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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300승 달성…두산, 강승호 7회 역전타로 NC 9-7 제압

두산이 1일 잠실 NC전에서 9-7로 역전승했다. 강승호의 7회말 2타점 적시타로 승부가 뒤집혔다. 김원형 감독은 역대 22번째 감독 통산 300승을 채웠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두산은 10월 1일 잠실 NC전에서 9-7로 역전승하며 홈 3연전을 모두 이겼다.
  • 김원형 감독은 이 승리로 감독 통산 300승 244패 26무를 기록했다.
  • 김택연은 4월 21일 롯데전 이후 약 5개월 만에 세이브를 올렸다.

10월 1일 밤 잠실구장. 7회말 두산은 NC에 6-7로 끌려가고 있었다. 타석에 선 강승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승부가 뒤집혔다. 최종 스코어는 9-7이다. 이 1승으로 김원형(54) 두산 감독의 감독 통산 성적은 300승 244패 26무가 됐다. 연합뉴스와 스포츠경향은 KBO 역대 22번째 기록이라고 전했다.

김원형 감독 300승, SSG 230승+두산 70승

스타뉴스에 따르면 300승은 SK·SSG 시절 230승과 두산에서 올린 70승을 합친 숫자다. 무승부를 빼고 300승을 544경기(승+패)로 나누면 통산 승률은 .551이다. SK·SSG 3시즌 승률은 .560, 두산 첫 시즌은 .526이다.

시즌소속승패무승률
2021SSG666414.508
2022SSG88524.629
2023SSG76653.539
2026두산70635.526
통산-30024426.551

가장 많이 이긴 해는 2022년의 88승이다. 그해 SSG는 KBO 리그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까지 거머쥐었다. 300승 가운데 약 23%(70÷300)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거둔 승리다.

강승호 7회말 역전타, 김택연 5개월 만의 세이브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강승호(32)는 이날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2타점은 모두 6-7로 뒤진 7회말에 나왔다. 보도에서는 전날에 이어 연이틀 결승타라고 소개했다. 강승호의 2026시즌 연봉은 2억9800만원이다. 2025년 3억7000만원에서 약 19.5% 깎인 금액이다.

경기를 마무리한 투수는 김택연(21)이다. 직전 세이브는 4월 21일 롯데전이었다. 날짜로 따지면 163일, 약 5개월 만의 세이브다. 당일 투구 이닝은 매체마다 다르다. 스타뉴스는 1⅓이닝, 스포츠동아 전재본은 9회 1이닝으로 적었다. 공식 박스스코어를 확보하지 못해 이닝은 확정하지 않았다.

김택연은 2024년 신인상(101표 중 93표) 수상자다. 그해 19세이브를 올리며 고졸 신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을 새로 썼고, 2025시즌에는 24세이브를 거뒀다. 2026시즌 연봉은 2억2000만원으로, 전년 1억4000만원보다 57.1% 올랐다.

두산 순위 5위, 4위 KIA와 2경기 차

순위팀승-패-무승률두산과 격차
3LG75-60-1.5564경기 앞
4KIA72-61-2.5412경기 앞
5두산70-63-5.526-
6SSG61-71-5.4628.5경기 뒤
7NC62-73-2.4599경기 뒤

KBO 일자별 팀 순위를 보면 두산은 승률 .526으로 5위다(2026.10.02 01시 기준). NC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잡아 3연승을 달렸다. 4위 KIA와는 2경기 차, 6위 SSG와는 8.5경기 차다. 아래 팀과의 격차가 위 팀과의 격차보다 4배 넘게(8.5÷2) 벌어져 있다.

KIA의 연패 숫자는 매체마다 다르게 나왔다. 스포츠경향은 4연패로 적었지만 KBO 공식 순위표와 스타뉴스·연합뉴스는 3연패로 집계했다. 이 기사는 공식 집계인 3연패를 따른다.

김원형 나이 54세, 연봉 5억 원·계약 최대 20억 원

김원형은 1972년 7월 5일생으로 만 54세다. 전주고를 졸업하고 1991년 쌍방울에 입단했으며, 2000년부터 2011년 은퇴할 때까지 SK에서 뛰었다. 2020년 11월 SK 감독에 올랐다.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를 거쳐 2025년 10월 두산 사령탑이 됐다.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두산은 2025년 10월 20일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5억원에 연봉 5억원씩 3년을 더한 구조다. 20억원은 옵션 1년까지 채웠을 때의 최대치이며 실제로 받은 누적액이 아니다.

'22번째 300승'은 달성 순서일 뿐 통산 다승 순위와는 다르다. 김원형 감독은 1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과 팬들에게 공을 돌리며 이렇게 말했다. "개인의 300승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원형 감독 300승은 몇 번째 기록인가요?

연합뉴스와 스포츠경향 보도 기준으로 KBO 역대 22번째 감독 통산 300승입니다. 2026년 10월 1일 잠실 NC전 9-7 승리로 달성했습니다.

Q. 김원형 감독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72년 7월 5일생으로 2026년 10월 기준 만 54세입니다.

Q. 김원형 감독 연봉은 얼마인가요?

두산 발표 기준 연봉은 5억원입니다. 계약 조건은 2+1년 최대 20억원(계약금 5억원 포함)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Odules),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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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2. 0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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