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10-10" 세라핌 먼저 웃었다…세징야 10골 10도움은 3골·2도움 남아
대구가 전남 원정에서 4-2로 이겼다. 세라핌은 멀티골로 시즌 10골 10도움을 채웠고, 79분에 골을 넣은 세징야는 7골 8도움에서 10-10을 쫓는다.

10월 24일 오후 2시, 전남 원정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79분에는 세징야(36)가 골망을 흔들었다. 같은 날 팀 동료 세라핌(28)은 두 골을 몰아치며 먼저 시즌 10골·10도움 고지를 밟았다. 한 줄로 줄이면 이렇다. 세라핌은 끝냈고, 세징야는 3골·2도움이 남았다.
전남전 4-2, 세징야 79분 골과 세라핌 멀티골
뉴시스는 대구가 K리그2 30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4-2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세징야의 골 시각은 베스트일레븐이 후반 33분,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득점 영상이 79분으로 달리 적었고, 이 기사는 공식 표기를 따랐다. 경기를 마친 세징야의 시즌 기록은 7골 8도움이다(2026.10.24 16시 기준).
이날 나온 도움은 아직 어느 장면인지 단정할 수 없다. 대구MBC는 세징야가 세라핌의 추가골을 도왔다고 전했고, 베스트일레븐과 스포츠조선은 데커스의 골로 이어진 패스를 기술했다. 이번 취재에서 공식 기록지 원문은 확보하지 못했다. 승점은 확실하다. 대구는 승점 52로 4위가 됐고, 2위 수원FC(54)와는 2점 차다(2026.10.24 기준).
세라핌 10골 10도움, K리그2 역대 여섯 번째
먼저 웃은 쪽은 세라핌이었다. 경북매일은 세라핌이 전남전 멀티골로 시즌 10골 10도움을 채웠다고 보도했다. 대구에서 치른 28경기 만이다. 2026시즌 K리그2 첫 달성자이고, K리그2 역대로는 여섯 번째다. 보도 기준으로 2025시즌 수원 삼성에서 4개였던 도움이 올해 10개로 2.5배가 됐다.
베스트일레븐은 10월 26일 세라핌의 경기 후 인터뷰를 전했다. 세라핌은 "개인적으로는 시즌 시작 전부터 10골-10도움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에는 정해진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있다"고도 했다. 그 키커가 세징야다.
세징야 10골 10도움까지 3골·2도움, 남은 경기 4경기
| 시즌 | 리그 | 골 | 도움 | 10-10 |
|---|---|---|---|---|
| 2019 | K리그1 | 15 | 10 | 달성 |
| 2025 | K리그1 | 12 | 12 | 달성 |
| 2026 | K리그2 | 7 | 8 | 3골·2도움 남음 (2026.10.24 16시 기준) |
달성까지는 3골·2도움이 남았다. 합치면 공격포인트 5개가 더 필요하다. 베스트일레븐은 대구의 정규리그 잔여 경기를 4경기로 보도했다. 이 숫자대로면 세징야는 경기당 공격포인트 1.25개를 올려야 한다.
세징야는 이 고지를 이미 두 번 넘었다. 두 번 모두 K리그1에서였다. 이번에도 성공하면 2026시즌 K리그2에서는 세라핌에 이어 두 번째 달성자가 된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는 공격포인트를 만들어 내는 능력과 세트피스 전담 역할을 근거로 가능성을 내다봤지만, 장담은 어렵다고 평가했다.
세징야 연봉 21억 원, 외국인 선수 1위
세징야는 1989년 11월 29일생 브라질 선수로 만 36세다. 2016년 대구 임대로 한국에 왔고, 2017년 완전 이적했다. 2025년 5월에는 K리그 최초로 80-80 클럽에 가입했다. 올해 8월 22일 부산전에서는 대구 한 팀에서만 통산 300경기를 채웠다.
수입도 리그 최상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2025시즌 연봉 실지급액에서 세징야는 21억 원으로 외국인 선수 1위에 올랐다. 2위 린가드보다 1억 5,000만 원 많다. 이 금액은 2026시즌 계약 연봉이 아니다.
| 순위 | 선수 | 2025시즌 소속 | 실지급액(원) |
|---|---|---|---|
| 1 | 세징야 | 대구 | 21억 |
| 2 | 린가드 | 서울 | 19억 5,000만 |
| 3 | 제르소 | 인천 | 15억 4,000만 |
| 4 | 무고사 | 인천 | 15억 4,000만 |
| 5 | 콤파뇨 | 전북 | 13억 4,000만 |
잔여 4경기는 언론 보도값이고, 연맹 공식 일정과의 대조는 끝나지 않았다. 최성용(50)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수원FC를 2점 차로 쫓는 승격 경쟁 중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징야 10골 10도움까지 몇 개 남았나요?
전남전을 마친 시점 기준으로 세징야는 7골 8도움이라 3골과 2도움이 더 필요합니다(2026.10.24 16시 기준). 베스트일레븐은 대구의 정규리그 잔여 경기를 4경기로 보도했습니다.
Q. 세징야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89년 11월 29일생으로, 2026년 10월 26일 기준 만 36세입니다.
Q. 세징야 연봉은 얼마인가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5시즌 연봉 실지급액은 21억 원으로, 외국인 선수 가운데 1위입니다. 수당을 포함한 실지급액이며 2026시즌 계약 연봉은 아닙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리그 공식 세징야 선수 기록 — 시즌별·통산 득점과 도움 기록 확인
- K리그 공식 일정·결과 — 대구의 남은 정규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 확인
- K리그 공식 대구FC 구단 정보 — 대구FC 선수단과 구단 소식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Explicit),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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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싸커 축구 데스크
발행 2026. 10. 26. 1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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