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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통해 방출을 통보했다"…롯데 최충연 방출, 2억 영입 후 1군 1경기

롯데가 10월 7일 최충연·정성종 등 16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양도금 2억 원을 주고 데려온 최충연은 롯데 1군에서 1이닝만 던졌다.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롯데는 2026년 10월 7일 선수 면담을 거쳐 투수 8명과 야수 8명, 총 16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 최충연은 양도금 2억 원에 영입됐지만 롯데 1군 등판은 1경기 1이닝, 평균자책점 18.00에 그쳤다.
  • 롯데의 9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은 방출 발표 일주일 전인 9월 30일에 확정됐다.

롯데가 최충연을 데려오면서 삼성에 건넨 양도금은 2억 원이다. 그 투수가 롯데 1군 마운드에서 던진 건 1이닝이 전부다. 2025년 11월 19일 지명일부터 10월 7일 방출 통보까지 322일이 걸렸다. 2억 원에 데려와 1이닝을 던지고 322일 만에 방출됐다.

롯데 방출 16명, 투수 8·야수 8 명단

스포티비뉴스는 10월 7일 구단 발표를 인용해 방출 소식을 전했다. 롯데는 선수 면담을 거쳐 투수 8명과 야수 8명, 모두 16명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OSEN·조선비즈도 같은 날 같은 명단을 보도했다. KBO의 선수 신분 공시는 이 발표와 별도로 뒤따르는 절차다. 투수 명단에는 최충연(29)과 정성종(30)이 들어 있다.

구분인원선수
투수8명정성종·최충연·석상호·박로건·조경민·박성준·손준이·전하원
야수8명이인한·엄장윤·윤수녕·김현도·배인혁·박지훈·김호범·이정민

정성종은 2018년 2차 2라운드 13순위로 입단해 롯데에서만 뛰었다. 2025시즌까지 1군 통산 성적은 73경기 109⅓이닝, 평균자책점 5.76이다. 2026시즌 등록 연봉은 3,700만 원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의 9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은 9월 30일 확정됐고, 방출 통보는 그 7일 뒤에 나왔다. 롯데는 61승 75패 3무, 승률 0.449로 8위다(2026.10.06 경기 종료 기준). 7위 NC와 0.004, 9위 한화와 0.036 차이이며 최종 순위는 아니다.

최충연 양도금 2억 원, 롯데 1군은 1이닝

최충연은 2025년 11월 19일 2차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롯데에 지명됐다. KBO 공지 기준 이 라운드의 구단 간 양도금은 2억 원이다. 롯데가 삼성에 낸 돈으로, 선수 연봉이나 손실액과는 다르다. 2026시즌 최충연의 등록 연봉은 4,500만 원이었다.

롯데로 옮긴 겨울에는 일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지만 1군 등판은 4월 7일 KT전 1경기뿐이었다. 1이닝 2실점(2자책점), 평균자책점은 18.00이다(2026.10.07 18시 기준). 퓨처스리그는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9였지만 마지막 등판이 4월 13일이다. 이 기록과 방출을 잇는 선수별 사유를 구단이 설명한 원문은 확보되지 않았다.

최충연 시기별 기록 (2026.10.07 18시 기준)

구분경기이닝평균자책점
2018 삼성(최고 시즌)70853.60
1군 통산199263⅔6.14
2026 롯데 1군1118.00
2026 퓨처스리그5-1.29

아래 순서는 KBO 선수 프로필로 연봉을 확인한 롯데 투수 5명 안에서 매긴 것으로, 구단 전체나 리그 공식 순위가 아니다. 최충연은 1위 송재영보다 200만 원 적고 윤성빈과 같았다.

순번선수등록 연봉비고
1송재영4,700만 원
2최충연4,500만 원방출
2윤성빈4,500만 원
4최이준4,300만 원
5정성종3,700만 원방출

최충연 나이 29세, 2018 금메달에서 통산 6.14까지

최충연은 1997년 3월 5일생으로 만 29세다. 경북고 출신으로, KBO 프로필상 '2016 삼성 1차 지명' 선수다. 입단 조건은 계약금 2억 8,000만 원, 연봉 2,700만 원이었다. 가장 좋았던 2018년에는 8세이브 16홀드를 올렸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땄다.

스포츠조선 보도와 KBO 기록 기준 통산 성적은 199경기 5승 19패 9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6.14다. 2018년의 3.60보다 2.54 높다. OSEN이 쓴 '198경기·6.10'은 롯데 1경기를 빼고 삼성 시절만 계산한 수치다.

롯데는 탈락이 확정되고 일주일 뒤 16명을 정리했다. 그 명단에는 2억 원을 들인 영입 카드와 9시즌을 롯데에서만 뛴 투수가 함께 있었다. 10월 7일 현장 취재 기사로 전해진 구단의 말은 한 줄이다. "투수 8명, 야수 8명에게 면담 통해 방출을 통보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충연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7년 3월 5일생으로, 2026년 10월 7일 기준 만 29세입니다. 경북고 출신이며 2016년 삼성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Q. 최충연 양도금 2억 원은 누가 받은 돈인가요?

2025년 11월 19일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때 롯데가 삼성에 지급한 구단 간 양도금입니다. 선수 본인의 연봉이나 계약금이 아니며, 2026시즌 등록 연봉은 4,500만 원이었습니다.

Q. 롯데 방출 명단에 정성종도 포함됐나요?

포함됐습니다. 정성종(30)은 투수 8명 중 한 명입니다. 2025시즌까지 1군 통산 73경기,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했고 2026시즌 등록 연봉은 3,700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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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Cheolstar),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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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7. 1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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