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 끝내기 안타로 두산 3-2 역전승…4위 KIA와 승차 4경기로 좁혔다
두산 안재석이 9회말 2사 2루에서 KIA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두산은 3-2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렸다. 4위 KIA와의 승차는 4경기로 줄었다.

세 줄 요약
- 두산은 9월 23일 잠실에서 KIA에 3-2로 이겼다. 9회말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 안재석은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4안타까지 더하면 이틀 동안 10타수 7안타다.
- 4위 KIA와 5위 두산의 승차는 4경기,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9승 7패로 앞선다.
10타수 7안타. 두산 안재석(24)이 9월 22일 키움전 5타수 4안타에 이어 23일 KIA전 5타수 3안타로 이틀 동안 쌓은 기록이다. 이틀 타율은 7할이다. 그 마지막 1안타가 9회말 끝내기였다. 이 승리로 두산은 4위 KIA를 4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2026.09.24 01시 기준).
안재석 끝내기 안타, 9회말 2사 2루에서 3-2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재석은 1회초 포구 실책을 범했고, KIA 선취점의 빌미가 됐다고 전해졌다. 만회는 5회말 동점 적시타로 시작했다. 2-2로 맞선 9회말 2사 2루에서는 KIA 마무리 이의리(24)의 공을 받아쳐 끝내기 안타를 만들었다. 1회에 실책으로 내준 점수를 9회 끝내기로 갚은 셈이다.
결승 득점은 강승호(32)가 올렸다. 9회말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끝내기 안타 때 홈을 밟았다. 뉴스1 보도와 KBO 공식 기록 모두 동점타와 끝내기 안타를 포함한 3안타 2타점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경기 직후 "타석에서 단연 안재석의 활약이 빛났다"고 평가했다.
KBO 순위 4·5위 승차 4경기, 두산 2연승
KBO 공식 순위(2026.09.24 01시 기준)를 보면 두산은 67승 5무 62패, 승률 .519로 5위다. 4위 KIA는 71승 2무 58패(.550)이고 두 팀의 차이는 4경기다. 맞대결 승리라 격차가 한 경기 줄었다. 시즌 상대 전적도 두산이 9승 7패로 앞선다. 일간스포츠 기사 제목에는 '3연승'으로 나왔지만, KBO 순위표와 뉴시스·뉴스1은 2연승으로 집계했다.
상위 6개 팀 순위 (2026.09.24 01시 기준, 9월 23일 경기까지 반영)
| 순위 | 팀 | 성적 | 승률 | 선두와 승차 |
|---|---|---|---|---|
| 1 | KT | 79승 4무 48패 | .622 | — |
| 2 | 삼성 | 77승 3무 52패 | .597 | 3경기 |
| 3 | LG | 75승 1무 55패 | .577 | 5.5경기 |
| 4 | KIA | 71승 2무 58패 | .550 | 9경기 |
| 5 | 두산 | 67승 5무 62패 | .519 | 13경기 |
| 6 | NC | 60승 2무 68패 | .469 | 19.5경기 |
반대로 읽을 근거도 있다. 4경기는 여전히 작은 차이가 아니다. 3위 LG와 4위 KIA 사이도 3.5경기가 벌어져 있다. 두산은 아래로 6위 NC와 6.5경기 차다. 선두와의 승차 19.5경기에서 13경기를 뺀 값이다. 앞 팀과의 거리(4경기)가 뒤 팀과의 거리(6.5경기)보다 2.5경기 짧다.
안재석 연봉 6,700만 원, 끝내기 맞은 이의리는 1억3,000만 원
안재석은 2002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24세이고, 우투좌타 3루수다. 2021년 두산 1차지명으로 계약금 2억 원을 받고 입단했다. 2024년 1월 현역으로 입대했고, 2025년 7월 전역한 뒤 8월 1군에 돌아와 35경기 타율 0.319, 4홈런을 기록했다.
2026시즌 연봉은 6,700만 원이다. 두산 발표 기준 2025년 4,300만 원에서 2,400만 원(55.8%) 올랐다. 이의리는 2021년 KIA 1차지명으로 입단한 동기다. 2021년 신인상, 2023년 11승을 거둔 투수다. 올해 연봉은 1억7,000만 원에서 1억3,000만 원으로 깎였다.
| 선수 | 나이 | 이날 역할 | 2026 연봉 | 입단 계약금 |
|---|---|---|---|---|
| 안재석(두산) | 24 | 끝내기 안타 | 6,700만 원 | 2억 원 |
| 이의리(KIA) | 24 | 끝내기 허용 | 1억3,000만 원 | 3억 원 |
| 강승호(두산) | 32 | 결승 득점 | 2억9,800만 원 | 미확인 |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안재석은 9월 23일 경기 직후 "KIA와의 포스트시즌 경기를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를 만나면 이기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이 남아 있다. 이 순위는 KBO가 9월 23일 경기까지 반영한 집계로,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4위와 5위의 가을야구 맞대결 역시 KBO 공식 일정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재석 나이는 몇 살인가요?
2002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2021년 두산에 1차지명으로 입단했고 현재 주전 3루수를 맡고 있습니다.
Q. 안재석 연봉은 얼마인가요?
2026시즌 연봉은 6,700만 원입니다. 2025년 4,300만 원에서 55.8% 올랐고, 입단 계약금은 2억 원이었습니다.
Q. 두산과 KIA 승차는 몇 경기인가요?
KBO 공식 순위(2026.09.24 01시 기준)로 4위 KIA와 5위 두산의 차이는 4경기입니다.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9승 7패로 앞섭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팀 순위 — 일자별 순위와 팀 간 승차 확인
- KBO 안재석 공식 선수 기록 — 시즌별·통산 타격 기록 조회
-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 경기 일정과 구단 소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Cyberdoomslayer), CC BY-SA 4.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97.2마일을 받아친 김하성 끝내기 안타…84일 만의 안타로 다저스 침몰
· 박재현 나이 19세, 시즌 17호 결승포로 KIA 3연패 탈출·SSG전 5-2 역전승
· "It's going to be a ton of fun"…전 KIA 감독, 21세 하동 유격수와 만났다
웨이스볼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09. 24. 01:14:58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