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3-1에도 0-0…전북 서울 전설매치 경기 결과, 승점 9 차 유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전북-서울전이 0-0으로 끝났다. 선두 서울 승점 43, 2위 전북 34로 격차는 그대로다.

세 줄 요약
- 8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FC서울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 서울 승점 43(13승 4무 4패), 전북 승점 34(9승 7무 5패)로 승점 차 9는 그대로다.
- 점유율 51%-49%, 슈팅 3-1, 유효슈팅 1-0으로 전북이 앞섰지만 득점은 없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후반 21분, 관중석이 크게 들썩였다. FC서울 손정범의 강슛이 골포스트를 때리고 튀어나왔다. 이날 골문에 가장 가까웠던 장면이 그것이었다. 넉 달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엔 34,068명이 들어차 서울의 1-0 승리를 지켜봤지만, 전주에 남은 건 무더위와 0 두 개였다.
전북 서울 전설매치 경기 결과, 슈팅 3-1 유효슈팅 1-0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전북 현대-FC서울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북일보가 정리한 지표를 보면 점유율은 전북 51%, 서울 49%였고 슈팅은 3-1, 유효슈팅은 1-0으로 홈팀이 근소하게 앞섰다. 90분 동안 두 팀이 골문 안으로 보낸 공은 합쳐서 단 한 개였다.
현장에서는 헛심 공방이라는 말이 나왔다. 매니아리포트는 무더위 속에 양 팀이 두터운 수비벽부터 세우면서 전북이 기대한 닥공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도 7월 26일 울산 원정 1-3 패배를 씻을 기회였지만 슈팅 1개로 90분을 마쳤다. 라이벌전이라는 이름값에 견주면 심심한 90분이었다.
승점 43 대 34, K리그1 순위표에서 벌어진 9점
무승부 뒤 순위표 변화는 크지 않았다. 서울은 13승 4무 4패 승점 43, 전북은 9승 7무 5패 승점 34가 됐다고 스포츠경향이 전했다. 경기 전 승점 차 9가 경기 후에도 그대로 9다. 전북에 남은 건 승점 1이었다. 7월 25일 포항 원정 2-0 승리로 만들어 둔 추격 동력은 한 경기 만에 흩어졌다.
2026 K리그1 상위 5개 팀 (2026.07.28 기준)
| 순위 | 팀 | 경기 | 승점 | 전적 | 득실 |
|---|---|---|---|---|---|
| 1 | FC서울 | 20 | 42 | 13승 3무 4패 | +18 |
| 2 | 전북 현대 | 20 | 33 | 9승 6무 5패 | +11 |
| 3 | 강원 FC | 20 | 32 | 8승 8무 4패 | +11 |
| 4 | 울산 HD | 20 | 31 | 9승 4무 7패 | +1 |
| 5 | FC안양 | 20 | 30 | 7승 9무 4패 | +5 |
와이즈토토가 집계한 순위표를 보면 상위권은 촘촘하다. 2위 전북(승점 33)과 3위 강원(32), 4위 울산(31), 5위 안양(30)이 승점 3 안에 몰려 있었다(2026.07.28 기준). 서울 혼자 9점을 앞세워 달아난 구도다. 전북이 당장 지켜야 할 것은 선두 추격보다 2위 자리다.
김영빈 봉합 강행·이탈루 데뷔, 정정용 감독의 선수 운용
전북 벤치는 이날 카드를 여러 장 한꺼번에 꺼냈다. 얼굴 봉합 부상을 입은 수비수 김영빈이 선발 출전을 강행했고, 후반 16분에는 이승우와 김승섭을 빼고 김예건과 새 외국인 공격수 이탈루를 넣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이탈루는 팀 훈련에 합류한 지 나흘 만에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정정용 전북 감독(57)은 8월 1일 경기와 관련해 "김승섭은 왼쪽에서와는 달리 오른쪽에서 전술적으로 다른 역할을 부여해줬다. 오른쪽에서 어떻게 뛰는지 경기 후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월 25일 포항전 선제골 주인공인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26)도 최전방에 섰다.
원정 벤치의 김기동 서울 감독은 1971년 6월 25일생, 55세다. K리그 통산 501경기 39골로 필드플레이어 역대 출전 2위이며, 2023년 12월 FC서울 제15대 사령탑에 선임됐다. 연맹 대회요강상 정규 라운드는 33라운드까지, 34~38라운드가 파이널 라운드다. 21라운드가 끝났으니 남은 정규 라운드는 12경기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북 서울 전설매치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2026년 8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는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점유율은 전북 51%-서울 49%, 슈팅 3-1, 유효슈팅 1-0이었습니다.
Q. 전북 서울 승점 차는 얼마인가요?
이 경기 뒤 서울이 승점 43, 전북이 34로 차이는 9점입니다. 경기 전 격차와 같아 순위 구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Q. FC서울 김기동 감독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71년 6월 25일생으로 55세입니다. 선수 시절 K리그 501경기에 나서 필드플레이어 역대 출전 2위에 올라 있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 LEAGUE 공식 홈페이지 — 라운드 일정과 순위표를 원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 LEAGUE 공식 기록·관중 페이지 — 경기별 공식 관중 집계가 등재됩니다
- FC서울 공식 홈페이지 — 선발 명단과 구단 공식 발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 부상·영입 등 구단 공지가 올라옵니다
대표 이미지 · 그래픽=웨일SV · 인물 사진=Wikimedia Commons(FC SEOUL), CC BY 3.0 · 사진=Wikimedia Commons(Explicit),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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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07. 31.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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