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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탓할 수밖에"…소토 계약 7억6500만 달러, 2년 차엔 108경기

소토가 9월 24일 인터뷰에서 부진한 시즌을 자기 탓으로 돌렸다. 계약 2년 차에 종아리 부상만 두 번이었다. 스쿠벌 영입 반대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세 줄 요약

  • 소토는 9월 24일(현지시간) 텍사스전 전 인터뷰에서 기대에 못 미친 시즌을 두고 자신을 탓했다.
  • 2026시즌 두 차례 종아리 부상으로 IL에 올랐고, 9월 24일 경기까지 108경기 27홈런을 기록했다(SNY 집계).
  • 스쿠벌 영입에 선을 그었다는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고, 확인된 인용은 전력 보강 희망이다.

미국 현지시간 9월 24일, 텍사스 원정 경기를 앞둔 시점이었다. 후안 소토는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돌아봤다. 7억6500만 달러 계약의 두 번째 시즌 막바지에 스물일곱 살 타자는 부진을 자기 탓으로 돌렸습니다.

소토 발언 3가지, 9월 24일 텍사스전 전

발언은 세 갈래였다. SNY 보도에 따르면 소토는 기대에 못 미친 시즌을 두고 자신이 더 잘해야 했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높게 평가하며 이들을 지키고 키워야 한다고 했다. NJ.com 재인용에선 "우리는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겨울 보강을 바랐다.

확인된 직접 인용의 대상은 실망스러운 시즌과 자신의 경기력이다. 부상 원인을 본인 과실로 인정한 발언은 SNY·NJ.com 보도에 없다. 팀 성적에 대한 책임감과 부상 경위를 인정하는 것은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소토 부상 두 차례, 두 번째 종아리 IL 공백 35일

그가 더 잘해야 했다고 말한 시즌은 부상으로 두 번 끊겼다. MLB Trade Rumors에 따르면 메츠는 4월 6일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그를 10일 IL에 올렸다. AP 보도 기준으로 두 번째 등재는 7월 25일이었고, 이번엔 왼쪽 종아리 2등급 손상이었다. 두 번째 등재일부터 8월 29일 복귀까지 날짜로 35일이 비었습니다.

날짜내용
4월 4일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 IL 소급 적용일
4월 6일10일 IL 등재 발표
7월 16일왼쪽 종아리 불편감 시작
7월 24일주루 중 증상 재발
7월 25일두 번째 IL 등재(2등급 근육 손상)
8월 29일재활 경기 없이 지명타자로 선발 복귀
9월 24일텍사스전 전 뉴욕포스트 인터뷰

USA TODAY에 따르면 7월 24일 주루 중 증상이 재발해 MRI 검사로 이어졌다. 오른쪽에 이어 왼쪽이었으니 같은 다리의 재발은 아니었다. 복귀는 과감했다. 소토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없이 곧바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소토 계약 7억6500만 달러, 2년 차 108경기

이런 평가에는 계약 규모가 잣대로 붙는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는 2024년 12월 11일 2025~2039년 15년 총 7억65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AP는 당시 이 금액이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를 넘어선 MLB 보장 계약 최고액이라고 전했다. 계약금만 7500만 달러이고, 2026시즌 기본 연봉은 4687만5000달러입니다.

SNY 보도 시점(2026.09.25 03시 기준, UTC)에 소토는 108경기에서 타율 .274, 출루율 .393, 장타율 .522, OPS .915, 27홈런 68타점을 올렸다. 타격 지표보다 먼저 눈에 걸리는 숫자는 108경기다. 이 수치는 9월 24일 경기까지의 중간 집계로, 이후 경기가 반영된 공식 기록과는 다릅니다.

스쿠벌 FA 질문, 소토 영입 반대 발언은 미확인

인터뷰에는 타릭 스쿠벌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AL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그는 AP 보도대로 8월 1일 디트로이트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2026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ESPN에 따르면 올해 연봉은 3200만 달러다. 질문은 그를 겨울 FA 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SNY와 NJ.com이 재인용한 인터뷰에는 스쿠벌 영입 반대 발언이 없다. 두 보도는 같은 뉴욕포스트 인터뷰를 옮긴 것이다.

메츠의 겨울 보강과 스쿠벌의 행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젊은 선수를 지키면서 전력도 보강해 달라는 요청은 이제 구단이 답할 몫이다. 7억6500만 달러짜리 타자가 9월 24일 내놓은 답은 짧았다. "나 자신을 탓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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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Ryan Casey Aguinaldo),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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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포츠 종합 스포츠 데스크

발행 2026. 09. 29. 15: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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