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정승원은 K리그 대상감"…멀티골에 서울, 2위와 10점 차

세 줄 요약
- FC서울이 7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꺾었다.
- 정승원이 후반에 두 골을 넣었고, 첫 골은 클리말라의 리그 7호골이었다.
- 서울은 13승 3무 3패 승점 42로 1위, 2위 강원과 격차를 10점으로 벌렸다.
한 경기로 순위표의 공기가 바뀌었습니다.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한 FC서울이 3-1로 이겼습니다. 후반에 두 골을 몰아친 선수는 정승원이었다.
정승원 멀티골, 클리말라 리그 7호골로 3-1 완성
서울의 선제골은 클리말라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이 골로 클리말라는 리그 7호골을 채웠습니다. 포항이 따라붙으며 승부는 한 번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흐름을 끊어낸 쪽은 홈팀이었습니다.
후반의 주인공은 정승원이었다. 두 골을 혼자 책임지며 스코어를 3-1로 벌렸습니다. 스포츠조선은 "후반기 정승원은 K리그 대상감"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는 공식 시상 후보 확정이 아니라 현장 평가성 표현입니다.
승점 42-32, 2연승·6경기 무패로 벌어진 선두 격차
숫자가 말해 줍니다. 서울은 13승 3무 3패, 승점 42로 1위를 지켰습니다. 2위 강원FC는 승점 32. 격차는 10점으로 벌어졌습니다(2026.07.22 22시 기준).
여기에 최근 흐름까지 서울 편입니다. 이번 승리로 2연승, 그리고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는 이 승리로 서울이 10년 만의 리그 우승 가능성을 더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포항 2연패 승점 28 5위, 김기동 감독 "두 경기에 초점"
포항 쪽 사정은 반대입니다.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고, 승점 28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2026.07.22 22시 기준). 중위권에서 한 경기 차로 순위가 뒤바뀌는 구간이라, 이번 2연패의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은 "다음주 코리아컵 전까지 두 경기에는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습니다. K리그 공식 아디다스 포인트에서 정승원은 22일 현재 3,771점으로 10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승원의 후반 멀티골, 클리말라의 7호골, 그리고 2위와 10점 차. 다만 순위·승점·포인트는 경기 종료 직후 기준이라 후속 경기가 반영되면 달라집니다. 포항의 동점골 기록자 표기는 매체마다 엇갈리고 정승원의 쐐기골 시각도 후반 42분과 43분으로 갈리는 만큼, 최종 확인은 K리그 공식 경기기록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FC서울은 지금 몇 위이고 승점은 얼마인가요?
19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 13승 3무 3패, 승점 42로 1위입니다(2026.07.22 22시 기준). 2위 강원FC는 승점 32입니다.
Q. 포항전 서울의 득점자는 누구인가요?
첫 골은 클리말라, 이후 두 골은 정승원이 넣었습니다. 클리말라의 이 골은 리그 7호골이었습니다.
Q. 포항 스틸러스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이 경기 패배로 2연패에 빠졌고, 승점 28로 5위입니다(2026.07.22 22시 기준).
관련 공식 사이트
- K리그 공식 홈페이지 — 일정·순위·경기기록 공식 확인
- K리그 데이터 포털 — 선수 기록과 공식 통계 열람
- FC서울 공식 홈페이지 — 구단 공지와 홈경기 정보
- 포항 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 구단 소식과 선수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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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2.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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