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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KT 매직넘버 5…삼성 이기고도 승차 3경기 그대로, 맞대결 3번 남았다

KT가 광주 KIA전을 7-5로 잡고 4연승을 달렸다. 우승 매직넘버는 5로 줄었다. 삼성도 한화를 3-2로 이겼지만 승차는 3경기 그대로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KT는 10월 1일 광주 KIA전에서 7-5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리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 삼성도 한화를 3-2로 꺾었지만 KT와의 승차는 3경기 그대로다(2026.10.02 00시 기준).
  • KT와 삼성의 남은 맞대결은 10월 7일 수원, 11~12일 대구에서 열리는 3경기로 보도됐다.

매직넘버 5. KT가 10월 1일 광주 KIA전을 7-5로 이긴 뒤 남은 숫자다. 같은 날 2위 삼성도 대구에서 한화를 3-2로 눌렀다. 그런데 승차는 줄지 않았다. YTN 보도에 따르면 KT는 이 승리로 4연승을 이어갔다. 정규시즌 우승까지 필요한 'KT 승리+삼성 패배' 합계도 5로 내려갔다.

KT 7-5 KIA전 승리, 4연승에도 승차 3경기 그대로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KT는 광주 원정에서 KIA를 7-5로 꺾었다. KBO 공식 순위표 기준으로 KT는 137경기 84승 49패 4무, 승률 .632다. 삼성은 136경기 81승 52패 3무, 승률 .609다. 선두에 3경기 뒤진 2위다(2026.10.02 00시 기준).

삼성이 이겨도 KT가 같이 이기면 3경기는 그대로다. 아래 표를 보면 3위 LG는 선두와 10경기, 삼성과도 7경기 벌어져 있다.

순위팀경기성적승률선두와 승차
1KT13784승 49패 4무.632-
2삼성13681승 52패 3무.6093.0
3LG13675승 60패 1무.55610.0
4KIA13572승 61패 2무.54112.0
5두산13870승 63패 5무.52614.0

KT 매직넘버 5, 우승 확정 조건 계산

남은 경기는 KT 7경기, 삼성 8경기다(2026.10.02 00시 기준). KBO 순위표로 직접 계산하면 이렇다. KT가 5승 2패를 보태면 89승 51패, 승률은 89/140으로 약 .636이다. 삼성이 8전 전승을 해도 89승 52패, 89/141로 약 .631에 그친다. 두 팀 승수가 같아도 패배 하나 차이로 KT가 앞선다.

변수는 맞대결이다. KT가 삼성을 이기면 KT의 1승과 삼성의 1패가 동시에 쌓인다. 그래서 매직넘버가 한 번에 2씩 준다. 남은 맞대결 3경기를 KT가 모두 잡으면 6이 줄어 5를 넘긴다. 단, 남은 일정에서 무승부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아야 이 계산이 맞는다.

날짜장소
10월 7일수원
10월 11일대구
10월 12일대구

스포티비뉴스 보도 기준으로 맞대결 3경기는 위 일정에 잡혀 있다. KBO는 9월 30일 우천 취소 뒤 미편성됐던 11경기를 추가 배치해 일정을 10월 12일까지 늘렸다. 8월 25일 서울신문은 종료일을 10월 7일로 소개했지만, 이 발표로 일정이 바뀌었다. KT의 나머지 4경기 대진은 확인되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 연봉 5억 원…"마법사야 뭐야" 발언은 경기 전

박진만 삼성 감독(49)은 10월 1일 대구 한화전 시작 전 취재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KT는 안 져. 진짜 뭐 마법사야 뭐야~" 스포티비뉴스가 전한 발언이다. 이 말은 KT가 그날 KIA를 꺾고 4연승을 완성하기 전에 나왔다.

박진만은 1976년 11월 30일생이다. KBO 은퇴선수 공식 기록을 보면 1996~2004년 현대, 2005~2010년 삼성, 2011~2015년 SK에서 내야수로 뛰었다. 통산 1,993경기에서 타율 .261, 1,574안타, 153홈런, 781타점을 남겼다. 2022년 삼성 감독대행을 맡았고 2023시즌부터 정식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YTN과 OSEN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2025년 11월 3일 박 감독과 2+1년 최대 23억 원에 재계약했다. 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 연간 인센티브 1억 원 구조다. 23억 원은 3년을 모두 채우고 연간 인센티브 1억 원씩 총 3억 원도 모두 받을 때의 최대액이다. 추가 1년은 양측 합의에 따라 연장하는 조건이다.

7-5 경기는 KBO 박스스코어 대조 없이 복수 보도로 확인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KT는 2021년 10월 31일 삼성과의 1위 결정전을 1-0으로 이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5년 만에 두 팀이 다시 선두를 다툰다. 삼성이 이기면 승차가 1경기씩 좁혀진다.

자주 묻는 질문

Q. KT 매직넘버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2일 0시 기준으로 5입니다. KBO 순위표로 계산하면 남은 경기에서 KT의 승리와 삼성의 패배를 더한 수가 5에 이를 때 KT의 최종 승률이 삼성보다 높아집니다. 단, 무승부가 없다는 조건입니다.

Q. KT 삼성 맞대결 일정은 언제인가요?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월 7일 수원에서 1경기, 10월 11~12일 대구에서 2경기가 남았습니다. KBO는 정규시즌 일정을 10월 12일까지 편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Q. 박진만 감독 나이와 연봉은 얼마인가요?

박진만 감독은 1976년 11월 30일생으로 만 49세입니다. 2025년 11월 삼성과 2+1년 최대 23억 원에 재계약했고, 연봉은 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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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Louise Kang),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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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2. 0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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