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관중, 684경기 만에 1200만 돌파…전년보다 19경기 줄인 역대 최소
KBO 리그 누적 관중이 684경기 만에 1200만 명을 넘었다. 전년보다 19경기 적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이다. 경기당 평균은 17,646명이고, 역대 시즌 최다 관중까지는 24만여 명이 남았다.

10월 1일 밤, KBO 리그 누적 관중이 12,069,596명으로 올라섰다. 684경기 만이다. KBO 공식 발표에 따르면 1200만 관중을 가장 적은 경기 수로 달성한 기록이다. 직전 기록은 2025년 9월 27일, 703경기였다. 달력으로 보면 올해가 나흘 늦었다. 그런데도 경기 수로는 19경기를 덜 치르고 같은 고지에 올랐다.
KBO 관중 1200만, 703경기에서 684경기로

| 항목 | 2025년 | 2026년 |
|---|---|---|
| 1200만 도달 경기 수 | 703경기 | 684경기 |
| 1200만 도달 날짜 | 9월 27일 | 10월 1일 |
| 경기당 평균 관중(명) | 17,101 (최종) | 17,646 (10.01 기준) |
703경기와 비교하면 도달 경기 수는 약 2.70% 줄었다. 일간스포츠 보도 기준으로 올해 평균 관중은 17,646명이다(2026.10.01 22시 기준). 전년도 최종 평균 17,101명보다 545명, 약 3.19% 많다. 한 경기에 545명씩 더 들어온 셈이다. 이를 684경기에 곱하면 372,780명이 된다.
경기 수를 다르게 적은 보도도 있었다. 파이낸셜뉴스에 실린 뉴스1 전재 기사는 683경기로 적었다. 반면 KBO 공식 발표와 일간스포츠·이데일리는 684경기로 일치해 이 기사는 공식 수치를 따랐다.
구단별 관중 순위, 삼성 1위·2·3위 격차 1만9716명
홈 누적 관중 상위 3개 구단 (2026.10.01 22시 기준)
| 순위 | 구단 | 홈 누적 관중(명) | 경기당 평균(명) | 바로 위 순위와 격차(명) |
|---|---|---|---|---|
| 1 | 삼성 | 1,597,050 | 23,486 | — |
| 2 | LG | 1,503,488 | 22,110 | 93,562 |
| 3 | 두산 | 1,483,772 | 21,197 | 19,716 |
이데일리 보도와 KBO 발표를 종합하면 홈 누적 관중과 경기당 평균 모두 삼성이 1위다. 2·3위 싸움은 훨씬 촘촘하다. LG와 두산의 누적 관중 격차는 19,716명, 경기당 평균 격차는 913명에 그친다. 삼성은 2025년 자신이 세운 구단 홈 최다 기록 1,640,174명까지 43,124명을 남겼다. 위 표는 공식 발표에 나온 상위 3개 구단만 정리한 것이다.
리그 전체에서 남은 목표는 2025년에 세운 역대 시즌 최다 12,312,519명이다. 현재 격차는 242,923명이고, 신기록을 세우려면 최소 242,924명이 더 필요하다. 정규시즌 720경기 체제에서 남은 경기는 36경기다. 필요한 인원을 36으로 나누면 경기당 6,748명이 나온다. 남은 36경기에서 경기당 6,748명만 들어오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 바뀐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도 있다. 남은 경기 수는 뉴시스가 72경기로 적었지만, KBO의 720경기 운영 체제로 계산하면 36경기다. 신기록이 언제 나올지는 KBO 일자별 관중 집계가 쌓여야 확정된다. 이번 수치는 10월 1일 경기를 반영한 당일 22시대 보도 집계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홈페이지 — 리그 공지와 공식 보도자료 원문 확인
- KBO 역대 관중 현황 — 시즌별 누적·평균 관중 기록 비교
- KBO 일자별 관중 현황 — 신기록까지 남은 관중을 날짜별로 추적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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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2. 0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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