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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경기 연속 매진…삼성-KIA 플레이오프 4차전 1만8900장 완판, 가을 관중 17만명

삼성-KIA 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다 팔렸다.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은 45경기로 늘었고, 올해 누적 관중은 17만명이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지난해 KBO 정규시즌 관중은 1231만2519명이었다. 올해는 1277만551명이다. KBO 공식 결산 기준으로 45만8032명, 3.7%가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가을야구는 30일 광주까지 45경기 연속 매진이다(2026.10.30 19시 기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가을야구에 남은 표는 없었다.

삼성-KIA 플레이오프 4차전 매진, 1만8900장 전부 팔렸다

플레이오프 4차전 야구장 전경

경기는 30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뉴시스가 인용한 KBO 발표에 따르면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 매진 소식은 오후 7시 무렵 잇따라 보도됐다. MK스포츠 현장 사진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진행되는 경기가 담겼다. 이 매진으로 연속 기록이 하나 더 늘었다.

포스트시즌 45경기·플레이오프 13경기, 연속 매진 시작점

두 기록은 시작점부터 다르다. 포스트시즌 전체 기록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출발해 라운드를 가리지 않고 센다. 플레이오프만 따진 기록은 2024년 LG-삼성 1차전이 출발점이고 13경기째다(2026.10.30 19시 기준). 45경기에서 13경기를 빼면 32경기가 남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준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몫이다.

숫자가 엇갈린 기사도 있다. 뉴스1 기사는 제목과 도입부에 45경기라고 쓰고, 본문에는 44경기라고 적었다. 뉴시스·뉴스핌·OSEN은 모두 45경기로 일치한다. 본문 오기일 가능성이 있으나 정정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기사는 세 매체가 일치한 45경기를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포스트시즌 관중 17만명, 8경기 모두 매진

뉴스핌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는 모두 매진됐고 누적 관중은 17만명이다(2026.10.30 19시 기준). 17만명을 8경기로 나누면 한 경기 평균 약 2만1250명이다. 이날 광주의 1만8900장은 이 평균보다 약 2350명 적다. 그래도 매진은 매진이다. 연속 기록은 구장 크기와 상관없이 표가 다 팔렸는지만 따진다.

2026 포스트시즌 라운드별 매진 현황 (2026.10.30 19시 기준)

라운드치른 경기(경기)매진(경기)
와일드카드 결정전11
준플레이오프33
플레이오프44
합계88

30일 오후 11시대까지 경기 결과와 한국시리즈 진출팀을 찾았지만 최종 기록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 시각까지 경기가 이어졌다는 뜻은 아니다. 당일 매진 수치는 각 매체가 인용한 KBO 발표에 근거하며 공식 원문은 직접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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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31. 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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