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중 7번 KS행…KBO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 후라도·올러, 오후 2시 대구 격돌
삼성과 KIA가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KIA의 '승-패-패-승' 흐름은 역대 7번 모두 한국시리즈로 갔다.

10월 29일 3차전이 끝났을 때 한국시리즈에 1승만 남긴 쪽은 삼성이었습니다. 하루 뒤 KIA가 2승 2패를 맞췄다. ER 이코노믹리뷰에 따르면 KIA의 '승-패-패-승' 흐름은 역대 7번 나와 7번 모두 5차전을 이겼습니다. 삼성의 '패-승-승-패'는 7번 중 0번이다.
KBO 플레이오프 5차전 통계 100%·77.8%·61.5%

1986년 이후 5전3승제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간 것은 15번이다. 톱스타뉴스를 보면 그중 1·2차전 1승 1패가 9번, 3차전 패·4차전 승 팀이 5차전까지 이긴 경우는 7번(77.8%)입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1989년 단일리그 이후 13차례 5차전에서 정규시즌 2위 팀은 8승 5패(61.5%)를 거뒀습니다. 다만 5패 중 3패가 1992년 롯데, 2002년 LG, 2015년 두산처럼 준플레이오프를 거친 '승-패-패-승' 팀에 당한 것이다. 지금 구도와 같습니다.
| 지표 | 수치 | 표본 | 가리키는 쪽 |
|---|---|---|---|
| '승-패-패-승' 팀 KS 진출 | 100% | 7번 중 7번 | KIA |
| 1승 1패 뒤 3차전 패·4차전 승 팀의 5차전 승률 | 77.8% | 9번 중 7번 | KIA |
| 단일리그 이후 5차전 2위 팀 승률 | 61.5% | 13번 중 8번 | 삼성 |
| 연도 | 5차전 승리 팀 | 탈락 팀 |
|---|---|---|
| 1986 | 삼성 | OB |
| 1987 | 해태 | OB |
| 1992 | 롯데 | 해태 |
| 2002 | LG | KIA |
| 2010 | 삼성 | 두산 |
| 2012 | SK | 롯데 |
| 2015 | 두산 | NC |
후라도 올러 선발, 6⅔이닝 2실점 대 4⅔이닝 5실점

5차전 선발은 2차전과 같은 삼성 아리엘 후라도, KIA 아담 올러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그날 격차는 2이닝, 3실점이었습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진만 삼성 감독은 "KIA 선발 올러를 빨리 무너뜨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후라도를 두고는 스타뉴스에 "7이닝 3실점보다는 5이닝 무실점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범호 KIA 감독은 올러가 5이닝을 넘기면 곽도규·이의리를 먼저 쓴다는 구상입니다.
| 항목 | 후라도(삼성) | 올러(KIA) |
|---|---|---|
| PO 2차전 | 6⅔이닝 2실점, 승 | 4⅔이닝 5실점, 패 |
| 2026 계약 총액 | 최대 170만 달러 | 120만 달러 |
| 연봉 | 130만 달러 | 70만 달러 |
후라도 나이 30세, 계약 170만 달러…올러보다 50만 달러 위
후라도는 1996년 1월 30일생, 30세 파나마 우투수다. MLB 텍사스·메츠와 키움을 거쳐 2025년 삼성에 왔다. 2025년엔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에 리그 최다 197⅓이닝이었습니다. 올해는 24경기 150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다. 이닝은 47⅓ 줄고 평균자책점은 0.94 올랐습니다.
매일신문이 전한 삼성 발표 기준 후라도 계약은 최대 170만 달러(약 25억 원)다. 계약금 30만, 연봉 130만, 인센티브 10만 달러입니다. 올러는 OSEN 보도 기준 총액 120만 달러로 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입니다. 총액 차는 50만, 연봉 차는 60만 달러다.
삼성 KIA 라인업 김영웅 6번·김도영 2번, 승자는 11월 3일 KT
| 타순 | 삼성 | KIA |
|---|---|---|
| 1 | 김지찬 | 박재현 |
| 2 | 박승규 | 김도영 |
| 3 | 구자욱 | 카스트로 |
| 4 | 디아즈 | 나성범 |
| 5 | 최형우 | 김선빈 |
| 6 | 김영웅 | 한준수 |
| 7 | 류지혁 | 하주석 |
| 8 | 강민호 | 김태군 |
| 9 | 이재현 | 박정우 |
김영웅은 4차전 7회말 실책으로 역전 빌미를 줬지만 6번 3루수로 그대로 나선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을 뺀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KIA는 4차전과 같은 라인업이다(스포티비뉴스). 미출장 선수는 삼성 페덱·최원태, KIA 네일·황동하입니다.
김도영의 PO 타율은 0.438(16타수 7안타), OPS는 1.250으로 전해졌다(2026.11.01 13시 기준, 일간스포츠·이투데이). 박진만 감독은 "끝장 승부다"라고 했다.
위키트리 기준 정규시즌 1위 KT는 90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PO 1차전 우천 순연 탓에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2일에서 11월 3일 수원으로 밀렸고, 7차전까지 가면 11월 11일에 끝납니다. 이강철 KT 감독은 OSEN에 "한 경기라도 더 하고 올라와야 우리랑 할 때 1, 2선발이 안 나오고 3번부터 나온다"고 했다.
100%는 지난 결과 집계일 뿐 KIA의 승리 확률이 아니고, 77.8%와 61.5%는 기준이 달라 맞비교가 안 됩니다. 7번과 0번도 같은 7개 시리즈의 양면이다. 1986·1987·2012년 사례는 별도 확인이 안 됐다. 40년간 쌓인 표본은 7개, 8번째 사례의 5차전은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린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우천 시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Q. 후라도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6년 1월 30일생으로 만 30세입니다. 2026시즌 계약은 삼성 발표 기준 최대 170만 달러입니다.
Q. 한국시리즈 1차전은 언제 열리나요?
11월 3일 수원에서 열립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천 순연으로 11월 2일에서 하루 밀렸고, 5차전 승자가 정규시즌 1위 KT와 맞붙습니다.
관련 공식 사이트
- KBO 공식 홈페이지 — 포스트시즌 공식 기록과 공지 확인
- KBO 경기일정·결과 — 5차전 결과와 한국시리즈 일정 확인
-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 구단 공지와 경기 소식 확인
대표 이미지 · 자료사진 · 기사 속 현재 경기의 현장사진이 아닙니다 · 사진=Wikimedia Commons(Neoalpha),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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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스볼 야구 데스크
발행 2026. 11. 01. 1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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