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WHALES
아시안게임 최신 경기 6개전체 일정·라이브 보기 →

경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축구

K리그1 순위, 8팀이 승점 9점 안에…정규라운드 3경기 남기고 파이널A 경쟁

K리그1 정규라운드가 3경기 남았다. 2위 울산부터 9위 안양까지 8팀이 승점 9점 안에 몰렸고,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와 9위는 단 2점 차다.

웨싸커 축구 데스크

세 줄 요약

  • 30라운드 종료 기준 2위 울산(47)부터 9위 안양(38)까지 8팀이 승점 9점 안에 몰렸다.
  • 6위 대전(40)과 9위 안양의 차이는 승점 2점이고, 10월 9일 31라운드 맞대결 2경기가 열린다.
  • 선두 FC서울(62)은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0을 더하면 우승 상금 5억 원과 10년 만의 정상을 확정한다.

승점 2점. 파이널A 막차인 6위 대전하나시티즌(40)과 9위 FC안양(38) 사이의 거리입니다. 그 사이에 포항 스틸러스(40)와 인천 유나이티드(39)가 끼어 있다. 네 팀이 한 경기 결과로 자리를 맞바꿀 수 있는 간격이다. 정규라운드는 이제 31~33라운드, 단 3경기만 남았습니다(2026.10.08 30라운드 종료 기준).

범위를 넓히면 더 빽빽합니다. 스포츠경향이 정리한 순위를 보면 2위 울산 HD(47)부터 9위 안양까지 8팀이 승점 9점 안에 몰려 있다. 선두 FC서울은 승점 62로 2위와 15점 차다. 서울은 매직넘버를 세고, 나머지 8팀은 서로의 승점을 세는 시즌입니다.

K리그1 순위표, 6위와 9위 차이는 승점 2점

순위팀승점6위와 승점 차비고
1FC서울62+2219승 5무 6패, 최소 실점 25
2울산 HD47+7선두와 15점 차
3제주 SK46+6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
4전북 현대44+4
5강원FC43+3
6대전하나시티즌4004경기 무패
7포항 스틸러스400동률, 순위 기준에서 밀림
8인천 유나이티드39-1
9FC안양38-29승 11무 10패

표의 넷째 열은 6위 대전과의 승점 차를 우리가 계산한 값입니다. 5위 강원FC(43)도 대전보다 3점 앞섰을 뿐이다. 강원이 한 번 지고 대전이 한 번 이기면 바로 동률이 된다.

산술적으로 따지면 더 극적입니다. 9위 안양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38에 9를 더해 47점이 된다. 지금 2위 울산의 승점과 같다.

31라운드 대전-전북·인천-포항, 맞대결 8경기 일정

라운드맞대결
31R대전-전북, 인천-포항
32R전북-제주, 강원-인천, 포항-안양
33R울산-포항, 인천-제주, 안양-전북

31라운드는 시작부터 승점 6점짜리 경기로 열립니다. Best Eleven에 따르면 10월 9일(금)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전북,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포항이 열린다. 6위와 4위, 8위와 7위가 맞붙는다. 10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제주전이 이어집니다.

스포츠경향은 2~9위 팀끼리 맞붙는 경기를 모두 8경기로 집계했는데, 단일 매체 집계라 교차확인은 되지 않았다. 일간스포츠는 31라운드 경쟁팀 간 경기를 3경기로 적었다. 서울-제주전을 포함했느냐의 차이로 보인다.

파이널A 마지노선 승점 40, 동률이면 다득점이 먼저

33라운드가 끝나면 리그는 둘로 갈립니다. 1~6위는 파이널A, 7~12위는 파이널B로 가서 그룹별로 5경기씩 더 치른다. 팀당 38경기다. 승점 40으로 같은 대전과 포항도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남은 시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승점이 같으면 누가 위로 갈까요.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회요강은 승점, 다득점, 득실차, 다승, 승자승, 벌점, 추첨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득실차보다 다득점이 먼저라는 점이 핵심이다. 포항은 대전과 승점이 같지만 순위 기준에서 밀려 7위로 보도됐다. 두 팀의 다득점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K리그1 우승 상금 5억 원, FC서울 매직넘버 10

선두 쪽 계산은 단순합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FC서울은 정규라운드 3경기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0을 더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한다. 울산이 8경기를 다 이겨도 47에 24를 더한 71점이 최대다. 서울이 72점을 채우면 끝난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이다.

연맹 대회요강상 K리그1 우승 상금은 5억 원, 준우승은 2억 원, 페어플레이상은 1,000만 원입니다. 서울은 최소 실점(25실점)과 13골로 공동 득점 선두인 클리말라를 앞세워 10일 제주를 만난다. 이 경기에서 매직넘버를 얼마나 줄일지가 관심사입니다.

일간스포츠는 아시안게임·A매치 차출 이후 선수들의 컨디션이 10월 24일 끝나는 33라운드까지 결과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봤다.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는 지금 판세를 이렇게 짚었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 파이널A와 파이널B의 경계가 뒤집힐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K리그1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회요강에 따르면 우승 상금은 5억 원, 준우승 상금은 2억 원입니다. 코리아컵 우승 상금은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Q. K리그1 파이널A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33라운드가 끝났을 때 1~6위 팀이 파이널A에 들어가 5경기를 더 치릅니다. 승점이 같으면 다득점, 득실차, 다승, 승자승, 벌점, 추첨 순으로 순위를 가립니다.

Q. FC서울 우승 확정 조건은 무엇인가요?

30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남은 8경기에서 승점 10을 더하면 2위 울산의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합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입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Exj), CC BY-SA 3.0 · 사진=Wikimedia Commons(Exj), CC BY-SA 4.0 · 사진=Wikimedia Commons(Explicit), CC BY-SA 4.0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마지막 목표는 ACL 진출"…대전 인천전, 파이널A 6위 걸린 승점 6점 맞대결

· "대구전은 전쟁"…2위서 4위로 밀린 서울 이랜드, 대구와 K리그2 순위 1점 차 격돌

· 메시·호날두와 겨뤘던 스페인 공격수, K리그2 파주로…"18골 넣었다"

웨싸커 에디터 · 프로필·기사 더 보기

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10. 08. 12:20:09

이 매체의 기사는 공개 자료·공식 발표·복수 언론 보도를 수집해 AI 보조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담당 데스크가 사실 확인과 교열을 거쳐 발행합니다. 모든 핵심 수치는 출처를 본문에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류 제보·정정 요청

저작권자 © SPORTSWHAL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간단한 보안 확인

계산 결과를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질문은 5분 동안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운영자 확인 후 공개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함께 읽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