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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도입 계획"…AFC 네이션스리그 월드컵 예선 연계, 47팀 승강제 초안

AFC가 공식 확인한 것은 네이션스리그 도입 계획뿐이다. 보도된 초안에는 47팀이 3개 등급으로 나뉘는 승강제와 2032년 월드컵 예선 연계안이 담겼다.

웨싸커 축구 데스크

"plans to introduce an AFC Nations League in the coming period." AFC가 2025년 12월 21일 공식 발표문에 적은 문장입니다. 앞으로 네이션스리그를 도입하겠다는 내용이다.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 이 대회를 예선과 묶는 초안이 보도됐습니다. 도입 연도·등급별 팀 수·예선 연계 같은 세부 내용은 AFC의 공개 확정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다.

AFC 네이션스리그 승강제, 18·18·11팀 3개 등급

기사의 특정 인물이나 경기를 촬영한 사진이 아닌 자료사진
자료사진 · 기사에 언급된 인물·경기의 실제 장면이 아닙니다 / 사진=Pexels(Alex Dos Santos)

초안의 기준 숫자는 47이다. GOAL과 The Asian Game 보도에 따르면 상위 두 등급에 18팀씩, 최하위 등급에 11팀이 들어갑니다. 18, 18, 11을 더하면 47팀이다. 하위 등급 상위 2팀은 자동 승격하고, 상위 등급 하위 2팀은 자동 강등된다. 자동 승강만 따져도 1등급은 18팀 중 2팀(약 11%), 승격·강등이 겹치는 2등급은 18팀 중 4팀(약 22%)이 바뀌는 셈입니다.

보도된 초안의 등급 구성

등급참가팀(팀)운영 방식(The Asian Game 보도)승강
1등급18스위스 모델 리그하위 2팀 강등
2등급18스위스 모델 리그상위 2팀 승격·하위 2팀 강등
3등급113개 소규모 조 풀리그상위 2팀 승격

운영 방식은 등급마다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자료를 직접 확인했다는 The Asian Game에 따르면 상위 두 등급은 스위스 모델 리그로, 최하위 등급은 3개 소규모 조의 풀리그로 운영합니다. 2030년부터 2년 주기로 치르는 구상도 함께 보도됐다.

AFC 네이션스리그 월드컵 예선 연계, 2032년부터 6팀 직행안

예선 연계는 두 단계로 나뉜다. ESPN을 인용한 코리아중앙데일리는 2030~2031년 첫 대회를 아시안컵 예선과, 2032~2033년 대회를 월드컵 예선과 연계하는 제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출범 뒤 2년이 지나야 월드컵 예선에 적용되는 구조다. 출범하는 해에 곧바로 월드컵 예선을 대체하는 안은 아니다.

본선 직행 방식도 초안에 들어 있다. GOAL이 인용한 ESPN 초안에 따르면 최상위 등급 팀은 홈 6경기와 원정 6경기, 모두 12경기를 치르고 상위 6팀이 본선 직행권을 받습니다. 18팀 가운데 6팀이니 최상위 등급의 3분의 1이다.

한국의 첫 등급을 확정한 발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The Asian Game은 전환기에는 2030년 월드컵 예선의 현행 구조를 대체로 유지하고, 공동예선 초기 단계 성적으로 첫 등급을 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FIFA 랭킹만으로 한국의 1등급 배정이나 본선 직행을 단정할 수는 없다. 기준일이 확인되는 최신 순위 자료도 이번 취재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SBS 보도 기준으로 회원협회 설명회는 10월 6일로 예고됐다. GOAL은 '제시된 제안'이라고 썼고 The Asian Game은 '다음 날 설명'이라고 써서 시제도 엇갈린다. 확인 시점인 2026년 10월 6일 03시까지 실제 발언·의결 결과는 찾지 못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AFC 네이션스리그는 언제 시작하나요?

보도된 제안은 2030년부터 2년 주기로 운영하는 안입니다. 다만 AFC가 확정 일정을 발표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월드컵 예선과의 연계는 2032~2033년 대회부터 적용하는 안으로 보도됐습니다.

Q. AFC 네이션스리그 승강제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초안에 따르면 18팀·18팀·11팀으로 이뤄진 3개 등급에서 하위 등급 상위 2팀이 자동 승격하고, 상위 등급 하위 2팀이 자동 강등된다.

Q. 한국 대표팀은 몇 등급에 들어가나요?

확정된 배정 결과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The Asian Game은 공동예선 초기 단계 성적으로 첫 등급을 배정하는 방안을 보도했다. 현재 FIFA 랭킹만으로 한국의 등급을 단정할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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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Zhou Guanhuai),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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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6. 03:59:26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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