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강민호, KBO 최초 통산 2600경기 출장…같은 날 2300안타까지
삼성 포수 강민호가 10월 1일 대구 한화전에서 KBO 최초로 통산 2600경기 출장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역대 7번째 통산 2300안타도 기록했습니다.

세 줄 요약
- 강민호는 2026년 10월 1일 대구 한화전에서 KBO 정규시즌 최초로 통산 2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 같은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해 역대 7번째 통산 2300안타를 채웠고, 삼성이 이겼다.
- 만 41세 강민호의 올해 연봉은 3억 원이고, FA 계약 4회의 최대 총액을 합하면 211억 원이다.
2600. 강민호가 10월 1일 대구 한화전에 나서며 채운 KBO 정규시즌 통산 출장 수다. 리그 역사에서 이 숫자에 닿은 선수는 강민호가 처음이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롯데에서 1495경기, 삼성에서 1105경기를 뛰었다. 2004년 9월 첫 출장 이후 22년 만에, 만 41세 포수가 리그 최초로 2600경기 고지를 밟았다.
강민호 2600경기·2300안타, 10월 1일 한화전서 동시 달성
같은 날 이정표가 하나 더 세워졌다. SPOTV NEWS는 강민호가 이 경기에서 안타를 보태 역대 7번째 통산 2300안타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당일 성적은 4타수 1안타, 삼진 1개다. 이 성적은 STN뉴스 보도와 KBO의 해당 날짜 개인 기록이 일치한다. 이날 친 단 하나의 안타가 2300번째였다.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0월 1일 경기 뒤 총평에서 "그리고 이재현의 결정적인 2점 홈런이 나오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이 2일 전한 발언이다. 짚어 둘 점이 있다. 2600경기는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센 전체 출장 수다. 포수로 수비한 경기만 센 숫자가 아니다.
강민호 통산 출장 순위, 2위 최정과 조회값 141경기 차
KBO 정규시즌 통산 출장 상위 5명 (2026.10.02 조회값, 같은 시점 기준의 확정 순위표 아님)
| 순위 | 선수 | 소속 | 통산 출장(경기) | 강민호와 차이(경기) |
|---|---|---|---|---|
| 1 | 강민호 | 삼성 | 2600 | — |
| 2 | 최정 | SSG | 2459 | 141 |
| 3 | 최형우 | 삼성 | 2442~2443(집계 상충) | 확정 보류 |
| 4 | 김현수 | KT | 2357 | 243 |
| 5 | 박용택 | 전 LG(은퇴) | 2237 | 363 |
KBO 선수별 기록과 야구나라 순위표를 대조한 조회값(2026.10.02 기준)으로 보면 2위 최정(SSG)은 2459경기를 뛰었다. 강민호 조회값과의 산술 차이는 141경기로, 같은 시점의 최신 격차로 확정된 값은 아니다. 최형우는 두 집계가 1경기 엇갈려 격차를 확정하지 않았다. 강민호는 종전 최다였던 박용택의 2237경기를 2024년 3월 28일에 넘어섰다. 2500경기는 올해 4월 1일 두산전에서 채웠고, 이후 100경기를 더하는 데 꼭 6개월이 걸렸다.
강민호 나이 41세, 데뷔 23년 차 포수의 이력
강민호는 1985년 8월 18일생으로 달성일 기준 만 41세다. 2004년 롯데에서 데뷔했고, 2017시즌을 마친 뒤 FA로 삼성에 옮겼다. 삼성 소속 정규시즌 출전은 2018년부터다. 구단 소개에 입단 연도가 2017년으로 적힌 건 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골든글러브는 포수 부문에서 통산 7회 받았고, 지난해 9월에는 KBO 포수 최초로 통산 350홈런을 쳤다. 2025시즌에도 127경기에 나섰다.
강민호 연봉 3억 원, FA 4회 누적 최대 211억 원
올해 연봉은 3억 원이다. 연합뉴스가 전한 삼성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2월 28일 맺은 2년 계약은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 원, 연간 인센티브 2억 원으로 최대 20억 원이다. KBO 최초의 4번째 FA 계약이었다. 네 차례 계약 총액을 더하면 최대 211억 원이다. 4년 계약끼리 비교하면 80억 원에서 36억 원으로 55% 줄었다. 몸값은 줄었어도 출장은 멈추지 않았다.
강민호 FA 계약 4회 (구단 발표 총액, 복수 매체 보도 기준)
| 시점 | 구단 | 기간 | 최대 총액 |
|---|---|---|---|
| 2013시즌 후 | 롯데 | 4년 | 75억 원 |
| 2017시즌 후 | 삼성 | 4년 | 80억 원 |
| 2022시즌 전 | 삼성 | 4년 | 36억 원 |
| 2025.12.28 | 삼성 | 2년 | 20억 원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숫자도 있다. 계약은 2027시즌까지이고, 연간 2억 원 인센티브는 조건부여서 최대 총액이 곧 실제 수령액은 아니다. 최형우와의 격차는 KBO 페이지의 갱신 시점 차이일 가능성이 있지만 원인이 확인되지 않았다. 통산 홈런·타점의 최신값은 KBO 집계 마감 시각이 표시되지 않아 이 기사에 싣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민호 2600경기는 언제, 어느 경기에서 달성했나요?
2026년 10월 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한화 정규시즌 경기입니다. 롯데에서 뛴 1495경기와 삼성에서 뛴 1105경기를 합친 기록입니다.
Q. 강민호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85년 8월 18일생으로, 2600경기를 달성한 2026년 10월 1일 기준 만 41세입니다.
Q. 강민호 2600경기는 포수로 뛴 경기 수인가요?
아닙니다. 포지션과 관계없이 경기에 나선 횟수를 모두 센 전체 출장 기록입니다. 포수 수비 출장만 따로 센 수치가 아닙니다.
Q. 강민호 연봉은 얼마인가요?
2026시즌 연봉은 3억 원입니다. 2025년 12월 맺은 2년 FA 계약의 최대 총액은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20억 원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강민호 통산 기록 — 연도별 출장·안타·홈런 공식 기록 확인
-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공식 선수 소개 — 구단 공식 프로필과 연봉 표기
- KBO 공식 홈페이지 — 리그 일정·순위·기록 전반
-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 구단 소식과 경기 일정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Neoalpha), CC0 · 사진=Wikimedia Commons(Trainholic),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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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2.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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