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홈런, 10경기째 멈췄다…39개 3위·타점 2위 MVP 경쟁
오스틴이 10월 1일 SSG전 4타수 1안타에 그쳤고, LG는 5-6으로 져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최근 10경기 무홈런·1타점, 홈런 3위·타점 2위다.

10월 1일, LG와 SSG의 정규시즌 경기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결과는 SSG의 6-5 승리였다. 한 점 차로 갈린 경기에서 오스틴 딘(32)은 4타수 1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홈런도 타점도 없었다. LG는 이 패배로 SSG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줬습니다.
쟁점은 하나다. 오스틴의 최근 정체가 타이틀 경쟁에서 밀려나는 신호인지, 아직 뒤집을 수 있는 거리인지다. 숫자는 양쪽 근거를 다 갖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만 보면 장타가 끊겼다. 시즌 전체로 보면 홈런 3위·타점 2위에 올라 있습니다(2026.10.02 00시 기준).
SSG전 4타수 1안타, 오스틴 최근 10경기 0홈런·1타점

스포티비뉴스와 KBO 기록을 맞춰 보면, 오스틴은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출전한 10경기에서 30타수 8안타, 타율 0.267을 쳤다. 이 기간 성적은 0홈런·1타점입니다. LG는 75승 1무 60패로 3위에 있지만 5연패에 빠졌습니다(2026.10.02 00시 기준).
시즌 전체와 비교하면 낙차가 더 선명합니다. KBO 홈런 순위표에는 시즌 타율이 0.340, 선수 기본 페이지에는 0.341로 나와 있다. 어느 쪽으로 봐도 최근 10경기 타율은 시즌 타율보다 7푼 넘게 낮다. 스타뉴스가 전한 지난해 기록은 116경기 31홈런·95타점이었다. 올해는 이미 홈런이 8개, 타점이 27개 많다.
오스틴 홈런 39개 3위, 선두 힐리어드·김도영과 2개 차
| 순위 | 선수 | 소속 | 홈런(개) | 오스틴과 차이(개) |
|---|---|---|---|---|
| 1 | 힐리어드 | KT | 41 | +2 |
| 1 | 김도영 | KIA | 41 | +2 |
| 3 | 오스틴 | LG | 39 | — |
| 4 | 강백호 | 한화 | 33 | -6 |
| 5 | 나성범 | KIA | 30 | -9 |
공동 선두 두 명과의 거리는 2개다. 염경엽 감독이 '가시권'이라고 표현한 거리입니다. 반대 근거도 분명하다. 최근 10경기 무홈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2개 차도 결코 가깝지 않다. 아래쪽 격차는 넉넉하다. 4위 강백호와는 6개 차이다.
| 순위 | 선수 | 타점(개) | 오스틴과 차이(개) |
|---|---|---|---|
| 1 | 힐리어드 | 127 | +5 |
| 2 | 오스틴 | 122 | — |
| 3 | 디아즈 | 121 | -1 |
타점은 사정이 다르다. 선두 힐리어드와는 5개 차이고, 3위 디아즈와는 1개 차다. 위를 쫓으면서 아래에서 쫓기는 구도입니다. KBO 타점 정렬 페이지에는 힐리어드가 아직 126타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메인 순위와 SBS의 10월 1일 보도는 127타점이다. 이 기사는 더 최신인 127을 따랐다.
힐리어드(32)는 올해 KBO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이 0.218이었던 그는 9월 한 달에만 10홈런·27타점을 몰아쳤다. 김도영(23)은 41홈런으로 1999년 샌더스의 40홈런을 넘어 타이거즈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오스틴 연봉 110만 달러, 계약 총액 최대 170만 달러
오스틴은 1993년 10월 14일생으로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 출신이다. 2018년 마이애미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MLB 통산 성적은 타율 0.228에 11홈런이다. 2023년 LG에 입단한 뒤에는 3시즌 395경기에서 타율 0.315, 86홈런, 322타점을 기록했다(LG 발표). 2024년에는 132타점으로 타점왕에 올랐고, 골든글러브도 2회 받았다.
엑스포츠뉴스가 전한 LG 발표에 따르면 올해 계약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로 구성된다. 총액은 최대 170만 달러다. 계약금과 연봉을 더한 보장액은 140만 달러입니다. 연봉만 비교하면 힐리어드보다 40만 달러 많다.
| 선수 | 소속 | 2026 연봉 | 비고 |
|---|---|---|---|
| 오스틴 | LG | 110만 달러 | 총액 최대 170만 달러 |
| 힐리어드 | KT | 70만 달러 | 총액 100만 달러 |
| 김도영 | KIA | 2억 5,000만 원 | 전년 5억 원에서 50% 삭감 |
세계일보는 9월 25일 분석에서 힐리어드가 홈런·타점 타이틀과 팀의 정규시즌 우승을 함께 확보하면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봤다.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이 두 타이틀 경쟁 모두 아직 해 볼 만하다고 봤다.
오스틴은 최근 10경기에서 무홈런·1타점에 그쳤다. 10월 2일 00시 기준 홈런 선두와는 2개, 타점 선두와는 5개 차이다. 이후 경기 결과는 반영하지 않았다. 염경엽 감독은 10월 1일 SSG전을 앞두고 "타점도 잡아야 하고, 홈런도 가시권에 있다"고 말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기록·순위 — 타자 부문별 기록과 순위 확인
- KBO 오스틴 선수 기록 — 경기별 세부 성적과 시즌 합계
- 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 구단 일정과 공식 발표
- MLB 오스틴 딘 공식 프로필 — 메이저리그 시절 통산 기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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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2. 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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