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 땐 7위, 종료 땐 6위…인천 제주 경기 결과 3-1, 다득점 4골 차로 파이널A
인천이 K리그1 33라운드에서 10명이 된 제주SK를 3-1로 꺾었다. 승점 46점 동률, 다득점 43골 대 39골로 파이널A 마지막 자리를 가져갔다.

세 줄 요약
- 인천이 24일 K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0명이 된 제주SK를 3-1로 꺾었다.
- 제주 유인수가 후반 20분 서재민에게 태클해 직접 퇴장당했고, 네게바가 동점골을 넣었다.
- 두 팀 모두 승점 46점이었지만 다득점 43골 대 39골로 인천이 6위 파이널A에 올랐다.
2026년 10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1 정규라운드 최종전인 33라운드가 열렸다. 킥오프 때 순위는 제주SK 6위, 인천 7위였다. 제주가 승점 46점으로 3점 앞섰고, 인천은 다득점 우위만 쥐고 있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인천에게 필요한 건 오직 승리였다.
인천 제주 경기 결과 3-1, 후반 20분 유인수 퇴장
전반 45분은 0-0으로 끝났다. 양 팀 득점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후반 20분 제주 유인수가 인천 서재민에게 태클을 했고, 경고 누적이 아닌 직접 퇴장이 선언됐다. 연합뉴스가 전한 장면이다.
퇴장당한 유인수는 1994년 12월 28일생으로 올해 31세인 측면 자원이다. 자료에 따라 수비수로도, 미드필더로도 적힌다. 2016년부터 일본 FC 도쿄에서 뛰었고 아비스파 후쿠오카 임대를 거쳐 성남FC, 김천 상무(군 복무), 강원FC에서 뛰었다. 2025년 1월 강원이 원희도를 받는 트레이드로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네게바 동점골 뒤 이동률·이청용 연속골
이날 인천의 첫 골은 주장 이명주(36)가 넣었다. 10명이 된 제주는 네게바의 골로 1-1을 만들며 따라붙었다. 이후 이동률이 결승골을, 이청용(38)이 쐐기골을 넣어 3-1로 끝냈다. 이명주는 2012년 K리그 신인상 출신이고, 이청용은 A매치 89경기에서 9골을 넣은 베테랑이다.
매체별 득점 시각 비교
| 득점자 | 연합뉴스 표기 | 포포투 표기 |
|---|---|---|
| 네게바(제주) | 후반 27분 | 후반 26분 |
| 이동률(인천) | 후반 36분 | 후반 35분 |
| 이청용(인천) | 후반 46분 | 후반 45분 |
두 매체의 득점 시각은 골마다 1분씩 다르다. 공식 상세 경기기록을 확보하지 못해 정확한 시각은 확정하지 않았다. 이동률 골 직전 장면 설명도 엇갈린다. 포포투는 골키퍼의 펀칭으로, 스타뉴스는 수비수의 헤더로 설명했다. 스타뉴스는 공이 페리어에게 굴절됐지만 당시 공식 기록은 이동률의 골이라고 덧붙였다.
승점 46점 동률, 다득점 43골 대 39골
33라운드 종료 순위 (연합뉴스 2026.10.24 16시 29분 보도 기준)
| 순위 | 팀 | 승점·다득점 | 그룹 |
|---|---|---|---|
| 4 | 전북 현대 | — | 파이널A |
| 5 | 강원FC | — | 파이널A |
| 6 | 인천유나이티드 | 46점·43골 | 파이널A 막차 |
| 7 | 제주SK | 46점·39골 | 파이널B |
| 8 | FC안양 | — | 파이널B |
계산은 단순하다. 경기 전 승점은 제주 46점, 인천 43점이었다. 인천이 이날 승점 3을 더하면서 두 팀은 승점 46점으로 같아졌다. 그다음 기준은 다득점이었다. 인천 43골, 제주 39골로 4골 차이였다. 이 차이로 인천은 6위로 파이널A 막차를 탔고, 제주는 7위로 밀려 파이널B로 향했다(연합뉴스 2026.10.24 16시 29분 보도 기준).
제주 파이널B 5경기, 코스타 감독 "두 번째 실점"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두 번째 실점, 세 번째 실점이 완전히 경기를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고 포포투가 전했다. 동점까지 따라붙고도 10명으로 두 골을 더 내준 결과다. 제주는 파이널B에서 남은 5경기를 치른다. 다만 파이널B행이 강등 확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규라운드 33경기 결과로 속할 그룹이 갈렸을 뿐이다.
킥오프 때 3점 뒤진 7위였던 인천은 경기가 끝나고 6위가 됐다. 이날 3-1 결과로 두 팀의 순위가 맞바뀌었다. 최종 스코어는 구단 공식 일정으로 확인됐지만, 득점·퇴장 세부 기록은 공식 매치센터 원문과 아직 대조하지 못했다. 33경기를 치르고도 승점은 같았다. 두 팀을 가른 숫자는 4골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인천 제주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2026년 10월 24일 K리그1 33라운드에서 인천이 제주SK를 3-1로 이겼습니다. 인천은 이명주·이동률·이청용이, 제주는 네게바가 골을 넣었습니다.
Q. 유인수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4년 12월 28일생으로 31세입니다. 2025년 1월 강원FC에서 트레이드로 제주SK에 왔고, 이번 경기 후반 20분 서재민에게 태클을 해 직접 퇴장당했습니다.
Q. 인천과 제주는 승점이 같은데 왜 순위가 갈렸나요?
두 팀 모두 승점 46점이지만 다득점에서 인천이 43골로 제주(39골)보다 4골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천이 6위로 파이널A, 제주가 7위로 파이널B에 들어갔습니다(연합뉴스 2026.10.24 16시 29분 보도 기준).
Q. 제주 파이널B행은 강등이 확정됐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제주는 파이널B에서 남은 5경기를 치르며, 파이널B에 들어갔다고 강등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경기일정 — 리그 경기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경기일정·결과 — 인천의 경기 일정과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유인수 공식 기록 — 유인수의 K리그 출전·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제주SK 공식 선수단 — 제주 선수단 명단과 선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 조합 · 사진=Wikimedia Commons(Fetx2002), CC BY-SA 4.0 · 사진=Wikimedia Commons(Waka77), CC0 · 사진=Wikimedia Commons(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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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10. 24. 1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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