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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축구인들이 정말 반성해야 한다"…월드컵 1승 2패 뒤 던진 개혁론

2026. 07. 23. AM 06:39

세 줄 요약

  • 기성용이 2026년 7월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월드컵 관련 발언을 했다.
  •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 조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 기성용은 A매치 110경기에 나선 월드컵 3회 출전 전 주장이다.

한 달이 지나서야 터졌습니다. 대표팀 주장을 지낸 기성용이 방송 카메라 앞에서 대표팀의 '책임감'을 정면으로 꺼냈습니다. 7월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다. 자신이 세 번 뛰었던 무대를 두고 한 말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기성용 발언 요지 — '책임감'과 '반성', 7월 22일 방송

기성용은 방송에서 대표팀에 대해 책임감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한국 축구의 개혁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책임감을 훨씬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발언과 함께 "앞으로 한국 축구가 많이 개혁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기류는 이미 닷새 전에 잡혔습니다. 7월 17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기성용은 "축구인들이 정말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선수 한 명, 감독 한 명이 아니라 축구계 전반을 겨눈 표현이었습니다.

A조 1승 2패 — 체코 2-1 승, 멕시코·남아공 0-1 연패

시작은 좋았습니다. 현지시간 6월 11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한국은 체코를 2-1로 잡았습니다. 황인범이 67분, 오현규가 80분에 골을 넣었다.

그리고 두 경기 연속 0-1. 6월 18일 멕시코전은 루이스 로모에게 50분 결승골을 내줬고, 6월 24일 몬테레이 스타디움 남아공전은 타펠로 마세코에게 63분 실점했다. 모두 현지시간 기준입니다. 1승 2패, 조 3위. 48개국으로 늘어난 대회에서도 3위 팀 상위 8개 안에 들지 못해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홍명보 "책임은 나에게" — 발언 무게가 다른 이유

탈락 직후 홍명보 감독은 "그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이 짊어진 자리에, 한 달 뒤 기성용이 다른 각도를 붙인 셈입니다. 개인의 책임론에서 멈추지 말고 축구계 전체의 반성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기성용은 A매치 110경기를 뛰었고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모두 경험한 전 대표팀 주장입니다. K리그 공식 구단 페이지는 2026년 7월 기준 그를 포항 스틸러스 40번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현역이 현역 무대의 문제를 말했다는 점에서, 은퇴한 해설자의 훈수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번 발언은 tvN 선공개 영상과 이를 전한 언론 보도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전체 자막 원문과 무편집 영상은 확인 범위 밖입니다. 소속은 K리그 공식 구단 페이지 2026년 7월 기준. 이제 공은 넘어갔습니다. 축구계 전체를 겨눈 "반성"이라는 단어를 협회와 현장이 어떻게 받아드느냐가 다음 쟁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성용의 발언은 언제, 어디서 나왔나요?

2026년 7월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입니다. 앞서 7월 17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도 "축구인들이 정말 반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Q. 한국은 왜 32강에 오르지 못했나요?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3위로 마쳤기 때문입니다.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 들어야 했지만 여기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Q. 기성용은 현재 어디 소속인가요?

K리그 공식 구단 페이지 기준 2026년 7월 현재 포항 스틸러스 40번 선수로 표시돼 있습니다. 등록 변경 가능성이 있어 공식 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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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싸커 에디터

글 · 웨일SV

발행 2026. 07. 23. A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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