨처스 타격코치를 거쳐 1군 타격코치에 올랐다. 현재 코치 연봉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선수 시절 등번호 33번을 7시즌 만에 다시 달았다. 한국시리즈 63경기·57안타·우승 7회, 이 숫자를 모두 가진 사람이 지금 삼성의 타격코치다. 1차전 최종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2026.11.03 19시 기준). 이날 경기 전 그가 선수들에게 건넨 주문은 한 줄이었다. "이 긴장감 속에 있는 것 자체를 즐겨라."
자주 묻는 질문
Q. 박한이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79년 1월 28일생으로, 2026년 11월 3일 기준 만 47세입니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1군 타격코치이며 2026시즌 등번호는 33번입니다.
Q. 박한이 한국시리즈 출전 기록은 몇 경기인가요?
2024 KBO 연감 기준 63경기로, 연감 수록 1위입니다. 일부 인터뷰 기사에는 65경기로 적혀 있지만, 공식 연감과 국민일보 보도는 63경기로 같습니다.
Q. 박한이 FA 계약 총액은 얼마였나요?
첫 FA 재계약은 2010~2011시즌 2년 총액 10억 원이었습니다. 2013시즌 뒤 두 번째 재계약은 4년 총액 28억 원이었습니다. 둘 다 선수 시절 계약이고, 현재 코치 보수와는 무관합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스코어보드 — 한국시리즈 1차전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 확인
- KBO 박한이 공식 통산 기록 — 연도별 정규시즌 기록 조회
-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 코칭스태프 프로필과 구단 소식
- KBO 공식 홈페이지 — 포스트시즌 일정과 기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Choi2451),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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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1. 03. 1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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