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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기려고 왔다"…월드컵 좌절 딛고 '7번' 달고 후반기 출격

2026. 07. 16. AM 10:13

세 줄 요약

  • 한국은 체코전 2-1 승리 뒤 멕시코·남아공에 패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 손흥민은 LAFC 공식 등록상 7번 공격수로 후반기 경쟁에 복귀한다 (2026.07.16 기준).
  • LAFC는 7월 17일 LA 갤럭시전으로 MLS 일정을 재개하며 세 개 트로피를 노린다.

주장 완장을 찼던 무대는 아쉽게 끝났습니다.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은 조별리그에서 멈췄죠. 그런데 다음 무대가 곧바로 열립니다. 소속팀 LAFC가 휴식기를 끝내고 후반기 첫 경기를 예고했습니다.

체코전 2-1 뒤 멕시코·남아공 연패…32강 좌절

한국은 조별리그 첫 판에서 체코를 2-1로 잡았습니다. 기세는 거기까지였다. 이어진 멕시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내주며 32강 문턱에서 짐을 쌌습니다.

멕시코전이 특히 뼈아팠습니다. 2026년 6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은 0-1로 졌다. 결승골은 경기 50분에 터졌습니다. 루이스 로모의 한 방이 승부를 갈랐죠.

LAFC 7번 손흥민, 새 감독 도스 산토스 체제 복귀

손흥민은 LAFC 공식 등록상 7번 공격수입니다 (2026.07.16 기준). 로스터에도 'Son Heung-Min | 7'로 올라 있죠.

지도자도 새 인물입니다. LAFC는 2025년 12월 5일 마크 도스 산토스를 구단 역사상 세 번째 감독으로 선임했다. 존 소링턴 공동 대표는 감독에 대해 "우리 모든 선수의 신뢰와 믿음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7일 엘 트라피코…MLS컵·올스타 정조준

복귀전 상대가 하필 라이벌입니다. LAFC는 7월 17일 LA 갤럭시 원정으로 후반기를 시작하는데, 손흥민의 첫 '엘 트라피코'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후반기 출전은 선발 명단이 나와야 확정됩니다.

목표는 선명합니다. LAFC는 세 개 트로피 경쟁과 서부 톱4 진입을 내걸었습니다. 손흥민 본인도 GQ 인터뷰에서 "MLS컵과 CONCACAF 컵 우승"을 목표로 꼽았죠. "우선 이기려고 여기 왔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그는 팬 투표로 2026 MLS 올스타 명단에 뽑혔고, 올스타전은 7월 29일 샬럿에서 열립니다. LAFC 합류 뒤 MLS 26경기에서 12골 13도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AFC의 후반기는 7월 17일 시작됩니다. 7번을 등에 단 손흥민이 새 감독 도스 산토스 체제에서 세 개 트로피 사냥에 나섭니다. LAFC는 손흥민을 후반기 복귀 대상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은 왜 월드컵 32강에 못 갔나요?

체코를 2-1로 이겼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패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멕시코전은 경기 50분 루이스 로모의 결승골로 0-1로 졌습니다.

Q. 손흥민의 LAFC 등번호와 포지션은?

2026년 7월 16일 기준 LAFC 공식 등록상 7번 공격수입니다. 로스터에도 'Son Heung-Min | 7'로 등재돼 있습니다.

Q. 손흥민의 다음 일정은 언제인가요?

LAFC는 7월 17일 LA 갤럭시전으로 후반기를 재개하며, 손흥민의 첫 엘 트라피코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는 7월 29일 샬럿에서 열리는 MLS 올스타전에도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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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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